왜 여호와의 증인에게 전도해야 하나요?
왜냐하면 그들도 전도의 대상자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이단 종교입니다. 왜 이단일까요?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수님이 아닌 “다른 예수”를 믿고 있기 때문에 이단입니다. 그러나 이단은 무조건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 그들도 영혼 구원의 대상입니다. 99%의 크리스천들은 여호와의 증인이 전도하기 위하여 자기 집을 방문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교회 나가요.” 그리고 돌려보냅니다. 브라이언 갈시아라는 분은 예전에는 여호와의 증인으로서 16년 동안이나 가가호호 방문하며 여호와증인 교리로 전도하였는데 단 한 사람도 그에게 ‘예수님을 믿으라’는 말을 듣지를 못했다고 말합니다. 단 한 사람도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입니까? 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 그들은 그릇된 교리에 속아 참된 진리를 모르고 그들만의 열심으로 전도를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진리 되신 예수님을 믿고 그들도 천국에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으므로 우리는 그들의 한 영혼, 한 영혼을 불쌍히 여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베드로전서 3:15). 목차 제1장 여호와의 증인은 누구입니까? 7 제2장 여호와의 증인을 어떻게 전도하나요? 15 제3장 여호와의 증인에게 물을 수 있는 10가지 강력한 질문 31 제4장 워치타워는 신권조직인가요? 35 제5장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인가요? 51 제6장 예수님은 하나님입니다 73 제7장 예수님의 몸은 부활하였습니다 119 제8장 예수님이 천사장 미가엘인가요? 133 제9장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나요? 147 제10장 144,000명만 천국에 가나요? 169 제11장 지옥은 있습니다 187 제12장 성령은 힘인가요? 213 제13장 신세계역 성경을 믿을 수 있나요? 225 제14장 바뀌는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 255 제15장 생일, 수혈, 군대 269 제16장 여호와의 증인이 워치타워를 떠난 이야기 289 저자소개 유성국 목사 유성국목사는 1979년에 가족 이민으로 미국에 와서 현재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 하고 있다. 대학교 1학년때인 1983년에 예수님을 영접한 후 목회자로 헌신하여 1987-1988년 OM 선교사로 섬겼다. 서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M. Div.) 를 졸업 후 교회를 개척하여 21년을 섬기고 있다. 2016년 부터 Gospel-To-All 선교센터를 열어 교회 전도및 선교사역에 헌신해 오고 있다. www.gospeltoall.com 책을 구입하시려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Sam Yoo [email protected] http://www.bookk.co.kr/book/view/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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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여호와증인의 역사 여호와의증인은 19세기 말에 찰스 테이지 러셀 CHARLES TAZE RUSSEL 이라는 사람에 의하여 시작이 되었습니다. 러셀은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알레헤니시에서 1852년 2월 16일날 태어 났습니다. 부모님은 장로교회를 출석하였지만 어린 러셀은 좀 더 진보적인 성향이 있는 회중교회를 나갔습니다. 러셀이 교회를 다니면서 힘들어 한것은 지옥에 대한 교리 였습니다. 그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였다면 어떻게 그를 지옥에 보낼수 있을까?” 러셀은 18살 부터 몇년 동안 안식일 교회를 출석하게 됩니다. 안식일 교회에 다니며 두가지의 큰 영향을 받게 되는게 한가지는 성경 역사 연대기이고 또 하나는 예언이었습니다. 러셀이 안식일 교회에서 받은 또 다른 교리적인 영향은 사람의 영혼과 하나님의 영원한 형벌에 대한 가르침 입니다. 러셀은 안식일 교회에서 나와 작은 무리의 성경공부를 인도하게 됩니다. 그들은 러셀을 “러셀 목사님 PASTOR RUSSEL” 이라고 불렀습니다. 러셀은 1879 년 부터 매거진인 Zion’s Watch Tower를 발간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레셀은 1917 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초대 회장이 세상을 떠난후 요셉 러써포드 JOSEPH RUTHERFORD가 2대 회장이 되었습니다. 러더포드는 레셀보다 더 활발하게 글을 써 100 권이 넘는 책과 팜풀렛을 남겼습니다. 러써포드는 제 1차 세계대전을 공공연히 비난하여서 미국에서 많은 지탄을 받았습니다. 러써포드도 러셀처럼 예언을 하였습니다. 1925 년도에 신실한 구약의 선지자들이 샌디에고에 올것이라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러더포드의 가장 주목할만한 공헌은 이 조직의 이름일것 입니다. 그는 이사야 43:10 말씀을 인용하여 자신들의 이름을 “여호와 증인”이라고 하였습니다. 제 3 대 여호와증인 회장은 나단 노어 NATHAN H. KNORR입니다. 노어 회장은 레셀이나 러써포드 처럼 카리스마있는 리더는 아니었지만 그는 아주 뛰어난 행정가 였습니다. 그는 1946 년 부터 깨어라! AWAKE! 란 매거진을 창간하였습니다. 노어의 가장 큰 “업적”는 여호와증인의 성경인 신세계성경을 1961 년에 번역한것 이었습니다. 훗날에 여호와증인의 베엘 [출판]에서 일했던 윌리엄 세트나 WILLIAN CETANAR가 밝힌바에 의하면 신세계 번역자는 한 사람도 원어학자가 아니라는것 입니다. 1960 년대 초에 여호와증인은 인류의 역사의 종말이 1975년에 올것이라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노어때 여호와증인 조직은 폭발적인 성장을 하였습니다. 1942 년에 겨우 10 만 정도의 신자가 있었는데 1977 년에는 2백만명 이상이 되었습니다. 노어 회장 뒤를 이른 사람은 제 4대 회장은 후레드릭 흐렌즈 FREDERICK W. FRANZ 인데 그는 6 개월 밖에 살지를 못하였습니다. 5 대 회장은 밀톤 헨쉬넬 MILTON HENSCHELL 이었고, 2015 년 현재의 회장은 돈 아담 DON A. ADAMS 입니다.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8백만의 여호와증인이 있습니다. B. 한국의 여호와의 증인 [1] 1912 년에 홀리스트 선교사 부부가 내한하여 문서전도를 시작하면서 한국 “여호와의 증인” 이 시작 되었습니다. 1914 년 만국성서연구회라는 이름의 단체를 조직하고 경성우편국 사서함 21호를 개설 함으로서 본격적인 문서전도를 시작하였습니다. 1923 년에는 자체 인쇄공장을 설립하고 한글은 물론 일본어 그리고 중국어 전도문서까지 공급하였습니다. 1933 년에는 일본 정부를 부정하는 교리로 인하여 총독부로부터 서적 출판 금지령을 받았습니다. 또한 1939 년부터는 신사참배의 거부로 인하여 많은 신도들이 구속되었고 그 교세는 거의 쇠퇴하였습니다. 해방 후인 1948 년에 “여호와의 증인” 은 재건되었고, 1949년 미국인 선교사 스틸 부부가 내한하였습니다. 1957 년 사단법인 워치타워 성서책자협회를 설립하고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C. 여호와증인은 무엇을 믿나요? 성경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원어에 가까운 올바른 번역은 그들이 번역한 “신세계” 성경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입니다 (이사야 43:10-12) 구원 받으려면 반듯이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를 불려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하나님이 가장 먼저 만든 피조물입니다. 그후,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만물을 만들었습니다 (골 1:15-17) 예수는 본래 천사장 미가엘이라고 믿습니다. 예수는 죽었으나 육신의 부활은 믿지 않고 영의 부활을 믿습니다. 성령님 삼위일체를 부인합니다. 성령님은 인격체를 가지신 하나님이 아니라 힘 FORCE 라고 믿습니다. 구원 오직 14,4000 명만 부활하여 천국에서 다스리는 자가 됩니다. 그리고, 남어지 모든 사람은 부활하여 지상낙원에서 살게됩니다. 구원은 은혜로 받지 않고 행위로 받습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반듯이 전도해야 합니다. 죽는날 까지 전도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습니다. 아마겟돈 아마겟돈은 세상의 종말입니다. 아마겟돈은 너무 임박해 있습니다. 당장 내일 이라도 올수 있습니다. 죽음이후 사람은 영과 육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입니다. 영과 육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 자체가 죽는 것 입니다. 의로운자만 부활하고 여호와를 믿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소멸 됩니다. 지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종교 오직 여호와증인만 참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변질되었고 완전히 사탄의 지배하에 있습니다. 워치타워 하나님의 진리는 오직 워치타워를 통하여 전하여 집니다. 여호와의 조직을 떠나서는 구원이 없습니다. 피수혈 레위기에 피를 마시지도 먹지도 말라 하였습니다. 피수혈은 피를 먹는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피수혈 받는 것은 비 성경적입니다. 피 수혈 받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없습니다. 할러데이/생일 여호와증인은 세상의모든 할러데이에 일체 참여 하지 않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세상적인 것 입니다. 생일도 세상적인 것 입니다. 국기에대한경례/군대 국기에 대한 경례는 우상숭배 입니다. 세상의 정치에 일체 참여 하지 않습니다. 여호와증인은 군대 참여를 거부 합니다. [1] 김철호 목사의 글에서 (웹싸이트) ![]() 왜 여호와증인에게 전도해야 하나요? 왜냐하면 그들도 전도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증인은 이단입니다. 왜 이단일까요? 성경에서 말씀 하는 예수님이 아닌 “다른 예수”를 믿기 때문에 이단입니다. 이단은 무조건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 그들도 영혼구원의 대상입니다. 99 % 의 크리스찬들은 여호와의증인이 집에 왔을 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교회나가요” 그리고 돌려 보냅니다. 부라이언 갈시아라는 분은 전에 여호와의증인으로서 16년 동안 집을 찾아 다니면서 “전도” 하였는데 한 사람도 그에게 예수님 믿으라고 하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단 한 사람도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입니까? 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 그들도 예수님 믿고 천국에 가야 하지 않겠어요? 한 영혼이 천하 보다 귀하다고 했으므로 그들의 한 영혼을 우리는 불쌍히 여겨야 하는 것 입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 입니다. “전도”에 열심을 내는 여호와의증인이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 전하는데 열심을 내지 않겠습니까? 베드로전서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어떻게 여호와증인에게 전도하면 될까요? 1. 먼저, 친절한 마음의 자세로 WELCOME 합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정말 잘 왔다는 자세로 맏이합니다. “참 잘오셨어요!” “음료수를 대접할께요. 들어오세요.” 집안으로 들어오면 다과를 간단히 대접합니다. 2.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을 가져 줍니다. 모든 사람의 가장 큰 관심은 가족 관계가 아닐까요? 결혼 하셨어요? 자녀는 있구요? 어디에 사세요? 무슨 일을 하고 계세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통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살펴 보는 것 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의 “친구”가 되는 것 입니다. 오늘 한번의 만남으로 “단판승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그에게 전도할 의도를 가지고 그들 대하는 것 입니다. 다음에 또 만날 생각을 가지고 그를 대하는 것 입니다. 저는 여호와증인을 만나면 꼭 묻는게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여호와증인이 되었는지 그들의 간증을 물어 봅니다. 물어봅니다. “선생님, 어떻게 여호와증인이 되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어떻게 여호와의증인이 되었는지 그의 “간증”을 충분히—5 분이고 10 분이고-- 들어 봅니다. 만일, 궁금한게 있으면 재차 물어 보기도 합니다. 물어봅니다. “아 본래는 어렸을때 교회에 다니셨는데 불교를 믿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니가 어디를 가셨는지 매우 궁금하셨군요?” 가족이 모두 여호와의증인인지도 물어 봅니다. 충분히 여호와증인의 말을 들은후 이제 여러분의 간증을 나눕니다. 이미 여호와증인의 간증을 충분히 들었기 때문에—제 경험에 의하면—우리가 이야기를 하면 그들도 대부분 듣습니다. 물어봅니다. “선생님, 제가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지를 나누어도 될까요?” 이젠 여러분이 어떻게 크리스찬이 되었는지 확실하게 간증을 합니다.
제가 짐작컨데 여호와증인과의 대화는 거의 대부분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한번 많났을때에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 확실한 간증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게된 대부분의 여호와증인들이 간증하듯이 여러분이 나눈 예수님을 믿는 간증이 그들이 처음이요 마지막으로 듣게 되는 간증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분명히 증거해야 합니다. 토론을 하기전에 몇가지 매우 중요한 참고 사항을 반듯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여호와증인은 대부분 일회성 만남으로 끝나게 됩니다. 그러나, 간혹 어떤 여호와증인 들은 여러분과 좋은 관계를 맺어 지속적인 관계를 가지기를 원할것 입니다. 저는 현재 여호와증인 세구룹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한분은 제가 아는 목사님이 저에게 여호와증인 이라며 소개 시켜 주신 분입니다. 이분은 남자분이신데 나이가 60대초쯤 되셨습니다. 2014년 9월 부터 한달에 한번씩 만나기 시작하여 10개월 가량 만나서 “신앙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 여호와증인 부부도 2015월 6월 12일 부터 매주 만나고 있는데 이분들도 저에게 “여호와증인 세미나”를 들으신 목사님으로 부터 소개를 받았습니다. 또 다른 남자 두분은 미국사람들인데 2015년 5월 23일 부터 저희 집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저희 집에 전도하려고 찾아 보신 분들 입니다. 이분들도 한달에 한번씩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만나는 세분은 모두 여호와증인 장로님 들입니다. 여호와증인은 우리가 섬기는 교회처럼 목사 직분이 없고 대신에 장로 직분만 있습니다. 우리 교회로 말하면 목사님의 레벨 입니다. 여호와증인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 하면서 토론을 하려면 아래의 상황을 유의 하셔야 합니다. 1. 질문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한가지 참고로 해야 할 것은 여호와증인이 여러분을 만나는 이유는 진리를 가르치기 위함 입니다. 여호와증인은 그들만이 여호와의 참조직 이기에 그들만이 진리를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배울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떠나라고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논쟁과 따지는것이 아니라 신실한 학생으로서 질문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여호와증인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는데 질문해도 될까요? 여호와의증인은 예수님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믿지요? 여호와의증인은 예수님께 숭배를 하는지요? 여호와증인이 피수혈을 거부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지요? 2. 한 주제로 대화를 해야 합니다. 여호와증인은 토론중 “캉가루”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화를 시작하면 한 주제에 남지 않고 캉가루처럼 여기저기 뿅뿅 뜁니다. 그러곤, 따발총 처럼 성경구절을 쏟아냅니다. 그러므로, 대화를 시작하였으면 한 주제에 STAY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들어 봅니다. 제가 여호와증인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는데 질문해도 될까요? 십자가에 죽은 강도는 그가 죽은날 천국에 갔는지요? 이 한 주제에 STAY하는 것 입니다. 3. 서로 존중하며 대화 할것을 약속 받아야 합니다. 제가 경험한 많은 여호와증인은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성경구절을 따발총처럼 쏟아 냄니다. 좀 처럼 말할 기회를 주지 않는 증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토론하기전에 미리 여호아증인에게 약속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봅니다. 우리가 서로 공평하게 선생님이 5분 말하면 저도 5분 말하면서 토론 할수 있겠습니까? 4. 그사람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그들의 조직을 공격해야 합니다. 우리 중에 그런 사람은 없지만 어떤 사람들은 여호와증인을 만나면 화를 내면서 “인신공격”을 하여 좇아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마귀새끼야!” “사탄아 물러가라!” 제가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어떤 목사님의 여호와증인 퇴치 “간증”을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이 목사님은 여호와증인을 만나서 지옥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다 합니다. 여호와증인에게 “당신이 지옥에 대한 헬라어를 알아?” 하며 호통을 치니가 여호와증인이 말도 못하며 도망을 갔다는것 입니다. 여호와증인 퇴치 간증을 하신분도 의기양양하게 웃으시고 또한 말씀을 들은 성도들도 함께 기분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마음이 몹시 슬펐습니다. “헬라어도 능통하신 목사님이 한영혼을 귀하기 여기고 인내를 가지면 차근차근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소망을 전하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인신공격을 하면 100% 영혼구원하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채널이라고 하는 조직을 의심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 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워치타워가 하나님의 조직이 아니라는 의심의 씨앗을 마음속에 심어야 하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봅니다.
5. 대화를 할때에는 절대로 화를 내서는 안됩니다.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질수가 있습니다. 논쟁하여 여호와의증인을 속시원하게 물리칠수 있지만 그의 영혼을 영원히 잃을 수가 있습니다. 여호와증인도 천지보다 더 귀한 구원을 받아야할 영혼입니다. 여호와의증인을 쫒아내는 것이 목적이라면 화를 내도 괜찮지만 쫒아내는게 목적이 아니고 영혼구원이 목적이면 인내하며 차근차근이 그와 친절하게 대화를 해야 합니다. 6. 마지막으로, 그분의 연락처를 받습니다. 저는 어떤 예수님을 않믿는 사람을 만나든지 그 분의 정보를 작은수첩에 기록을 합니다. 저는 그분의 동의를 사전에 얻어 항상 사진을 같이 찍습니다. 저는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항상 찍어두고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기록합니다. 그 분의 이름을 기록한후 그 때 부터 그 분을 위하여 기도하기 시작 합니다. 예를들어 다음의 정보를 기입합니다.
다음에 또 만날것을 약속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만날수도 있고 한달에 또는 두달에 한번씩도 만날수 있습니다. “여호와증인 전도” 책을 쓰게된 과정을 여러분과 나눕니다. 제가 여러차례 여호와증인 세미나를 하면서 깨달은것은 일반적으로 신앙생활을 오래 하신 분이라도—심지어는 신학공부를 하신 목사님이라 할지라도--여호와증인에 대하여 장기간 연구를 한 사람이 아니라면 여호와증인과 토론을 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찬들은 그들이 무엇을 믿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설령 여호와증인과 토론을 하려고 마음을 가진다고 해도 마땅한 자료가 한국에는 없는게 문제 입니다. 인터넷을 찾아 보아도 여호와증인에 대한 연구가 매우 미흡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2015 년 봄에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한국에 이단 연구 전문가이신 탁지원 목사님을 모시고 “이단 대책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탁교수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 하십니다, “유목사님, 한국에서 여호와증인 책이 마지막으로 쓰여진게 26년전 입니다. 여호와증인 책을 쓰시면 한국 교회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일것 입니다.” 제가 “여호와증인 전도” 책을 쓴 과정을 간단하게 여러분과 나눕니다. 1. 여호와증인 책을 읽고 연구하였습니다. 제가 여호와증인을 연구하기 위하여 영어로 된 여호와증인 전도책30여권 구입을 하여서 읽었습니다. 여호와증인 종교가 미국에서 생겨난것이기 때문에 여호와증인에 관한 자료가 미국에는 아주 많습니다. 저의 30여권의 책중 반이상은 전에 여호와증인 이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신 분들에 의하여 쓴것 입니다. 그리고 남어지는 여호와증인에게 전도를 하고자 연구를 하신 전문가에 의하여 쓰여졌습니다. 또한 인터넷에서 여호와증인에 관한 많은 글을 읽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호와증인 웹싸이트인 jw.org 에서 글을 읽었습니다. 2. 한 주제를 선정한후 그 주제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 여호와증인 장로님과 토론을 위하여 만나기 한달전에 토론 주제를 미리 정하였습니다. 대개는 제가 토론 주제를 제안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봅니다:
약속한 한달 기간 동안에 저는 한 정하여진 주제에 관한 책과 인터넷 글을 읽고 집중 연구를 한후에 40 분에서 1시간 정도 토론에서 나눌 글을 썼습니다. 여호와증인 장로님과 토론을 위하여 준비한 한 주제가 결국 “여호와증인 전도”책의 한 장 CHAPTER가 된것 입니다. 3. 토론 장소에서 여호와증인을 만납니다. 먼저, 토론을 하기 위한 만난 장소에서 저는 겸손하게 성경을 배우는 학생의 입장이니까 여호와증인 장로님이 먼저 정해진 주제에 대하여 저에게 가르쳐 달라고 하였습니다. 저에게 가르치는 동안에 저는 성실하게 들었고 모든 내용을 제 노트에 기록을 하였습니다. 제가 여러책과 인터넷 글을 연구하여 책을 썼지만 현장 토론에서 생각지 못하였던 질문이 나올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토론이 끝난후 여호와증인 장로님이 제기한 질문을 종합하여 제가 쓴 글을 수정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책의 모든 내용은 제가 여호와증인 분들과 직접 만나서 토론을 하면서 기록을 한것 입니다. 여호와증인 전도 현장에서 여호와증인 장로님들에게 철저한 “검증”을 거친 내용입니다. 여러분이 “여호와증인 전도” 책을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이 책은 전도를 하고자 하는 크리스찬과 여호와증인과의 대화의 형태로 쓰여 졌습니다. 이 책을 쓰는 방법을 순서대로 적어 봅니다. 1. 여호와증인을 만나 좋은 관계를 형성 합니다. 2.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여러분이여호와증인에게 신앙토론을 하자고 먼저 제안을 합니다. 3. 가능하면 제 책에 있는 특정한 주제를 여러분이 선택하여 만나자고 약속을 합니다. 성경토론을 위하여 만나는 시간은 1:30 – 2 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4. 토론을 합니다. 우리는 배우는 학생이니까 여호와증인 선생님이 먼저 30 분에서 45 분 정도를 나누도록 정중히 부탁을 드립니다. 여호와증인 분이 나누는 동안 신중하게 경청을 합니다. 절대로 대충대충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말씀한 중요한 내용들을 노트에 기록을 합니다. 가끔 그 분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하여 질문을 하지만 가능하면 그 분의 토론 시간을 훼방하지 않고 잘 듣습니다. 제가 한가지 배운것은 제가 먼저 신중하게 그분의 말씀을 들어 주면 그 분도 최소한 “예의상” 신중하게 저의 나눔을 들어 주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다 그랬습니다. 여호와증인 선생님의 토론이 끝났으면 이젠 여러분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제가 한대로 제가 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읽어 주시면 됩니다. “여호와증인 전도” 책을 장점은 여러분이 여호와증인에 대한 글을 읽고 그것을 직접 정리하여 토론에 나가는것이 아니라 모든것이 준비된 제가 쓴 글을 카피해 가지고 가서 그분과 함께 그냥 읽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항상 토론 장소에 온 사람 만큼 글을 프린트하여 나갔습니다. 제가 쓴글을 차근 차근이 여호와증인 장로님과 함께 읽어 나갔습니다. 저는 중요한 부분은 빨간 펜으로 밑줄을 그면서 읽었습니다. 여러분도 “여호와증인 전도” 책에서 토론을 약속한 한 장을 복사하여 그 분과 함께 차근 차근이 읽어 나가시면 됩니다. 토론 하는 중에 한 가지 매우 중요한것은 그 날 토론하기로 약속한 주제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날 토론하기로 한 주제에서 벗어나면 자칫 잘못하면 여호와증인의 계략에 말려 들기가 쉽습니다. (그 분들은 여러 말씀들을 제시하며 따발총 쏘듯 공격적으로 토론을 이끌고 갈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계략에 말려 들면 여러분에게 매우 불리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나눔 시간이 다 끝나고 혹시 질문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여호와증인이 한 질문에 대한 답을 알면 즉시로 답할수가 있지만 때로는 답을 모를때도 있습니다. That’s OK! 몰라도 괜찮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인정을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모르면 솔직히 지금을 답을 모르겠다고 인정을 하고 다음 만날때까지 연구하여 오겠다고 말하면 됩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여호와증인 장로님들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모르는것을 인정하고 다음 만나는 시간에 답을 하면 토론을 이어 갔습니다. 여러분이 답을 모르면 말씀과 신학에 전문가이신 목사님에게 여쭈어 보면 될것 같습니다. 5. 성경토론의 기간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여호와증인과의 성경 토론은 여러분의 형편대로 하시면 됩니다. 아주 짧게는 일회로 끝날수 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그 분들의 말씀을 먼저 들어 준후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게된 확실한 간증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혹시 성령님이 그 영혼에 대한 불쌍한 마음을 주시고 계속 만나라고 “신호”를 주시면 “여호와증인 전도” 전권에 있는 모든 장을 만나서 소화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 경우 한달에 한번씩 만난다고 가정을 하면 대략 일년 정도를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한 여호와증인 장로님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 여호와증인 장로님과는 매주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대략 3 – 4 달 이면 되겠지요.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증인 한영혼도 예수님 믿고 천국가야할 천하보다 귀한 영혼 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인내를 가지고 전도하도록 합시다. 그 여호와증인 한분이 때로는 여러분의 어머니가 될수도 있고 때로는 직장 동료가 될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전도 안하면 그 영혼 지옥 갑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여 모든 사람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야 합니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여호와증인을 만났을때 아래의 10 가지 질문을 이용하셔서 질문하시면 됩니다. 아래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책 전체에 있습니다. 아래의 질문은 여호와증인과 짧은 만남이 있을때 “일회성”으로 쓸수 있는 아주 강력한 효과가 있는 질문 들입니다. 질문 1: 만일 워치타워가 선지자와 같은 조직이라면 왜 워치타워의 모든 예언이 틀렸을까요? 신명기 18:21-22 (참선지자 분별) 1914: 세상왕국멸망, 1918: 교회 파괴, 1925: 선지자들 샌디에고에 옴, 1975 종말 질문 2: 예수님이 하나님 인가요? 요한 20:28 (도마), 이사야 9:6 (메시야) 질문 3: 예수님께 숭배해도 되나요? 계 5:11-12 (숭배), 행 7:59-60 (스데반기도) 질문 4: 여호와증인은 이사야 43:10-13의 말씀을 인용하여 우리가 여호와의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행전 1:8 을 읽어 보세요. 예수님은 누구의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시나요? 신약 전체에 왜 “여호와의 증인”이 되라는 말이 한번도 나오지 않나요? 질문 5: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 인가요? 그러면 왜 신약 성경 전체에 여호와Jehovah 라는 이름이 한번도 안나오나요? 예를 들어: 행 7:60, 롬 10:13 질문 6: 예수님의 육신은 부활 하셨나요? 요한 2:18-22 (성전), 누가 24:36-40, 요한 20:25-28 질문 7: 예수님이 천사장 미가엘 인가요? 다니엘 10:13, 히브리서 1:5-2:18, 유다 1:9 & 마태 4:8-11 질문 8: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나요? 요한 3:16, 에베 2:8-10, 갈 2:16, 행 16:31 (간수) , 누가 23:43 (강도) 질문 9: 14,4000명만 천국 가나요? 계시록 7:9-17 (큰 무리가 어디에 있나요?) 누가 23:43, 요한 1서 5:11-12 질문 10: 신세계 번역이 가장 정확한 번역 인가요? 행전 7:59-60, 로마 10:13, 골로 1:15- 17 (더하고); 요한 14:14 (빼고); 요한 1:1, 마태 25:46 (왜곡하고) ![]() 여호와증인은 와치타워에 대하여 무엇을 믿습니까? 여호와의 증인은 와치타워가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선지자와 같은 조직이라고 믿습니다. 오직 워치타워를 통해서만 성경의 진리를 알수 있다고 말합니다. 와치타워을 통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성경을 읽어도 깨닫지 못한다고 합니다. 모든 여호와의 증인은 와치타워에서의 가르침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The Watchtower is Jehovah's only channel of communication today. 1972년 4월 1일자 와치타워매거진은 이렇게 질문합니다, “누가 선지자 입니까?” 다음 페이지에 있는 와치타워의 답의 요약 합니다. 그 선지자는 한 사람이 아니라 여호와증인들 입니다. 이 구룹은 여호와의 선지자와 같습니다. 그러나, 이 구룹이 선지자라고 말하는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이구릅이 하나님의 선지자인지는 증명이 되어야 합니다. 이 구룹이 참 선지자인지는 오직 과거의 기록을 보면 됩니다. The Watchtowr (4/1/72, p. 197) 와치타워가 진정 선지자와 같은 조직일까요? 여호와증인들이 워치타워매거진에서 스스로 주장하였듯이 그들이 과거에 하였던 예언과 가르침을 연구하여 보면 누구든지 그들이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선지자와 같은 조직인지를 쉽게 판단 할수 있습니다. 신명기를 보면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의 구분을 하는 하나님 말씀이 있습니다. 신명기 18:21-22 (신세계) 21그런데 네가 마음 속으로 “어떻게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 아닌지 알 수 있겠는가?”라고 말할 경우에,+ 22 예언자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지만, 그 말대로 되거나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것은 여호와가 한 말이 아니다. 그 예언자가 주제넘게 말한 것이다.+ 너는 그를 무서워해서는 안 된다.’”+ 신명기 18:21-22 (개역) 21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1914 년 세상의 왕국의 멸망 예언 하였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와치타워에서 주장한 몇가지의 내용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The Time is at Hand 에 보면 1889년도에 이런 예언을 하였습니다. 성경에 증거를 보면 지금은 이 세상의 왕국이 멸망하는 마지막 때 입니다. 지금부터 26년 안에 현재의모든 정부는 전복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1914년도 말에 세워질것 입니다. (The Time is at Hand [Studies in the Scriptures, vol. II]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1889 [1908 edition], pp. 98, 99) 1918년에 교회가 파괴될것을 예언 하였습니다. 위치타워는 1917년에 The Finished Mystery란 글에서 이런 예언을 하였습니다. 아래는 워치타워가 예언한 요약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은1918년에 교회를 대대적으로 파괴할것 입니다. 수백만의 교인들은 교회를 탈피하여 러셀목사의 가르침을 받게 될것 입니다. (The Finished Mystery [Studies in the Scriptures, vol. VII], 1917 [1917 edition], p. 485) 1925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샌디에고에 올것을 예언하였습니다. 1920년도에는 그당시의 여호와증인의 회장이었던 러더포드는 "Millions Now Living Will Never Die" 라는 강의에서 이렇게 예언을 하였습니다. 와치타워는 1925년에 구약의 선지자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신실한 선지자들이 샌디에고에 올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J. F. Rutherford, Millions Now Living Will Never Die, 1920, pp. 89, 90, 97) 1975년 인류의 종말을 예언하였습니다. 와치타워는 1960년대 중반 부터 1975년에 인류의 종말이 올것을 예언하였습니다. 1966년에에 쓴 Life Everlasting이란 글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합니다. 성경의 연대를 보면 사람의 창조로 부터 6,000년의 역사가 1975년 말이 될것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이 이때에 시작 됩니다. (Life Everlasting--in Freedom of the Sons of God, 1966, pp. 29, 30). 1889년 부터 1974년 까지의 예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구체적인 워치타워의 글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1889년 부터 1974년 까지한 와치타워의 예언들을 몇가지 한번 살펴 보기를 원합니다. 아래는 요약한 내용입니다. 1889—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전쟁은 1914년에 끝난것 입니다. 현재의 통치자들을 완전히 무너트릴것 입니다. 1889—“[T]he ‘battle of the great day of God almighty’ (Rev. 16:14), which will end in A.D. 1914 with the complete overthrow of earth’s present rulership, is already commenced.” 1891—1914년 말에 하나님이 바벨론이라하는 예언에 이미 있는것 처럼 크리스찬집단은 없어져 벌릴것 입니다. 1891—“[W]ith the end of A.D. 1914, what God calls Babylon, and what men call Christendom, will have passed away, as already shown from prophecy.” 1894—1914년은 시작이 아니라 말세의 끝입니다. 1894—“The end of 1914 is not the date for the beginning, but for the end of the time of trouble.” 1897—선지자의 예언대로 1874년 10월 부터 우리의 주님은 임재 하십니다. 1897—“Our Lord is now present, since October 1874 A.D., according to the testimony of the prophets.” 1914—현재 유럽의 전쟁은 성경의 아마겟돈 전쟁의 시작입니다. 1914—“The present great war in Europe is the beginning of the Armageddon of the Scriptures (Rev. 16:16–20). It will eventuate in the complete overthrow of all the systems of error which have so long oppressed the people of God and deluded the world.” 1916—아담으로 부터 시작된 여섯번의 1000년은 끝났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일곱번째의 1000년이 1873년에 시작됩니다. 1916—“The six great 1000 year days beginning with Adam are ended, and that the great 7th day, the 1000 years of Christ’s reign began in 1873.” 1917—성경이 증거 합니다 … 주님의 재림은 1874년 가을에 일어났습니다. 1917—“Scriptures . . . prove that the Lord’s Second Advent occurred in the fall of 1874.” 1918—하나님이 교회들과 수백만의 교인들은 1920년 가을에 없앨것 입니다. 1918—God will destroy “churches wholesale and the church members by millions.” “Even the republics will disappear in the fall of 1920.” 1918—우리가 자신있게 기대할수 있는것은 1925년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구약의 선지자들이 돌아 올것 입니다. 1918—“Therefore, we may confidently expect that 1925 will mark the return of Abraham, Isaac, Jacob, and the faithful prophets of old . . . to the condition of human perfection.” 1922—1925년은 1914년 보다 더 뚜렸하게 정하여 주셨습니다. 1922—“The date 1925 is even more distinctly indicated by the Scriptures [than 1914] because it is fixed by the law God gave to Israel.” 1923—우리의 생각에 성경적으로 1925년이 정하여 진것 입니다, 희년의 끝입니다. 1923—“Our thought is, that 1925 is definitely settled by the Scriptures, marking the end of the typical jubilees. . . . As to Noah, the Christian now has much more upon which to base his faith than Noah had upon which to base his faith in a coming deluge.” 1924—1925년은 성경적으로 확실하고 뚜렸하게 정하여진 날입니다. 1914 년 보다도 더 정확합니다. 1924—“The year 1925 is a date definitively and clearly marked in the Scriptures, even more clearly than that of 1914.” 1924—우리는 확실한 1925년에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멜기세덱, 욥, 모세, 사무엘, 다윗, 이사야, 예례미야, 에스겔, 다니엘, 세례요한 … 을 볼것 입니다. 1924—“We should, therefore, expect shortly after 1925 to see the awakening of Abel, Enoch, Noah, Abraham, Isaac, Jacob, Melchisedec, Job, Moses, Samuel, David, Isaiah, Jeremiah, Ezekiel, Daniel, John the Baptist, and others mentioned in the eleventh chapter of Hebrews.” 1925—1925년이 왔습니다. 우리는 큰 기대를 가지고 올해를 기다렸습니다. 1925—“The year of 1925 is here. With great expectation Christians have looked forward to this year . . . Christians should not be so deeply concerned about what may transpire during this year that they would fail to joyfully do what the Lord would have them do.” 1926—어떤 사람들은 1925년에 일이 끝날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렇게 말하 않았습니다. 1926—“Some anticipated that the work would end in 1925, but the Lord did not state so.” 1931—신실한 여호와의 증인들은 1914, 1918, 그리고 1925년의 날짜에 대하여 큰 실망을 하였습니다. 워치타워는 이제는 미래의 날짜를 정하지 말아야 할것을 배웠습니다. 1931—“There was a measure of disappointment on the part of Jehovah’s faithful ones on earth concerning the dates 1914, 1918, and 1925 . . . and they also learned to quit fixing dates for the future and predicting what would come to pass on a certain date.” 1938—아마겟돈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호와증인들은 결혼하거나 아이들을 가지는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1938—Armageddon is so near that Witnesses should wait until it is over before they marry and raise children. 1939—아마겟돈의 멸망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939—“The disaster of Armageddon is just ahead.” 1941—이제 아마겟돈이 몇달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증인 커풀들은 결혼하는것을 이 땅에 낙원이 세워지기 까지 기다려야 할것 입니다. 1941—Since Armageddon is only months away, a fictional Witness couple decides to defer plans of marriage until paradise on earth is established. 1941—아마겟돈이 정말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 수년안 입니다. 1941—“Armageddon is surely near . . . soon . . . within a few years.” 1942—주님은 이제 심판하러 성전에 왔습니다. 전에 죽었던 신실한 자들이 곧 돌아 올것 입니다. 1942—“The Lord Jesus has now come to the temple for judgment, and the remnant of the members of ‘his body’ yet on earth he has gathered into the temple condition of perfect unity with himself (Mal. 3:1–3), and hence those faithful men of old may be expected back from the dead any day now.” 1946—아마겟돈은 1972년 이전에 올것 입니다. 1946—“Armageddon . . . should come sometime before 1972.” 1966—성경의 역사를 보며 6000의 사람의 역사는 1975년에 끝납니다. 1966—“According to this trustworthy Bible chronology, six thousand years from man’s creation will end in 1975, and the seventh period of a thousand years of human history will begin in the fall of 1975 C.E. So six thousand years of man’s existence on earth will soon be up, yes, within this generation.” (The implication is that Christ’s millennial reign would begin that same year.) 1968—요즘에 성경을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1975년에 대하여 토론을 합니다. 이 토론은 1975년에 사람의 종말이 온다는데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1968—“What about all this talk concerning the year 1975? Lively discussions, some based on speculation, have burst into flame during recent months among serious students of the Bible. Their interest has been kindled by the belief that 1975 will mark the end of 6,000 years of human history since Adam’s creation.” 1974—아마겟돈이 1975에 올것을 대비하여 많은 사람들이 일도 관두고 집도 팔았습니다. 그리고 파이오니아 봉사의 일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1974—In preparation for 1975, the year Armageddon would allegedly take place, many Witnesses quit jobs and sold their homes: “Reports are heard of brothers selling their homes and property and planning to finish out the rest of their days in this old system in the pioneer service. Certainly this is a fine way to spend the short time remaining before the wicked world’s end.” 결과적으로 1975년에 세상의 종말이 오지 않자 수 많은 증인들이 여호와증인 조직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1889년 부터 1974년 까지한 와치타워의 예언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한 두번의 틀린 예언이 아니라 85년 동안 신실한 증인들을 속인 와치타워를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는 선지자로 믿어야 할까요? 처음에 보았던 워치타워의 글을 다시 봅니다. 1972년 4월 1일자 와치타워매거진은 이렇게 질문합니다, “누가 선지자 입니까?” 다음 페이지에 있는 와치타워의 답의 요약 합니다. 스스로가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선언합니다. 그 선지자는 한 사람이 아니라 여호와증인들 입니다. 이 구룹은 여호와의 선지자와 같습니다. 그러나, 이 구룹이 선지자라고 말하는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이구릅이 하나님의 선지자인지는 증명이 되어야 합니다. 이 구룹이 참 선지자인지는 오직 과거의 기록을 보면 됩니다. The Watchtower (4/1/72, p. 197) 와치타워가 진정한 하나님의 선지자와 같은 조직 일까요? 진리를 증거하는 선지자와 같은 조직이라면 반복적으로 거짓 예언을 말 할까요? 다시한번 신명기의 하나님 말씀을 읽어 보도록 합시다. 신명기를 보면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의 구분을 하는 하나님 말씀이 있습니다. 신명기 18:21-22 (신세계) 그런데 네가 마음 속으로 “어떻게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 아닌지 알 수 있겠는가?”라고 말할 경우에,+ 22 예언자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지만, 그 말대로 되거나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것은 여호와가 한 말이 아니다. 그 예언자가 주제넘게 말한 것이다.+ 너는 그를 무서워해서는 안 된다.’”+ 신명기 18:21-22 (개역) 21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하나님은 이런 선지자를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십니까? 신명기 18:20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선생님께 여쭈어 보겠습니다. 워치타워의 예언들이 한번이라도 이루어 졌나요? 한가지도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85 동안 예언의 거짓말을 한 와치타워가 진정 선지자와 같은 조직일까요? 과연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는 참 "선지자"라고 믿을수 있습니까? 우리 나라말에 사람의 한가지를 알면 그 사람에 대하여 열가지를 안다고 했습니다. 만일 이렇게 신실한 증인들에게 85 년 이상 거짓을 말하여 왔다면 혹시 지금 성경의 가르침은 진리를 말하고 있을까요? ![]() 여호와의 증인은 하나님의 고유의 이름이 “여호와”라고 주장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성경을 사용하여 추리함의 책에 보면 “여호와”를 이렇게 정의 합니다. 정의: 유일하신 참 하느님의 고유한 이름. 그분이 친히 정하신 이름이다. 여호와께서는 창조주이시므로, 합당하게도 우주의 최고 통치자이시다. “여호와”는 “그분은 되게 하신다”라는 뜻을 지닌 히브리어 테트라그람마톤 즉 יהוה에서 번역되었다. 이 히브리어 네 글자는 많은 언어에서 JHVH 또는 YHWH에 해당하는 글자로 표시된다. 여호와의 증인은 로마서 10:13 을 인용하면서,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누구든지 구원을 받으려면 반듯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뜻을 다시 설명한다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를 부르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 더나아가, 여호와증인은 주장하기를 이 세상에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중에서 여호와증인만이 하나님의 유일한 조직인 이유는 오직 여호와증인만이 하나님의 참 이름인 “여호와”를 부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에 “그리스도의 참제자가 되려면” 이라는 글에 이런 간증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을 지닌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까? 다른 사람이 이 거룩한 이름을 알도록 돕고 있습니까? 프랑스 파리의 한 여자는 여호와의 증인이 하느님의 이름을 알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그 뒤에 증인을 만났을 때 자기 성서에서 그 이름을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시편 83:18 을 읽자 그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그 여자는 성서 연구를 시작했고, 지금은 자매가 되어 다른 나라에서 충실히 섬기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가톨릭 신자인 한 부인은 난생처음으로 성서에서 하느님의 이름을 보고는 기뻐서 울고 말았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정규 파이오니아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자메이카의 증인들이 한 여자에게 본인의 성서에 하느님의 이름이 들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자 그 여자도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니 하느님의 이름을 지닌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예수를 본받아 이 소중한 이름을 모두에게 알리십시오. 그런데, 문제는 이것 입니다. 하나님의 참 이름이 “여호와 JEHOVAH”인가 하는것 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가 아닙니다. 먼저 워치타워의 글을 보도록 합시다. 1980 년 2 월 1 일 워치타워의 글에 “여호와”가 하나님의 고유한 이름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와치타워의 글에 하나님의 고유한 이름이 무엇인지는 잃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 이름이 분명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아래의 영어는 원문이고 한어는 번역한것 입니다. “… 수세기를 지나면서 올바르게 발음하는 히브리어의 신의 이름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그 이름에 어떤 모음을 써야하는지는 분명치가 않습니다.” “… down though the centuries, the correct pronunciation of the divine name in Hebrew has been lost. Hence, it is uncertain what vowels should be used to fill in the name” (WT Feb. 1, 1980).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는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이름의 정확한 발음 하느님의 이름의 영어 표기는, 대부분의 히브리어 학자들이 “Yahweh”(야훼)를 선호하기는 하지만, “Jehovah”(한국어로는 “여호와”)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이름의 히브리어 자음은 알려져 있다. 문제는 ‘이들 자음에 어떤 모음을 결합시켜야 하는가?’ 이다. 그렇다면, 히브리 성경에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는 자음 네글자는 יהוה 알고 있는데 현재는 모음을 알고 있는가? 지금은 정확한 모음을 찾았는가? 답은 와치타워가 인정하듯 모음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증인도 그 모음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여호와증인이 인정하는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는 100% 정확한 모음을 찾지는 못했지만 여호와는 "확실히" 아니고 거의 대부분의 히브리 학자들은 Yahweh”(야훼)를 선호 한다고 말합니다 (왜 확실히 여호와가 아닌지는 뒤에 설명합니다.) 야왜가 더 옳바른 하나님 이름 입니다. 다시 와치타워의 글을 보도록 합니다. 1969 년도 인터리니어 헬라어 성경 서론 23 페이지 에는 여호와의 이름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영어는 원문이고 한어는 번역한것 입니다. “’야웨 Yahweh’ 가 더 올바른 발음이지만 우리는 ‘여호와’를 계속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14세기 부터 친숙해 있기 때문입니다." "While inclining to view the pronunciation 'Yahweh' as the more correct way, we have retained the form 'Jehovah' because of people's familiarity with it since the 14th century" (Interlinear Translation of the Greek Scriptures, 1969 edition, p. 23). 여호와의 증인이 이글에서 무엇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본래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라는것 입니다. 현존하는 거의 모든 히브리 성경학자들은 여호와가 아니라 야웨가 하나님의 이름일것 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듯, 본래 하나님의 이름은 “야웨”가 더 맞지만 더 맞는 “야웨”를 쓰지 않는 이유는14세기 부터 사람들이 여호와란 이름을 썼기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도 여호와란 이름은 지금까지 쓰고 있다는것 입니다. 여호와 보다는 야웨가 더 정확한 이름인 줄을 여호와증인은 알면서도 사람들에게 여호와란 이름이 더 친숙하기 때문에 여호와 라는 이름을 쓴다는것입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여호와”는 성경적인 이름이 아님을 알고 또한 “야웨”가 더욱 성경에 가까운 이름인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14세기 부터 “여호와”란 이름을 사람들이 써왔기 때문에 여호와증인도 “여호와”란 이름을 지금도 쓰고 있다고 말하는것 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성경적인 진리 TRUTH보다는 사람의 전통을 선택하였다고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주장해온 단연코 여호와증인의 정신SPIRIT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증인 조직은 사람의 전통보다 하나님의 진리를 선택하는 조직이 아니었나요? 와치타워는 구약에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가6,973번 나오고 신약에는 237번 나온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야웨가 더 옳바른 하나님의 이름인것을 알면서도 구약에 6,973번의 옳지 않은 이름인 “여호와”를 쓴것이고 신약에는 237번 “여호와”를 쓴것 입니다. 더 옳바른 이름이 “야왜” 인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여호와”가 오직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현재 여호와의 증인과 집집마다 다니며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라고 모든자들을 속일까요? 성경에도 있지 않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수 없다고 가르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한번 대답해 보세요. 하나님의 이름조차 거짓을 일삼고 있는 조직이 과연 하나님의 유일한 조직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여호와의 단어의 시작은 기원 1270 년 입니다. 여호와 이름의 시작을 와치타워의 기록에서 찾아 보도록 합시다. 와치타워는 "여호와" 라는 이름의 첫 시작이 1270년에 한 캐톨릭 신부라고 말합니다. 아래는 요약된 내용 입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이 처음 기록된것은 13세기 스페인 신부인 레이문더스 마르티니의 책 포헤오 피테이 입니다. 히브리 학자들은 대채로 “야왜”가 옳바른 발음이라고 말합니다. The first recorded use of this form [Jehovah] dates from the 13th century C. E. Raymundus Martini, a Spanish monk of the Dominican Order, used it in his book Pugeo Fidei of the year 1270. Hebrew scholars generally favor “Yahweh” as the most likely pronunciation (Aid to Bible Understanding, 1971, 884-85). 와치타워의 기록에 따르면 "여호와"라는 발음의 시작이 1270년 임으로 그전에는 "여호와" 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어느 누구도 "여호와" 라는 이름을 몰랐습니다. 아브라함도 몰랐습니다. 다윗도 몰랐습니다. 다니엘도 몰랐습니다. 신약의 어느 누구도 “여호와” 하는 이름을 몰랐습니다. 베드로도 몰랐습니다. 성경을 13 권쓴 바울도 몰랐습니다. 심지어는 예수님도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라는 이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1270년 이후 부터 쓰시 시작한 이름입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스페인 캐톨릭 신부인 레이문더스 마르티니란 사람이 만든 이름입니다. 렇다면, 우리가 1270 년 이전에는 아무도 몰랐던 “여호와”란 이름을 지금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학자들의 견해를 보겠습니다. 그럼 학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말 하는 “여호와”에 대하여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을까요? 요약 합니다. * 유니버살 유대인 백과 사전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 는 히브리 하나님의 이름 네자를 그릇 인도 하는것 입니다. * 어메리카나 백과사전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여호와”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잘못 말한것 입니다. * 브리태니카 백과 사전도 동일 합니다. 여호와는 자음YHWH과 모음 ADHONAY 가 합쳐저 나온 말임으로 오류 입니다. * 스카프-헤조그 백과 사전도 동일하게 말합니다.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언약의 하나님의 이름이 아닙니다. * 유대인 백과사전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호와”은 히브리 하나님의 이름을 잘못 발음한것 입니다. 문법적으로 여호와 이름은 불 가능 합니다. THE UNIVERSAL JEWISH ENCYCLOPEDIA says "JEHOVAH is an erroneous pronunciation of the Tetragrammaton a four lettered name of God, made up of the Hebrew letters Yod He Vav He. The word "JEHOVAH" therefore is a misreading for which there is no warrant and which makes no sense in Hebrew" The Hebrew letters point to a Yod Y the more correct pronunciation is Yahweh or some form deriving from the same consonants. For example Yah is used in its shorter form in Ex.15:2 and 17:15, Isa.12:2 and Ps.118:14 . JEHOVAH -"is an erroneous form of the name of the God of Israel." (ENCYCLOPEDIA AMERICANA) JEHOVAH -"the pronunciation "Jehovah" is an error resulting among Christians from combining the consonants YHWH with the vowels of ADHONAY." (ENCYCLOPEDIA BRITANNICA) JEHOVAH -"is an erroneous form of the divine name of the covenant God of Israel." (THE NEW SCHAFF-HERZOG ENCYCLOPEDIA) JEHOVAH -"is a mispronunciation of the Hebrew YHWH the name of God. This pronunciation is grammatically impossible. The form "Jehovah" is a philological impossibility." (THE JEWISH ENCYCLOPEDIA p. 160) “여호와”란 이름은 사람이 만든 이름 입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성경에서 나온 이름이 아닙니다. 본래 여호와JEHOVAH 라는 이름은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여호와JEHOVAH" 는 사람이 만든 단어 입니다. “여호와JEHOVAH” 의 단어가 생긴 일반적인 설명은 이러합니다. 히브리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을 יהוה YHWH 로 표기 합니다. 유대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이름YHWH 을 망령되게 부르는것을 두려워 하였습니다. 그래서, 부르지 않았습니다. 점차 발음하는것을 잊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후에 Adonai 라는 단어에서 모음을 뽑아 하나님의 이름인 네자의 자음YHWH 과 합하여 JEHOVAH 란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는 사람이 만든 이름 MAN-MADE 입니다. 다시 한번 와치타워의 글을 보도록 합시다. Aid to Bible Understanding이란 와치타워의 글에도 보면 “여호와JEHOVAH” 라는 단어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설명합니다. 요약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뜻하는 히브리어 자음 4글짜와 주를 뜻하는 히브리 단어 'Adho.nay and 'Elo.him' 의 모음을 합성하여 만든 글자가Yeho.wah' and Yehowih' 입니다. By combining the vowel signs of 'Adho.nay and 'Elo.him' with the four consonants of the Tetragrammaton the pronunciations Yeho.wah' and Yehowih' were formed. (Aid to Bible Understanding, Watch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1971, pp. 884-885) 그러므로, “여호와”란 이름은 와치타워에서도 주장하듯이 사람이 만든 이름 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이름과 연관된 세가지의 인싸이트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님은 한번도 하나님을 부를때 “여호와”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보도록 합시다. 마태 6:9 (신세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해지게* 하십시오 예수님이 제자에게 기도를 가르치실때, “하늘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 …” 하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복음서 어느 곳에서도 “여호와”란 이름을 사용치 않으셨습니다. “여호와”란 이름을 부르는것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왜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를 한번도 부르지 않았을까요? 2. 예수님을 믿는자들은 하나님을 부를때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로마서 8:14-15 (신세계)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의 아들입니다.+ 15 여러분은 다시 두려움을 갖게 하는 종살이의 영이 아니라 아들로 입양되게 하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 영으로 우리는 “아바,* 아버지!”라고 외칩니다.+ 3. 구원은 반듯이 “여호와”라는 이름을 불러야 받는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16:31 (신세계) 그들이 대답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는다구요? 사도 바울은 이렇게 간수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주 여호와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 구원을 받을것입니다.” 반듯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는다고 사도 바울은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 봅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입니까? 베드로 사도는 누구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나요? 사도행전 4:10-12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줄만한 이름은 예수님의 이름 밖에 없다고 합니다. 아멘입니까? 여기서 로마서 10:13을 보도록 합시다. 로마서 10:13 (신세계)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로마서 10:13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먼저 와치타워에서는 로마 10:13 의 해석을 1980년에 바꾼것을 상기 시켜 드립니다. 이 이야기는 와치타워는1978년 이전에는 로마서 10:13에 나온 “주”를 예수님으로 해석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증인의 시작이 1870년이라면 110년 동안 로마서 10:13을 예수님을 뜻한다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1980년 부터 “여호와”로 바꾸었습니다. 1978년 로마서 10:13은 예수님을 뜻하는것 입니다. 1980년 로마서 10:13은 여호와를 뜻하는것 입니다. Romans 10: 13 is referring to Jesus. WT 5/ 1/ 1978, p. 12 Romans 10: 13 is referring to Jehovah. WT 2/ 1/ 1980, p. 16 신세계 번역에는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 하고 번역을 하였지만 사실상 신약에는 한번도 히브리 이름인 “여호와 JEHOVAH” 를 쓴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5000천개 이상의 헬라어 사본에서도 한번도 “여호와” 란 단어가 쓰인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여호와증인도 인정하는 바 입니다. 그렇다면 왜 신세계번역에는 신약에 “여호와”라는 단어가 나오는가? 여호와증인이 신약에 237 “여호와”를 삽입을 하였습니다. 로마서 10:13절에도 원어에는 없는 "여호와" 라는 이름을 자신들의 뜻대로 삽입 한것 입니다. 로마서 10:13 절을 이해 하려면 10:9절 부터 전체의 문맥을 보아야 합니다. 로마서 10:9 부터 보겠습니다. 9절은 누구에 대한 말씀입니까? 9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9절은 예수님이 대한 말씀입니다. 10절은 누구에 대한 말씀일까요?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9절에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에 이어서 10절에 [예수를]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 문맥상 9절에도 예수님을 시인하는 것이고 10절에도 연이여 예수님을 시인하는것이지요. 11 절 입니다. 11절: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1절의 말씀은 이사야 28:16절을 인용한것 입니다. 이사야 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여기서 말씀은 시온의 기초돌은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분명히 그렇지요? 이말씀은 또한 로마서 9:33에도 사도바울이 인용을 하였습니다. 로마서 9:33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여기서도 역시 “부딪히는 돌”은 예수님을 뜻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든지 저를 믿느자”에서 저는 누구를 뜻하는것 일까요? 당연히 예수님을 뜻하는것 입니다. 12 절을 봅시다. 여기서 주는 누구 일까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바울은 9 절에 “네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12절에는 “… 한 주께서…” 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주” 12절에도 한 주는 예수님 말씀하시는것 입니다.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서 …” 에서 “저”는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 입니다 에베소서에는 바울이 모든 사람과 하나 되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주가 나옵니다. 에베소서 4:4-6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니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이제 13절 입니다. 1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9절도 예수님에 대하여, 10절도 예수님 대하여, 11절도 예수님에 대하여, 12절도 예수님에 대하여 입니다. 14절에 “믿지 아니하는 이를”라고 했는데 누구를 말씀하고 있나요?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 입니다. 자 그럼 봅시다. 9절, 10절, 11절, 12절, 그리고 14절 모두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13절은 누구에 대한 말씀 일까요? 당연히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이지요. 9절에서 12절까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13절에 가서는 “여호와”에 대하여 말씀하는게 아닙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 합니다. 사도행전 9:14-21 (개역) 을 보도록 합시다. 사도행전에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 입니다. 사도행전 9:14-21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를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 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여기서 누가가 말씀한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 "은 여호와의 이름이 아닙니다. 14절도, 15절도, 16절도, 17절 .... 모두다 주의 이름은 곧 예수님의 이름을 말씀하고 있는것 입니다. 그렇지요? 고린도전서 1:2을 보겠습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동일하게 로마서 10:13 말씀에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에서 "주"도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 입니다. 로마서 10:13 은 요엘서 2:32 절을 인용한것 입니다. 바울은 여기서 요엘의 יהוה 과 로마서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동일하게 본것 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라고 읽어야 하는것 입니다. 와치타워도 1870 년 부터 1978 년까지 108 년 동안 그렇게 해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1980년도에 “여호와”로 바꾸었습니다. 바꾼 의도가 무엇일까요? 지난 1969년 부터 현재까지의 “여호와 이름”에 대한 와치타워의 주장을 요약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969 년 인터리니어 헬라어 성경 “’야웨 Yahweh’ 가 더 올바른 발음이지만 우리는 ‘여호와’를 계속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14세기 부터 친숙해 있기 때문입니다." 1971년 Aid to Bible Understanding 여호와라는 이름이 처음 기록된것은 13세기 스페인 신부인 레이문더스 마르티니의 책 포헤오 피테이 입니다. 히브리 학자들은 대채로 “야왜”가 옳바른 발음이라고 말합니다. 1971년 Aid to Bible Understanding 하나님의 이름을 뜻하는 히브리어 자음 4글짜와 주를 뜻하는 히브리 단어 'Adho.nay and 'Elo.him' 의 모음을 합성하여 만든 글자가Yeho.wah' and Yehowih' 입니다. 1980년 와치타워 “… 수세기를 지나면서 올바르게 발음하는 히브리어의 신의 이름을 잃어 버렸습니다. 1985년 추리 여호와 정의: 유일하신 참 하느님의 고유한 이름. 그분이 친히 정하신 이름이다. 2010 년 통찰 대부분의 히브리어 학자들이 “Yahweh”(야훼)를 선호하기는 하지만, … 2010년 파수대 우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을 지닌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까? 다른 사람이 이 거룩한 이름 [여호와] 을 알도록 돕고 있습니까? 결론 여호와증인이 스스로 주장을 하듯이 "여호와"라는 이름은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이름이 아닙니다. 사람이 만든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인 히브리어 자음 네자 יהוה 와 주로 번역되는 히브리어 Adonai 모음의 합성어 입니다. 이 사람이 만든 이 이름은1270 년 이후로 쓰였던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라는 이름은 예수님도 모르는 이름입니다. 사람이 만든 이름을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주장해야 옳은것 일까요? 그게 정직한 생각일까요? 차라리 여호와증인도 성경에 더 가깝다고 자신 스스로가 인정한 야왜 YAHWEH 를 쓰는게 더 정직하고 옳지 않을까요? 여호와의 증인 조직이 진정 하나님의 유일한 조직이라면 왜 진리보다 사람의 전통을 택하였나요? 더 나아가, “여호와”가 고유한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온 세계에 다니며 거짓 증거하는일을 중단해야 진정한 여호와의 증인의 정신이 아닐까요? 다시 위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글을 봅니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을 지닌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까? 다른 사람이 이 거룩한 이름 [여호와] 을 알도록 돕고 있습니까? 지난번에는 와치타워가 예언한 모든 예언이 틀린것을 보면서 와치타워가 하나님의 조직이 아닌것이 들어 났습니다. 이번에는 와치타워가 “여호와” 란 이름 조차도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이 와치타워 스스로의 글에서 들어 났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 조차도 거짓말을 일삼는 조직이 진실로 하나님의 조직 일까요? 예수님도 몰랐던 “여호와”가 하나님의 이름 입니까? 온 세계에 다니며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인지를 물어 보는게 정직한 행동입니까? 선생님은 어떻게 판단 하십니까? ![]() 여호와증인은 예수님에 대하여 무엇을 믿습니까? 여호와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창조한 피조물은 천사장 미가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천사였고, 그 천사는 천사장인 미가엘이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천사장인 미가엘을 통하여 우주 만물의 모든것을 만들었습니다. 하늘에 있던 미가엘은 이 땅에 사람으로 오면서 천사로서의 존재는 없어졌습니다. 사람으로 온 "미가엘"은 예수님 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말둑에 처형되면서 그는 소멸 되었습니다. 육신의 부활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영으로 부활하면서 다시 천사장 미가엘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능한 신 a mighty god 은 될수 있어도 전능하신 하나님 Almighty God 은 될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피조물이지 하나님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삼위일체가 될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전혀 성경적이지 않은 가르침 입니다. 그럼 예수님에 대한 크리스찬의 가르침을 선생님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요 20:28 을 먼저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20:28의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도마의 고백 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그런데 도마의 고백은 누구에게 한것 일까요? 우리 개역성경은 누구에게 고백한것인지가 분명하지가 않습니다. 영어 NIV는 헬라어 언어에 나와 있는것 처럼 좀 더 분명하게 예수님께 한 고백이라고 번역을 하였습니다. 요 20:28 (개역)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John 20:28 (NIV) Thomas said to him, "My Lord and my God!" Westcott and Hort ἀπεκρίθη Θωμᾶς καὶ εἶπεν αὐτῷ Ὁ κύριός μου καὶ ὁ θεός μου. 원어가 쓰여진 그대로를 읽으면 그 뜻이 더욱 정확합니다. Ὁ κύριός μου καὶ ὁ θεός μου The Lord of me and the God of me. 이것은 분명히 도마가 예수님께 한 고백 입니다. 선생님 동의 하시지요? 도마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후 예수님에게 무슨 고백을 하였을까요? 예수님은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도마가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라고 예수님께 고백을 하였을때 그 고백을 들은 예수님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예수님이 도마를 호되게 꾸짓었을까요? “이놈아, 네가 신성모독죄를 범하는구나! 내가 피조물이지 어떻게 하나님이 될수 있느냐? ” 그렇지 않으면 토마의 고백을 정정했나요? “I am not God, no I am just a god. Jehovah is the only true God. (나는 하나님이 아니야 나는 단지 신일 뿐이야.) ” 그러나, 예수님은 도마를 꾸짓지 않으셨습니다. 정정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책망하기는 커녕 오히려 축복 하셨습니다.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라고 칭찬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부활하신 예수님의 본 도마는 너무 놀란 나머니 영어의 표현대로 “오마의갓 O My God!” 한것 일까요? 그럴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오마의갓을 아주 세상 사람들이 쉽게 쓰지만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십계명을 어기는 말을 절대하지 않습니다. 스데반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불렀다고 유대인들에게 돌도 쳐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혹, 도마가 신성모독을 했다면 예수님께서 즉시로 지적을 하셨을것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번역의 문제 일까요? 요한 1:1 절 처럼 소문자 god 으로 번역해야 할까요? “Thomas said to him, "My Lord and my god!" 이것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θεός 앞에 정관사ὁ 가 있으므로 반듯이 ὁ θεός 는 “my God” 으로 번역을 해야 합니다 (여호와증인에 주장에 따르면 그렇습니다.) 도마는 히브리성경에 익숙한 유대인 입니다. 도마의 고백은 시편 35:23 의 다윗의 고백을 인용한것으로 보입니다. 시 35:23 나의 하나님 나의 주여 떨치고 깨셔서 나를 공판하시며 나의 송사를 다스리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주”라고 고백한 다윗의 고백이 복음서에서는 예수님께 한 고백으로 쓰인것을 보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도마의 고백은 분명하게 예수님에게 “나의 하나님”이라고 한것 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호와증인 선생님에게 질문 합니다. 선생님도 예수님께 한 도마의 고백—“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을 하실수 있습니까? 저는 아주 확신있게 할수 있습니다. 선생님도 확신있게 도망의 고백을 할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이제 구약의 이사야 9:6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에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부른 구절이 있나요? 이사야서에 나옵니다. 사 9:6 (개역)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사 9:6 (영어신세계) For a child has been born to us,+A son has been given to us; And the rulership* will rest on his shoulder.+His nam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ternal Father, Prince of Peace. 사 9:6 (신세계)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한 아들이 우리에게 주어졌는데,그의 어깨 위에 통치권*이 있을 것입니다.+그의 이름은 ‘놀라운 조언자’,+ ‘위력 있는 신’,+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1999 번역은 “위력 있는 하느님” 으로 되어 있음.] 여호와증인은 이사야 9:6 에 나오는 예수님은 단지 위력의 신 mighty God 이지 여호와 하나님처럼 전능한 하나님 Almighty God 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만일 그렇게 주장한다면, 여호와 하나님을 능하신 하나님mighty God 이라고 부를수 있을까요? 만일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능하신 하나님”으로 부른 다면 하나님을 신성모독 한것 일까요?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을 “능하신 하나님”으로 부른곳이 있나요? 이사야서 10:21을 보도록 합시다. 사 10:21 (신세계) 단지 남은 자만이,야곱의 남은 자만이 위력 있는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 사 10:21 (영어신세계) Only a remnant will return, the remnant of Jacob, to the Mighty God.+ 히브리 성경에 보면 이사야 9:6에나 이사야 10:21에 동일하게 모두 “전능한 하나님”으로 나옵니다. אֵ֣ל גִּבֹּ֔ור (이사야 9:6) אֶל־אֵ֖ל גִּבֹּֽור׃ (이사야 10:21) 예레미야 32:17-18 절에도 동일한 단어가 쓰였습니다. 여기서도 여호와 하나님을능하신 하나님 Mighty God 으로 기록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32:18 주는 은혜를 천만 인에게 베푸시며 아비의 죄악을 그 후 자손의 품에 갚으시오니 크고 능하신 하나님이시요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묘사하는 아주 많은 수식어가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능하신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자비의 하나님 의의 하나님 위대한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인자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어떤 수식어를 써도 하나님은 하나님이 되시는것 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능하신” 하나님과의 표현만 다를뿐 더 큰 진짜 하나님 또 반대로 작은 하나님이 있을수 없는것 입니다. 어떤 수식어를 써도 하나님은 하나님 되시는것 입니다. 이사야 9:6 에 예수님을 능하신 하나님이라 했습니다. 능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이지 더 작은 lesser 하나님이 될수 없는것 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장차 오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것 입니다. 저는 예수님에게 “나의 능하신 하나님”으로 고백 할수 있습니다. 선생님도 예수님을 “나의 능하신 하나님”으로 부르실수 있습니까? 이제 널리 알려진 요한복음 1:1 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1:1 (개역)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 (신세계) 시초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이 하느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신이셨다.*+ 요 1:1 (신세계 영어)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a god.*+ Westcott and Hort 1881 ΕΝ ΑΡΧΗ ἦν ὁ λόγος, καὶ ὁ λόγος ἦν πρὸς τὸν θεόν, καὶ θεὸς ἦν ὁ λόγος. 요한 1:1를 헬라어로 보면 하나님이란 단어가 θεόν 과 θεὸς 이 두번 나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첫번째 하나님은 관사 τὸν θεόν 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 God 으로 번역하는것이 옳고 두번째 나오는 하나님θεὸς은 관사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닌 “god 신”을 번역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호와증인은 더 나아가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므로 하나님과 “또 다른” 하나님이 존재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먼저, 여호와증인의 주장이 옳은지 문법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약성경 전체를 보면 θεὸς 로 쓰인 단어 앞에 관사가 없는 경우는 282번 나옵니다. 이중 여호와증인이θεὸς 앞에 관사가 없기 때문에a god, god, gods, 또는 godly로 번역한것은 단지 6% 인 16번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럼 16번을 제외한 266 번은θεὸς 앞에 관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왜 “god”이 아닌 “God”으로 번역을 하였을까요? 왜냐하면, 말이 안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It makes no sense! 예를 하나만 들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5:8 입니다. 마 5:9 (개역)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9 (영어신세계) “Happy are the peacemakers,*+ since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마 5:9 (Westcott and Hort 1881) μακάριοι οἱ εἰρηνοποιοί, ὅτι αὐτοὶ υἱοὶ θεοῦ κληθήσονται. 요한복음 1:1 에서 번역한 대로 마태복음 5:9을 번역한다면 이렇게 되겠지요. Happy are the peacemakers,*+ since they will be called sons of a god. 또는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들이 ‘신의 아들들’ 이라 불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번역이 웃기지요? It makes no sense at all. 뜻이 완전히 달라 집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합니까? 헬라어의 언어 구조가 영어의 언어 구조가 다름을 의미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번역할때 헬라어 구조에 맞게 번역을 해야 하는것 입니다. θεὸς 앞에 관사가 없다고 해서 일률적으로 god 으로 번역 한다면 최소한 282 번 중에 266번은 번역에 오류를 범한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므로, 요한 1:1의 여호와증인의 신세계 번역이 잘못 번역하였음을 말해주고 있는것 입니다. (참고로 더 찾아 보시려면 마 6:24, 누 1:35, 요 1:6, 롬 1:7, 고전 1:30, 빌 2:11 등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증인이 인용한 학자들 그러면, 이번에는 여호와증인이 자신들의 번역의 정당성을 증명하기 위하여 인용한 학자들을 살펴 보도록 합시다. (성경을 사용하여 추리함, 2002년판) Johannes Greber Dr. Julius R. Mantley. 이분은 A Manual Grammar of the Greek New Testament 를 쓰신 헬라어 학자 이십니다. Dr. Philip B. Harner. 이분은 “Qualitiative Anarthrous Predicate Nouns”라는 글을 쓰셨습니다. Dr. John L. McKenzie. 이분은 Dictionary of the Bible을 쓰셨습니다. 한분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Johannes Greber. 여호와의증인은 본래 Greber 라는 사람이 “a god”이라고 번역한것을 인용하였습니다. 그런데 1983 년에 워치타워는Greber는 귀신의 영으로 성경을 번역한것을 인정하였습니다. 그후로는 Greber 를 인용하지 않습니다. Dr. Mantley가 1974년 7월 11일에 워치타워에게 쓴 글을 읽어 볼까요? 맨틀리의 편지를 요약 합니다. 당신들은 나의 글을 문맥에서 벗어나게 인용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1을 당신들 처럼 번역하는것은 신학적이지도 않고 이치에 맞지도 않습니다. 콜웰과 하너는 그들의 글에 요한복음 1:1을 “a god 신”으로 번역을 하는것이 옳지 않다고 말합니다. [a god] 으로 번역하는것은 이 세상에서 오직 여호와증인 뿐인것 같습니다. 99%의 학자를 [a god] 으로 번역하는것을 부정 합니다. 맨틀리는 워치타워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 하였습니다. 사과를 하지 않으면 법적투쟁도 불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You quoted me out of context. . . . [I]t is neither scholarly nor reasonable to translate John 1:1 “The Word was a god.” Word order has made obsolete and incorrect such a rendering. Your quotation of Colwell’s rule [of Greek grammar] is inadequate because it quotes only part of his findings. You did not quote this strong assertion: “A predicate nominative which precedes the verb cannot be translated as an indefinite or a ‘qualitative’ noun solely because of the absence of the article.” Colwell and Harner have stated that theos in John 1:1 is not indefinite and should not be translated as “a god.” Watchtower writers appear to be the only ones advocating such a translation now. The evidence appears to be 99% against them. 아래의 글도 맨틀리가 썼습니다. 요약 합니다. 내가 믿기로는 다른 사람을 속여서 영원히 잃게 하는것은 엄청난 잘못 입니다. 헬라어를 알고 신약을 번역한 99%의 학자들은 여호와증인과 동의 합니다. 사람들은 여호와증인에게 잘못 인도함을 받아 지옥에 가지 말아야 합니다. “I believe it’s a terrible thing for a person to be deceived and go into eternity lost, forever lost because somebody deliberately mislead him by distorting the Scripture! … Ninety-nine percent of the scholars of the world who know Greek and who have helped translate the Bible are in disagreement with the Jehovah’s Witnesses. People who are looking for the truth ought to know what the majority of the scholars really believe. They should not allow themselves to be misled by the Jehovah’s Witnesses and end up in hell.” Dr. Philip B. Harner. Dr. Harner는 “Qualitiative Anarthrous Predicate Nouns” 이글에서 헬라어의 단어 순서를 보면 절대적으로 “a god” 이 아닌 “God”를 번역을 해야 옳다고 단언합니다. 여호와증인과는 정반대의 의견을 가진 학자입니다. Dr. John L. McKenzie. 그러나McKenzie 요한 20:28 그리고 디도서 2:13 를 인용하면서 예수님은 a god 이 아닌 God 으로 믿는 헬라어 학자 입니다. 여기서도여호와증인은 헬라어 학자 McKenzie를 잘못 인용하였습니다. 어느 학자도 어느 성경번역도—이단일 경우만 제외하고—여호와증인의 신세계번역과 동의하지 않습니다. 성경번역 여호와증인은 자신들의 번역뿐만 아니라 다른 성경번역도 여호와증인 처럼 번역 하였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최소한 8개의 성경 번역 을 제시 합니다. 1. The New Testament, in an improved Version, Upon the Basis of Archbishop Newcombe’s New Translation. 2. The Monotessaron; or The Gospel History, According to the Four Evangelists, by John S. Thompson. 3. Emphatic Diaglott, by Benjamn Wilson (1864). 4. The Bible—An American Tranlation. 5. New World Translation of the Christian Greek Scriptures. 6, 7, 8 은 독일 성경 번역 입니다. 1 번은 본래 옳바른 번역 이었는데 이단인 유니테리안들이 자신들의 교리에 맞게 a god 으로 바꾼것이고, 2 번은 귀신들에게 영향을 받아 번역을 했다고 하고, 3 는 이단인 크리스타델피안이 번역한것이고, 4 번은 “ The Word was divine” 이라고 한것 임으로 신세계번역과는 다르고, 5 은 여호와증인자신들의 인쇄물이고, 6, 7, 8 은 독일 번역인데 증인들이 자신들의 번역에 동의 하도록 말을 바꾸었습니다. 여호와증인들은 자신들의 번역과 동일한것을 찾으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였어도 인정받을만한 성경중 한군데서도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 할까요? 이 세계의 어떤 성경번역도 여호와증인 처럼 번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여호와증인은 유독 그렇게 번역을 했을까요? [참고적으로 웹의 Gateway Bible 가 요한 1:1의 번역을 보면 대략 42 정도가 나옵니다. 그런데, 한 군데도 the Word was a god 으로 번역한곳이 없습니다. 그럼, 42개의 모든 영어 번역이 잘못 한것 일까요? 여호와증인만 특별한 “계시”를 받아서 옳게 번역한것 일까요?] 이젠 여호와증인들이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고 오직 사람이라고 인용하는 구절에 대한 답을 합니다. 그러면, 여호와증인 들이 인용하여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고 순수한 사람이었다는것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요한 14:28 ...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골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요한복음 1:1, 14을 읽어보면 예수님 누구인가를 설명하여 주고 있습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이신데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셨다고 요한사도는 증거합니다.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자 사람이 되십니다. He is both God and man.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땅에 사람으로 오신것 입니다. 당연히 아버지는 사람되신 예수님 보다 크지요 (요 14:28). 당연히 사람되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 이지요 (고전 11:3). 당연히 그 날과 그 때는 사람인 아들은 모르지요 (마 24:36). 당연히 사람인 예수님이 아버지께 기도하지요 (마 26:39). 이제 골로새서 1:15-17 을 보도록 합시다. 하늘과 땅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여호와증인 선생님께 여쭈어 봅니다. “하늘과 땅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창세가 1:1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창 1:1 (신세계) 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이제 골로새서 1:15-17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로새서 1:15-17 (개역개정)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16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로새서 1:15-17 (신세계번역) 15 그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며,+ 모든 창조물 가운데 처음 나신+ 분이십니다. 16 다른 모든 것,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왕좌들이든 주권들이든 정부들이든 권위들이든,+ 그에 의하여+ 하늘과 땅에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그를 통하여+ 그리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17또한 그는 다른 모든 것보다 먼저 계시고,+ 그에 의하여 다른 모든 것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골로새서 1:15-17 (신세계번역: 영어) 15 He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f all creation;+ 16 because by means of him all other things were created in the heavens and on the earth, the things visible and the things invisible,+ whether they are thrones or lordships or governments or authorities. All other things have been created through him+ and for him. 17 Also, he is before all other things,+ and by means of him all other things were made to exist, 만물이 누구에 의하여 창조 되었다고 말씀하나요? 골로새서 1:16-17 (개역)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만물이 예수님에 의하여 창조 되었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만물이 누구에 의하여 창조 되었습니까? 천사장 미가엘에 의하여 창조되었습니까? 만물이 피조물에 의하여 창조된것 입니까? 천사가 만물을 창조한것 입니까? 창세기 1장을 보도록 합시다. 창세기 1장에 피조물이 천사가 만물을 창조하였다고 기록이 되었나요? 창세기 1장 (신세계) 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2 땅은 형태가 없고 황량했으며,* 깊은 물* 위에는+ 어둠이 있었다. 하느님의 활동력*은+ 물 위에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3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생겨라.” 그러자 빛이 생겼다.+4 그 후에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나누기 시작하셨다. 5 하느님께서 빛을 ‘낮’이라고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었다.6 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사이에 공간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7 이렇게 하느님께서 공간을 만들기 시작하시어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을 나누시자,+ 그대로 되었다. 8 하느님께서 그 공간을 ‘하늘’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었다.9 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육지는 드러나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10 하느님께서 육지를 ‘땅’이라고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부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11 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땅은 풀과 씨 맺는 식물과 과실나무를 그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여 땅에 씨 있는 열매를 맺게 하여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12 땅은 풀과 씨 맺는 식물,+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내기 시작했다.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었다.14 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의 공간에 광명체*들이+ 생겨 낮과 밤이 나뉘게 하여라.+ 그것들은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될 것이다.+ 15 그것들은 하늘의 공간에서 땅을 비추는 광명체가 될 것이다.”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16 이렇게 하느님께서 큰 광명체 둘을 만들기 시작하시어 그중에 큰 광명체는 낮을 지배하고+ 작은 광명체는 밤을 지배하게 하셨다. 또한 별들도 만드셨다.+ 17 하느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공간에 두시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18 낮과 밤을 지배하며 빛과 어둠을 나누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었다.20 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에는 생물*들이 떼 지어 살고, 날짐승*들은 땅 위 하늘의 공간을 날아다녀라.”+ 21 하느님께서 큰 바다 생물*들과 물에서 움직이며 떼 지어 사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22 하느님께서 그것들을 축복하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바닷물을 가득 채우고,+ 날짐승들은 땅에 번성하여라.”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었다.24 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땅은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가축과 기어 다니는 동물*과 땅의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25 이렇게 하느님께서 땅의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의 모든 기어 다니는 동물을 그 종류대로 만들기 시작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26 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를 닮은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기어 다니는 동물을 다스리게 하자.”+ 27 이렇게 하느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기 시작하셨으니, 곧 하느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그분은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28 하느님께서 그들을 축복하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날짐승과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29 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온 땅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식물과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들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30 땅의 모든 들짐승과 하늘의 모든 날짐승과 생명*이 있어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에게 내가 모든 푸른 식물을 먹이로 준다.”+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31 그 후에 하느님께서 자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아주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었다. 여호와증인 선생님에게 여쭈어 봅니다. 빛을 누가 창조했나요? 창 1:3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생겨라.’ 그러자 빛이 생겼다.” 빛을 하나님이 창조했나요? 아니면 피조물인 천사 미가엘이 했나요? 여호와증인의 말에 따르면 천지를 천사장 미가엘이 만들었다고 주장하지요. 그렇다면 창 1:1 을 이렇게 읽어야 할까요? 창세기 1:1 (신세계) 시초에 미가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선생님, 위의 번역이 맞나요? 진실로 진실로 피조물인 천사가 천지를 만들었다는 말씀을 믿나요? 진실로 진실로 피조물인 천사가 우리를 만들었나요? (저는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저를 하나님이 아닌 피조물인 천사가 만들었나요? 천사가 나의 창조주 이십니까?) 아닙니다. 천지창조는 오직 하나님이 하신것 이십니다. 천지창조는 오직 하나님이 직접 하신것 이십니다 이사야 44:24를 읽어 보세요. 누가 천지를 창조했나요? 하나님 옆에 누가 있었나요? 누가 옆에서 하나님을 도왔나요? 사 44:24 (신세계) 너를 도로 사시는 분,+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으신 분,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나는 여호와, 모든 것을 만든 이이다. 내가 혼자서 하늘을 펼쳤고+땅을 펴 놓았다.+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절대로 피조물이 한것이 아닙니다. 피조물은 천지를 창조할 능력이 없습니다. 피조물이 천지를 창조하였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분명 신성모독죄 입니다. 여호와증인은 잠언 8:22, 30을 인용하여 예수님의 여호와 하나님의 조력자라고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천사장 미가엘을 최초로 창조하신후에 미가엘을 하나님의 조력자로 삼아 만물을 창조하였다고 말합니다. 만일 여호와증인의 주장이 옳다면 사 44:24 를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요? 사 44:24 (개역)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사 44:24 (신세계) 너를 도로 사시는 분,+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으신 분,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나는 여호와, 모든 것을 만든 이이다. 내가 혼자서 하늘을 펼쳤고+땅을 펴 놓았다.+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내가 혼자서 하늘을 펼쳤고…” 여호와 하나님 혼자, 아무도 없어, 혼자서 만물을 만드셨다고 하지 않나요? 조력자없이 홀로, 혼자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고 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왜 여호와증인은 천사장 미가엘이 여호와하나님의 조력자가 되어 천지를 만들었다고 하지요? 골로새서 1:16에 보면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골 1:16 (개역)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 1:16 (신세계) 다른 모든 것 곧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왕좌이든 주권이든 정부이든 권위이든, 그에 의해 하늘과 땅에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그를 통해+ 그리고 그를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만물의 모든것을 창조하였습니다. “만물이 그 [예수님] 에게 창조되되 …” 요한복음 1:3을 봅시다. 누가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했나요? 요 1:3 (신세계)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생겨났으며,+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에 의해 생명이 생겨났으며 요 1:3 (NIV)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는 창조주 곧 하나님이 되십니다. 만물이 누구를 위하여 창조 되었습니까? 예수님을 위하여 창조 된것 입니다. “그 [예수님]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누구를 위하여 창조 되었다구요? 예수님을 위하여 창조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창조된것 입니다. 천사를 위하여 만물이 창조된것이 아닙니다. 선생님께 질문 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홀로 천지를 창조하신것을 믿습니까? 오직 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것을 믿습니까? 만물이 예수님을 위하여 창조 된것을 믿습니까? 이제 골 1:15 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골 1:15, "모든 창조물 가운데 처음 나신+분이십니다" (신세계번역). 여기서 "나신분"을 처음 창조된분으로 해석을 합니다. 여기서 기록된 "처음나신분 firstborn" (Greek: prototokos)는 처음 창조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골로새서 1장을 문맥을 보면 처음나신분의 뜻은 가장 으뜸된자라는 뜻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처음나신분 firstborn" (Greek: prototokos)는 처음 창조되었다는 뜻이 아닌 것을 증명합니다. 일장의 문맥 (혹은 골로새서 전체를 보면) 예수님은 모든 만물보다 모든 것 보다 모든 사람보다 으뜸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골 1:16절과 17절을 보면 예수님이 모든 창조물보다 으뜸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헬라어에서 처음나신분 firstborn은prōtotokos 입니다. 만일 여호와증인이 주장하는것 처럼 처음나신분의 뜻이 처음 창조된신분 이라면first-created 헬라어의 prōtoktisis 라는 단어가 쓰여 졌을 것 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 단어가 쓰여진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편 89:27 개역 내가 또 그를 장자로 삼고 세상 왕들에게 지존자가 되게 하며 NIV And I will appoint him to be my firstborn, the most exalted of the kings of the earth. 신세계 And I will place him as firstborn,+The highest of the kings of the earth.+ 창세기 41:50-51 에 보면 요셉의 두아들이 나옵니다. 첫째 아들은 므낫세이고 둘째는 에브라임입니다. 그런데, 예레미야 31:9 절을 읽어보세요. 예 31:9 (개역) 울며 올 것이며 그들이 나의 인도함을 입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로 넘어지지 아니하고 하숫가의 바른 길로 행하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비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 [신세계: 맏아들] 니라 시편 89:27 나 예 31:9 보는것 처럼 “처음나신분firstborn” 는 첫번으로 태어남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지위 position을 뜻하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골 1:15은 예수님이 모든 만물보다 먼저 창조 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모든 만물보다 으뜸되신다라는 뜻으로 해석을 해야 옳은것 입니다. 히브리서 1:10 절을 공부하도록 합시다. 시편 102:24-25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102:24-25 (개역)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여기서 "나의 하나님"은 누구를 말씀하는것 일까요? 그렇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연대는 영원 무궁합니다. 그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셨습니다. 히브리서 1:10은 시편 102:24-25을 인용한것 입니다. 히 1:10 (개역)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히 1:10 (신세계) 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주여, 당신은 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손수 하늘을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히 1:10은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1장 문맥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히 1:1-10 (개역) 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9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주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12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8절에 "아들에 관하여는 ..." 하고 10절에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여호와 하나님에 관한 말씀을 히브리서 1:10에 예수님에게 적용을 합니다. 즉, 예수님이 태초에 땅의 기초를 두었으며 하늘도 예수님이 만드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사 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욥 9:8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그런데 여호와증인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여호와하나님이 오직 만든것은 미가엘 천사 하나이고, 그 미가엘 천사는 모든것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만일 여호와증인의 말이 사실이라면 위의 말씀-사 44:24와 욥 9:8--은 오류라고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홀로 창조자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 말씀인 성경이 오류가 될수 없음을 압니다. 성경에 천사장 미가엘에 대하여 합하여 5번이 나옵니다. 그러나, 한군데도 미가엘이 천지를 창조하였다는 구절은 찾을수 없습니다. 천사는 단지 피조물 입니다. 천사는 절대로 창조주가 될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교하여 보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 예수님 첫번째 구절은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고 두번째 구절은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모두 신세계역입니다. 능하신 하나님 사 10:21 단지 남은 자만이,야곱의 남은 자만이 위력 있는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 사 9:6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한 아들이 우리에게 주어졌는데,그의 어깨 위에 통치권*이 있을 것입니다.+그의 이름은 ‘놀라운 조언자’,+ ‘위력 있는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1999 번역] 만왕의왕 만주의 주 딤전 6:15 정해진 때가 되면 행복하시고 유일한 권능자이신 그분이 자신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그분은 왕으로 통치하는 이들의 왕이시며, 주로 통치하는 이들의 주이시며,+ 계 19:13, 16 그분은 피 묻은* 겉옷을 입고 계셨으며,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셨다. 그분의 겉옷 넓적다리 부분에는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는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다.+ 구원자 이사야 43:11 내가, 바로 내가 여호와이다.+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행 4:12 그분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다른 이름이+ 하늘 아래 없기 때문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이사야 44:6 여호와가 말한다.이스라엘의 왕이며+ 그를 도로 사는 이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나 외에는 하느님이 없다. 계 1:17 나는 그분을 보고, 죽은 사람처럼 그분의 발치에 쓰러졌습니다.그러자 그분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알파와 오메가 계 1:8 여호와*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또 장차 올 자이며, 전능자다.”+ 계 22:12-20 (전체 맥락을 보십시오.)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고,+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천사가 숭배함 느헤미야 9:6 주만이 홀로 여호와이십니다.+ 주께서는 하늘들을, 하늘들의 하늘과 그 모든 군대를, 땅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바다들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살아 있게 보존하십니다. 하늘의 군대가 주께 몸을 굽힙니다. 히 1:6 그러나 자신의 맏아들을+ 사람이 거주하는 땅에 다시 보내실 때에는 “하느님의 천사들은 모두 그에게 경배하여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변치않음 말 3:6 “나는 여호와이다. 나는 변하지 않는다.*+ 너희는 야곱의 자손이다. 그래서 너희가 아직 끝에 이르지 않았다.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한결같은 분이십니다. 천지창조 느헤미야 9:6 주만이 홀로 여호와이십니다.+ 주께서는 하늘들을, 하늘들의 하늘과 그 모든 군대를, 땅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바다들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살아 있게 보존하십니다. 하늘의 군대가 주께 몸을 굽힙니다. 히 1:10 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주여, 당신은 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손수 하늘을 지으셨습니다. 천지를 운행함 느헤미야 9:6 주만이 홀로 여호와이십니다.+ 주께서는 하늘들을, 하늘들의 하늘과 그 모든 군대를, 땅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바다들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살아 있게 보존하십니다. 하늘의 군대가 주께 몸을 굽힙니다. 히 1:3 그는 하느님의 영광의 반영이자+ 그분의 본성의 정확한 표상으로서,+ 모든 것을 강력한 말씀으로 계속 존재하게 하십니다. 그는 우리를 죄에서 정결케 하신 후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영원전부터 계심 시 90:2 산이 태어나기 전,땅과 세상*을 만드시기 전,*+영원부터 영원까지 당신은 하느님이십니다.+ 미가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너무 작아서 유다의 천인대*들 가운데 들 수 없는 자야,이스라엘을 통치할 자가 나를 위해 네게서 나올 것이다.+그의 기원은 옛날로, 오래전의 날들로 거슬러 올라간다. 죄를 사함 예 31:34 “그들 각자는 더 이상 자기 이웃과 자기 형제에게 ‘여호와를 알아라!’ 하고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가장 작은 자부터 가장 큰 자까지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누가 5:20 그분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당신은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우리 안에 살아계심 고후 6:16 또 하느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뜻을 같이하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그들 가운데서 걸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갈 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기둥에 못 박혀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사실 내가 지금 육체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자신을 넘겨주신+ 하느님의 아들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모든것을 아심 요일 3:20 우리의 마음이 무슨 일로 우리를 정죄하든지 그러합니다. 하느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요 21:17 분이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 당신은 나에게 애정을 갖고 있습니까?” 그분이 세 번째로 “당신은 나에게 애정을 갖고 있습니까?”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는 근심했다. 그래서 그는 그분에게 “주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께 애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주께서 아십니다”라고 대답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먹이십시오.+ 영생을주심 요 10: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그들은 결코 멸망되지 않을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입니다.+ 요일 5:11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심판하심 시 96:13 여호와 앞에서 기뻐 외쳐라.그분이 오신다,* 땅을 심판하러 오신다.그분이 사람이 거주하는 땅*을 의롭게 심판하시고+민족들을 충실하게 심판하시리라.+ 요 5:22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숭배받음 시 97:7 조각한 형상을 섬기는 모든 자들,무가치한 신들을+ 자랑하는 자들은부끄러움을 당하여라.+모든 신들아, 그분에게 몸을 굽혀라.*+ 계 5:13-14 그리고 나는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 곧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왕좌에 앉아 계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영예와+ 영광과 위력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바랍니다.”+ 14 그러자 네 생물은 “아멘!” 하고 말했고, 장로들은 엎드려 숭배했다. 무릎을 꿇음 이사야 45:23 내가 나 자신을 두고 맹세한다.나의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으니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모두 나에게 무릎을 꿇고모든 혀가 충성을 맹세하여+ 빌 2:9-11 이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탁월한 위치로 높이시고+ 친절하시게도 그분에게 다른 모든 이름보다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10 그리하여 예수의 이름 앞에 모든 무릎 곧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의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시고,+ 선생님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고백 하십니까? 도마의 고백처럼,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 예수님 부활에 대한 여호와증인의 가르침 여호와증인의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어떻게 믿고 있나요? “우리는 그가 [예수님] 육적인 부활이 있었다는 것을 부인합니다. 그의 육신이 부활하였다는 어떤 말씀도 비성경적 입니다.” [1] “하나님은 예수님의 몸을 없애 버렸습니다—예수님의 몸이 썩는 것을 허락지 않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믿음에 방해되지 않도록 방지 하였습니다.” [2] 그리므로, 무덤에 장사지낸바 된 예수님의 몸이 육적으로 부활하였다는 것을 부인 합니다. 그러면, 무덤에 장사지낸바 된 예수님은 몸은 어떻게 되었나요? 예수님의 몸은 여호와 하나님에 의하여 완전히 소멸 되었습니다. 이 땅에서 그의 몸 자체가 영원토록 사라졌습니다. 여호와증인은 예수님의 죽었던 몸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면 무엇을 믿나요? 여호와의증인은 예수님은 본래 이땅에 오시기전에 천사장인 미가엘이었다고 주장합니다. 천사장 미가엘이 이땅에 사람에 되어 육신으로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땅에서 육으로 존재하던 예수님은 죽어서 무덤에 삼일 있는 동안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몸을 완전히 소멸 시킨후에 천사장 미가엘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여호와증인이 인용하는 성경구절은 베드로전서 3:18 과 고린도 전서 15:50 입니다. 벧전 3:18 (신세계) 그리스도께서도 죄를 위해 단 한 번 죽으셨습니다.+ 여러분을 하느님께 인도하려고,+ 의로우신 분이 불의한 사람들을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그분은 육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지만+ 영으로는 살아나셨습니다.+ 고전 15:50 (개역)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크리스찬은 육신의 부활을 믿읍니다. 크리스찬은 몸의 부활을 믿습니다. 크리스찬은 만일 예수님의 몸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야할 모든 의미를 잃게 되는것 입니다. 마태복음 28:5-7 (신세계)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기둥에 달려 처형되신 예수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6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신 대로 일으킴을 받으셨습니다.+ 와서 그분이 누워 계셨던 곳을 보십시오. 7 그리고 빨리 가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그분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켜지셨습니다. 예수님의 몸은 부활하였을까요 아니면소멸 되었을까요? 성경에서 예수님의 몸의 부활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몸의 부활을 예언하신 예수님 먼저 예수님의 예언을 들어 보도록 합시다. 예수님은 십자가 [3] 에서죽임을 당한후 자신의 몸이 어떻게 될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18-22 (신세계) 18 그러자 유대인들이 “당신이 이런 일을 해도 된다는 무슨 표징을 우리에게 보여 줄 수 있소?”+ 하고 말했다. 1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성전을 허무십시오. 그러면 내가 3일 만에 그것을 세우겠습니다.”+ 20 그러자 유대인들은 “이 성전을 짓는 데 46년이 걸렸는데, 당신이 그것을 3일 만에 세우겠다는 거요?” 하고 말했다. 21 그러나 그분이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자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22 제자들은 그분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켜지신 후에야 그분이 이 말씀을 하시던 것을 기억했고,+ 성경 말씀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다. 18 Therefore, in response the Jews said to him: “What sign can you show us,+ since you are doing these things?” 19 Jesus replied to them: “Tear down this temple, and in three days I will raise it up.”+ 20 The Jews then said: “This temple was built in 46 years, and will you raise it up in three days?” 21 But he was talking about the temple of his body.+ 22 When, though, he was raised up from the dead, his disciples recalled that he used to say this,+ and they believed the scripture and what Jesus had spoken.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한 자신의 몸—동일한 몸—이 일어남을 말씀하신것 입니다. 그렇지요? “…in three days I will raise it up … he was raised up from the dead…” 그런데 이 본문에 보면 예수님은 누가 자신의 죽은 몸을 일으키실것 이라고 말씀하셨나요? 예수님이 스스로 일으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 I will raise it up.” 예수님은 요한복음 10장에서도 예수님 스스로 자신의 몸을 일으키신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요한복음 10:15-18 (개역)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0:18 (NIV) I have authority to lay it down and authority to take it up again… 만일 하나님이 예수님의 몸이 죽자마자 소멸 시켰다면—예수님의 존재자체가 아예 없어졌다면—존재 자체가 없은 예수님이 자신 스스로를 일으킬수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자에게 몸을 보이신 예수님 여호와의증인은 예수님의 육은 죽임을 당하여 소멸 되었지만 영은 다시 만들어 졌다고 말합니다. 그 증거로 베드로전서 3:18을 인용합니다. 벧전 3:18 (신세계) 그리스도께서도 죄를 위해 단 한 번 죽으셨습니다.+ 여러분을 하느님께 인도하려고,+ 의로우신 분이 불의한 사람들을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그분은 육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지만+ 영으로는 살아나셨습니다.+ He was put to death in the flesh+but made alive in the spirit.+ 베드로 사도의 이 말씀은 예수님이 영적인 피조물로 만들어 졌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영어로는 이렇게 번역을 하였습니다, “… made alive in the spirit …” 예수님이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다고 했지 예수님이 영적인 피조물로 만드심을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다는 말씀과 영적인 피조물로 만드심을 받았다는 말씀은 아주 다른 뜻입니다. 그런데 “영으로는 살아나셨습니다” 는게 무슨 뜻입니까? 영으로 살아 난것이 무엇입니까? 이 말씀의 뜻이 육은 소멸 되고 영은 재창조 recreate 됨을 말씀하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엄격히 말하자면 여호와의 증인 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재창조 recreate 를 믿는것 이지요. 그렇지요? 그러나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을 합니다. 구약 신약의 모든 성경은 어느 부분에서도 모순되지 않습니다. 무엇이 영으로 살리심을 받아는지 보도록 합시다.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성경은 어디서도 예수님의 몸이 소멸 된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구약에도 없고 또한 신약에도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말씀하신적이 없고, 또한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신적이 없습니다. 선생님, 성경에 예수님의 몸이 소멸 되었다는 말씀이 있습니까? 소멸 되었다는것은 여호와증인이 추론speculate하여 만들어낸 이야기이지 성경에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다시 말하지만 이 세상 어느 누구도—여호와증인만 제외하고—예수님의 몸이 소멸 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혹시 어느 성경학자가 예수님의 몸이 소멸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렇다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모르는 진리를 오직 여호와증인만 알고 있나요? 성경은 그렇게 말씀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의 몸이 부활했다고 증거합니다. 제자들은 영의 존재인 천사장 미가엘을 보고 있던것이 아니었습니다. 누가복음 24:36-40을 보십시오. 예수님의 장사 지낸바 된후 예수님의 영이 새로 만들어 졌다고 말씀합니까? 아니면 예수님의 육신이 부활하였다고 말씀합니까? 누가복음 24:36-40 (신세계) 36 그들이 이런 일에 대해 말하고 있을 때에, 그분이 그들 가운데 나타나셔서 “여러분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37그러나 그들은 겁이 나고 무서워서, 영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38그러자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왜 불안해합니까? 어째서 마음에 의심을 품습니까? 39 내 손과 발을 보십시오. 바로 나입니다. 나를 만지고 또 보십시오.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보다시피 나는 있습니다.” 40그분은 이 말씀을 하시면서 그들에게 손과 발을 보여 주셨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 가운데 나타나셨을때 제자들은 영 a spirit 을 보고 있는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호와의증인은 예수님의 몸은 영원히 소멸 되었고, 하나님은 삼일만에 영의 존재인 미가엘 천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영은 몸이 없습니다. 천사는 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미가엘은 몸이 없습니다. 몸이 있다면 그 존재는 천사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두려워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몸과 뼈가 없는 영이 아님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내 손과 발을 보십시오. 바로 나입니다. 나를 만지고 또 보십시오.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보다시피 나는 있습니다. 40 그분은 이 말씀을 하시면서 그들에게 손과 발을 보여 주셨다.” 예수님의 말씀을 한번 소리 내서 크게 읽어 보세요.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들어 보세요. “내 손과 발을 보십시오. 바로 나입니다. 나를 만지고 또 보십시오.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보다시피 나는 있습니다. 40 그분은 이 말씀을 하시면서 그들에게 손과 발을 보여 주셨다.” 영은 무엇이 없다고요? “살과 뼈가 없지만 보다시피 나는 있습니다.” 누구의 손과 발입니까? “내 손과 발을 보십시오.” 누구를 만지라구요? “나를 만지고…” 예수님이 영이 라면 이런 말을 할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나는 살과 뼈가 있다는 말씀은 예수님의 부활은 살과 뼈가 있는 몸의 부활을 말씀하고 있는것 입니다. 반대로 말한다면, 예수님의 부활은 살과 뼈가 없는 영의 부활이 아님을 말씀하시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를 믿어야 합니다. 만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지 못한다면 예수님의 다른 말씀은 믿을수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예수님이 제자들을 속인것일까요? 실지로는 자신의 몸의부활한것이 아닌데 거짓으로 “나를 만지고 또 보십시오” 한것 일까요? 자신은 영인데 육이 부활한것 처럼 제자들을 속인것 일까요? 예수님이 제자들을 속일 이유가 있나요? 선생님은 예수님을 속이시는 분으로 믿습니까? 예수님은 겉과 속이 다른 분 일까요? 만일 예수님이 속이시는 분이라면 이 성경구절말고 또 다른데 속인곳은 없나요?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이 한번도 죄를 지시지 않으시는 분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보다 얼마나 더 설명을 해야 예수님의 몸이 부활하셨음을 믿을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셔야 할까요?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아, 내가 이렇게 말하겠다. 나의 몸은 실질적이고 사실적이고 문자적으로 부활한것이다. 이제 내 몸이 부활한것을 믿을수 있겠니?” 도마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예수님이 부활하신후 열제자에게 나타 나셔서 부활하신 자신을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도마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열제자들이 도마에게 살아나신 예수님을 보았다고 말하자 도마는 이렇게 반응을 합니다. 요한복음 20:25-28 (신세계) 그는 말했다.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의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습니다.” 26 8일 후에 그분의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었고 도마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들이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 “여러분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리고 도마에게 말씀하셨다. “당신의 손가락을 여기에 대어 보고 내 손을 보십시오. 또 당신의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십시오. 더는 의심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28 그러자 도마가 “나의 주, 나의 하느님!” 하고 말했다. 예수님이 도마를 속인것 일까요? 예수님의 몸은 실지로는 부활하지는 않았지만 마치 몸이 부활한것 처럼 도마를 고의적으로 속인것 일까요? 도마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 또 그 분의 옆구리에 … 결코 믿지 못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도마에게 무엇을 보였습니까? “내 손을 보십시오… 내 옆구리에 넣어 보세요.” 도마는 무엇을 보았습니까? 도마가 본것이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가 아니었나요? 십자가에서 못 밖혔던 손 그리고 창에 찔렸던 옆구리와 동일한 예수님의 손과 예수님의 옆구리를 만져 본것 입니다. 제자들이 왜 몸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했나요? 여호와증인은 예수님의 육신이 부활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제자들이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왜 제자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다고 설명합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한후 예수님을 믿던 두 제가가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심히 낙심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나타 나셔서 함께 이야기를 하며 걸어 갔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습니다. 왜 알아 보지 못하였을까요? 영적인 피조물로 다시 만들어진 천사 미가엘이 일시적으로 예수님의 몸이 아닌 “어떤 사람의 몸” 을 하고 있었기에 몰라 보았나요? 성경은 그렇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누가 24:15-16 (신세계) 그렇게 서로 이야기하며 토론하고 있을 때, 예수께서 가까이 오셔서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16 하지만 그들은 눈이 가려져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Luke 24:15-16 (NIV) 15 As they talked and discussed these things with each other, Jesus himself came up and walked along with them; 16 but they were kept from recognizing him.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 왜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을까요? 예수님이 육으로 부활한것이 아니기 때문에요? No! 미가엘이 사람의 몸을 일시적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요? No!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으로 그들의 눈을 일시적으로 가려 보지 못하도록 한것 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구약 성경에 예수님에 대한 예언에 따라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것을 말씀을 먼저 마음으로 깨닫기 전까지 눈을 가려 보지 못하게 하신것 입니다. 그렇지요?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이 보지 못한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것 입니다. 예수님은 본래 영의 존재인데 일시적으로 사람의 몸으로 보이게 해서 제자들이 몰라 본것이 아닙니다. 만일 하나님이 재창조된 미가엘 천사에게 사람의 몸을 일시적으로 가진것 처럼 만들어야 한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과 동일한 모습을 만들었지 않았을까요? 혈과육은 천국에 못 갑니다 이제 고린도 전서 15장을 보도록 합시다. 여호와의증인은 육은 천국에 존재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 증거로 고전 15:50 절을 인용합니다. 고전 15:50 (개역)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I declare to you, brothers, that flesh and blood can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nor does the perishable inherit the imperishable. (NIV) 문장 전체의 맥락을 보면 바도사도가 말씀하신 부활의 뜻을 이해 알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부활전의 몸과 부활후의 몸을 비교 합니다. 신세계 번역 입니다. 부활전의 몸/부활후의 몸 땅의몸 (40, 47, 48, 49)/하늘의몸 (40, 47, 48, 49) 썩을몸 (42, 53, 54)/썩지않을몸 (42 52, 53, 54) 비천한몸 (43)/영광의몸 (43) 약한몸 (43)/강한몸 (43) 육의몸 (44, 46)/영적인몸 (44, 46) 죽을몸 (53, 54)/죽지않을몸 (53, 54) 부활장인 고전 15장의 전체 맥락을 보면 우리가 쉽고 알수 있는것은 예수님이 부활후에 몸이 없다는것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는 고전 15:44에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죽음에서 일으키심을 받았을때 그는 더이상 육의 몸이 아닌 영적인 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영적인 몸은 더 이상 죽거나 썩지 않는 몸입니다. 고전 15:50에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고” 한 말씀은 부활전의 몸—즉 땅의 몸, 썩을 몸, 비천한 몸, 약한 몸, 육의 몸, 죽을 몸—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다는 뜻 입니다. 부활후 예수님의 몸은 다른 몸이었습니다. 부활후 예수님의 몸은 하늘의 몸이요, 썩지 않을 몸이요, 영광의 몸이요, 강한 몸이요, 영적인 몸이요, 또한 죽지 않을 몸 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우리는 한 가지를 알수 있습니다. 영의 몸은 결코 비물질적이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몸이 아니라는것 입니다. 우리의 부활도 또한 예수님의 부활과 같을것 입니다. 썪을 몸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과 같이하늘의 몸이요, 썩지 않을 몸이요, 영광의 몸이요, 강한 몸이요, 신령한 몸이요, 또한 죽지 않을 몸이 될것 입니다. 결론을 내립니다. 한가지 여쭈어 봅니다. 만일 무덤에 간 여인들이 예수님 육의 부활을 믿지 않고 영적인 존재로 다시 천사 미가엘로 만들어 졌다면—not resurrection but recreation—너무 기뻐하며 제자들에게 전하려고 뛰어갔을까요? “예수님이 천사가 되었네!” 기뻐하며 뛰어갔을까요? 마지막으로 바울의 말씀을 보도록 합시다. 빌 3:20-21 (신세계) 하지만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며+ 우리는 그곳에서 오실 구원자인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1 그분은 모든 것을 자신에게 복종시키실 수 있는+ 큰 능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처럼*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저는 우리 현재의 비천한 몸이 예수님의 영광스런 몸처럼 부활 할것으로 믿습니다. 우리가 하늘의 시민이기에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부활의 몸을 가지고 천국에 살것으로 믿습니다. [1] “We deny that He was raised in the flesh, and challenge any statement to that effect as being unscriptural” (Studies in the Scriptures, Vol. 7, page 57). [2] “God disposed of Jesus’ body, not allowing it to see corruption and thus preventing its becoming a stumbling block to faith” (The Watchtower, November 15, 1991, page 31). [3] 여호와증인은 십자가가 아닌 기둥이라고 말합니다. ![]() 여호와증인의 천사장 미가엘에 대한 가르침 여호와의 증인은 데살로니가후서 4:16 과 유다서 1:9 을 인용하여 예수님이 천사장 미가엘이라고 주장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4:16 (신세계) 주께서 친히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으로 하느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 있는 사람들이 먼저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유다서 1:9 (신세계)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은+ 마귀와 의견 차이가 있어 모세의 시체를 놓고 논쟁할 때에,+ 감히 모욕적인 말로 그에게 판결을 내리지 않고+ “여호와*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을 뿐입니다.+ 유다서에 보면 오직 미가엘에게만 천사장 이라 하였고 데살로니가전서에는 예수님이 강림하실때 천사장의 소리를 내셨음으로 예수님이 곧 천사장이라고 주장합니다. [1] 과연 여호와증인의 주장대로 예수님이 천사장 미가엘 인가요? 다니엘 10:13 그럼 다니엘 10:13 부터 보겠습니다. 다니엘 10:13 (신세계) 그러나 페르시아 왕국 영역의 군왕이+ 21일 동안 나를 가로막았소. 그때 첫째가는 군왕들 중의 하나*인 미가엘*이+ 나를 도와주러 왔소. 나는 페르시아의 왕들 곁에 남아 있었소. Daniel 10:13 (NWT) But the prince+ of the royal realm of Persia stood in opposition to me for 21 days. But then Mi′cha·el,*+ one of the foremost princes,* came to help me; and I remained there beside the kings of Persia. 다니엘에 나타나는 미가엘은 오직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천사장이 아님을 볼수 있습니다. 미가엘은 첫째가는 군왕이 아니라 “첫째 가는 군왕들중의 하나”라고 했습니다. 성경에는 천사장 archangel 이 몇이나 되는지 분명하게 말씀하여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 10:13 에 나타난 한가지 분명한것은 천사장은 여럿이 있고 다니엘은 그중에 하나라는것 입니다. 히브리서 1:5-2:18 히브리서 1-3장에 보면 예수님의 우월성 superiority 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 1:5-2:18 에는 예수님이 천사보다 우월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히 1:5-6 예를 들어, 하느님께서 천사들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네 아버지가 되었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라고+하신 적이 있습니까? 6 그러나 자신의 맏아들을+ 사람이 거주하는 땅에 다시 보내실 때에는 “하느님의 천사들은 모두 그에게 경배하여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아들은 천사보다 우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1-2 장의 말씀에 하나님께서는 어떤 천사에게도 “너는 내 아들이다…” 라고 말씀하신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천사는 다른 존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천사보다 우월하시기 때문에 하늘의 어떤 천사도—이 말씀은 천사장 미가엘을 포함해서—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없다는 뜻입니다. 계시록 5:8-14 더 나아가 출애굽기 20 장의 십계명에 우리의 숭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분입니다. 어떠한 피조물도 사람의 숭배의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천사장인 미가엘도 숭배의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숭배의 대상입니다. 계시록 5:8-14 (신세계) ‘어린양’이 두루마리를 받자, 네 생물과 스물네 장로가+ ‘어린양’ 앞에 엎드렸다. 그들은 각각 수금과 향이 가득 담긴 금대접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 향은 거룩한 자들의 기도를 의미한다.)+ 9 그들은 이러한 새 노래를 불렀다.+ “당신은 두루마리를 받으시고 그 봉인들을 떼시기에 합당합니다. 당신이 죽임을 당하시고, 당신의 피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민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사서+ 하느님께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10 당신은 그들이 우리 하느님의 왕국과+ 제사장이 되게 하셨으니,+ 그들은 왕으로서 땅을 통치하게+ 될 것입니다.” 11 그리고 내가 보니, 왕좌와 생물들과 장로들 둘레에 있는 많은 천사들의 음성이 들렸다. 그들의 수는 수만의 수만 배이며 수천의 수천 배였는데,+ 12 그들은 큰 소리로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영예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 하고 말했다. 13 그리고 나는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 곧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왕좌에 앉아 계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영예와+ 영광과 위력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바랍니다.”+ 14 그러자 네 생물은 “아멘!” 하고 말했고, 장로들은 엎드려 숭배했다.
천사에게 새노래를 부를수 있나요? 천사에게 찬송을 부를수 있나요? 천사에게 숭배를 할수 있나요? 그런데 예수님에게는 새노래를 불렀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찬송을 불렀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숭배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천사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미가엘이 아닙니다. 미가엘은 우리에게 찬송을 받을만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는 단지 피조물이고 천사장중의 하나 입니다. 그러므로, 미가엘은 결코 나의 숭배의 대상이 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5장에서 보듯이 예수님은 모든 사람과 천사의 숭배의 대상입니다. 여기서 여호와증인도 1945년 까지는 예수님에게 숭배를 드려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이 가르침은 1959년도에 바뀌었습니다. [2]
히브리서 2:5 히브리서 2:5 을 보겠습니다. 히 2:5 (신세계) 그분은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 곧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시키신 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2:5절 에서도 천사보다 우월하신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곧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시키신 것이 아닙니다.” 곧 장차 올 세상에서 모든 믿는자는 미가엘에게 복종하지 않습니다. 미가엘은 우리의 복종의 대상이 아닙니다. 미가엘은 단지 하나님의 일에 부름을 받은 천사요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의 복종의 대상은 천사가 아니라 예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것을 천사에게—천사장 미가엘에게—복종시킨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들에게 복종 시키셨습니다. 히브리서 2:8 (신세계) 당신은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키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에게 복종시키셔서,+ 그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남지 않게 하셨습니다.+ 빌립보서에서도 우리의 복종의 대상은 미가엘이 아니라 예수님 이십니다. 빌립보서 2:9-10 (신세계) 이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탁월한 위치로 높이시고+ 친절하시게도 그분에게 다른 모든 이름보다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10 그리하여 예수의 이름 앞에 모든 무릎 곧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의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시고,+ 천사는 장차 올 세상을 다스리지 않습니다. 천사에게는 세상을 다스릴 권세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장차 올 세상을 다스립니다. 창 49:10 (신세계) 홀이 유다에게서 떠나지 않고+ 지휘봉이 그의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않으리니, 실로*가 올 때까지 그러할 것이다.+ 많은 민족이 그에게 순종하게 될 것이다.+ 누가복음 1:32-33 (신세계) 그는 큰 자가 되고+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느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주실 것입니다.+ 33 그는 왕이 되어 야곱의 집을 영원히 다스릴 것이며 그의 왕국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천사에게는 세상을 다스릴 권세가 없지만 예수님에게는 세상을 다스릴 권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천사가 될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천사 미가엘이 될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서 모든 세상을 영원토록 다스립니다. 그렇지요? 데살로니가전서 4:16 이젠 데살로니가전서 4:16 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 (신세계) 주께서 친히 호령과 천사장의+음성으로 하느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 있는 사람들이 먼저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e Lord himself wi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commanding call, with an archangel’s+ voice and with God’s trumpet, and those who are dead in union with Christ will rise first.+ 데살로니까 4:16 절은 예수님이 이땅에 재림 하실때의 장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이 오실때 나타날 세가지를 말씀 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번역은:
헬라어에는 전치사ἐν—영어로는 “with” 한국어로는 “와 함께” 로 번역 합니다—뒤에 세가지를 말씀합니다. 영어 번역의 표현이 좀 더 구체적 입니다.
여겨서 호령—영어로는 a commanding call—은 전쟁때 쓰는 용어 입니다. 한국 영화에 보면 전쟁할때 맨 앞장선 장군이 “돌격” 하며 모든 장병들에게 호령합니다. 계시록에 보면 마지막때에 “장군 commander” 되시는 예수님께서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을 향해 “돌격” 하시고 그 악의 세력들을 진멸 하십니다. “그 다음에 천사장의 음성으로 …” 신세계 영어로는”an archangel’s+voice” 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5:31 절에 이 장면이 나옵니다. 마태복음 25:31 (신세계) ‘사람의 아들’이+ 자신의 영광 중에 모든 천사와 함께 와서+ 자신의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을 것입니다. 마지막때에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이 하늘의 모든 천사와 함께 오십니다. 이 모든 천사들가운에 천사장 미가엘이 속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영어 신세계에도 번역 하였듯이 천사 앞에 분을 관사 “the” 가 아니라 “an” 로 되어 있습니다. 이뜻은 여러 천사장들 archangels 중에 하나를 하나를 임명하여 예수님이 하늘에서 이땅으로 재림을 하실때 음성을 내게 한것 입니다. 성경에는 천사장이 몇이 있는지는 기록하고 않고 입니다. 다니엘 10:3 에 보면 미가엘은 여러 천사장 가운데 하나가 됨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첫째가는 군왕들 중의 하나*인 미가엘*이…”) 유대인의 전통에 의하면 일곱의 천사장들이 있다고 합니다 (토비 12:15). Tobit 12:15 (Good News Translation) I am Raphael, one of the seven angels who stand in the glorious presence of the Lord, ready to serve him. 계시록 8:2 절에도 일곱 천사가 나옵니다. 계시록 8:2 (신세계) 그리고 나는 일곱 천사가+ 하느님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일곱 나팔이 주어졌다. 반면에 예수님은 여러 동급 군왕들이 천사장중에 하나가 아닙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분은—여러 동급의 군왕들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오직 예수님 한분 뿐입니다. 영어 표현으로는 “one of its kind” 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십니다. 결코 어떤 천사도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될수 없습니다. 또 그렇게 불려진 천사도 없습니다. 여러 천사장중에 하나가 음성을 냅니다. 물론 그 천사가 미가엘 일수도 있습니다만 반대로 그 음성을 내는 천사가 미가엘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천사장들 가운데 하나가 음성을 낸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나타나는것은 “하느님의 나팔 소리” 입니다. 바울은 이 나팔소리에 대하여 고린도전서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 15:52 (신세계) 순식간에, 눈 깜빡할 사이에, 마지막 나팔이 울리는 동안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사람들이 썩지 않을 것으로 일으켜지고 우리는 변화될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데살로니가전서 4:16절을 보면, 예수님이 하늘의 모든 천사들에게 전쟁의 진격 명령을 내리시고, 천사중에 하나가 음성을 내며—무슨 음성을 내는지는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모든 믿는자들이 부활을 하게 됩니다. 유다서 1:9 마지막으로 천사장 미가엘에 대하여 나와 있는 유다서 1:9 을 보겠습니다. 유다서 1:9 (신세계)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은+ 마귀와 의견 차이가 있어 모세의 시체를 놓고 논쟁할 때에,+ 감히 모욕적인 말로 그에게 판결을 내리지 않고+ “여호와*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을 뿐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천사장 미가엘의 권세의 한계점limitation을 봅니다. 그는 분명히 하늘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지 못하였습니다. 천사장 미가엘이 마귀에게 “감히 모욕적인 말로 그에게 판결을 내리지 않고+ …” 천지를 지으신 예수님이, 모든 천사를 창조하신 예수님이 가지신 권세가 무슨 권세 이기에 “감히 마귀에게 판결을 내리지 못하였다”는게 말이 됩니까? 유다서 1:9 에 나와있는 미가엘은 분명히 권세의 한계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지요? 모든 권세를 가지지 못하였어요. 미가엘은 마귀에게 판결을 내릴 권세를 가지지 못하였어요. 그의 권세는 분명히 한계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미가엘과 달리 예수님은 어떤 권세를 가졌습니까? 마태복음 28:18 (신세계) 예수께서 그들에게 다가와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이 나에게 주어졌습니다.+ 유다서 1:9에 미가엘이 “감히 모욕적인 말로 그에게 판결을 내리지 않고…” 한 행동이 하늘과 땅에 모든 권세를 가진자의 권세 처럼 보입니까? 직접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바란다” 라고 간구할 뿐입니다. 반면에 예수님도 마귀와 대면을confront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를 시험하는 사탄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꾸짖으시를 바란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사탄을 꾸짓습니다. “사탄에 물러가라!” 얼마나 예수님의 권세가 통쾌합니까! 사탄이 예수님 앞에서 꼼짝을 못합니다. 즉시 떠나갑니다. 미가엘에게는 도무지 볼수 없는 권세 입니다. 마태복음 4:8-11 (신세계) 마귀는 다시 그분을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왕국과 그 영광을 보여 주며+ 9 그분에게 말했다. “당신이 엎드려 내게 숭배 행위를 한다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1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의 하느님 여호와*를 숭배해야 하고,+ 그분에게만 신성한 봉사를 드려야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11 그러자 마귀는 그분을 떠났다.+ 분명히 권세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미가엘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있는 예수님은 비교가 됩니다. 분명히 두 존재는 다릅니다. 그러므로, 미가엘은 예수님이 될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미가엘이 될수가 없습니다. [1] Reasoning from Scriptures (Brooklyn: Watchtower Tract and Bible Society of New York, 1985), p. 218. 1 Thessalonians 4:16 says that Jesus “wi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commanding call, with an archangel’s voice and with God’s trumpet.” So, if Jesus has the voice of an archangel, he must be the archangel Michael. After all, Michael is the only archangel there is, since the term archangel is never used in the plural. Thus the evidence indicates that Jesus is the firstborn of all creation (Col. 1:15) and was known as Michael before he came to earth, and he is again known by the name Michael since his return to heaven. [2] You must worship and bow down to Jehovah’s chief one, namely Jesus Christ. WT 10/ 15/ 1945, p. 313 title of subsection: “Christ to Be Worshiped” MAKE SURE ’53, p. 85 Do not erroneously conclude that Christians are to worship Christ. That is not what the Bible taught. WT 7/ 15/ 1959, p. 421 ![]() 여호와증인의 구원에 대한 가르침 여호와증인은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는다고 믿나요? 1989 년 9 월 15 일짜 와치타워의 글입니다. 요약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만 믿으면 모든것이 끝난것 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구원에 필요한 여러 필요조건중에 하나에만 집중하는것은 마치 우리가 계약할때 중요한 조항 하나만 읽고 그 나머지는 무시하는것과 같습니다 … [구원을 받기위하여는] 여러가지가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목적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그의 구원의 길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의 최고 에이전트인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고 우리가 사는 평생동안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이렇게 따르는 사람에게는 확실한 구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사는 평생동안 또는 이 세상이 끝나는 때 까지 견뎌야 합니다. 오직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Some suggest that belief in Jesus is the end of the matter …. However, to concentrate on only one essential requirement of salvation to the exclusion of the others is like reading one crucial clause in a contract and ignoring the rest …. Yes, there are various things involved in getting saved. We must take in accurate knowledge of God’s purposes and his way of salvation. Then we must exercise faith in the Chief Agent of salvation, Jesus Christ, and do God’s will the rest of our lives. (John 3:16; Titus 2:14) Salvation is sure for those who follow this course. But it involves persevering right to the end of our present life or of this system of things. Only 'he that has endured to the end is the one that will be saved,' (Matthew 24:13)." ("What must we do to be saved?" The Watchtower, Sept. 15, 1989, p. 5-7.) 워치타워는 어떻게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까? 예수님 풀러스 행위입니다. 여호와증인에게는 반듯이 두가지의 행위가 구원의 필수 입니다. 먼저는 구원 받으려면 반듯이 와치타워 조직에 속해 있어야 합니다. 진리는 하나님이 유일하게 인정하는 조직인 위치타워를 통하여 알려짐으로 구원을 받으려면 반듯이 워치타워의 가르침을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1983 년 와치타워의 글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날 여호와 하나님이 그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사용하는 조직은 오직 하나 입니다. 우리가 이 땅의 낙원에서 사는 영생을 얻기 위하여는 그 조직 안에 있어야 하고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Similarly, Jehovah is using only one organization today to accomplish his will. To receive everlasting life in the earthly Paradise we must identify that organization and serve God as part of it" (Watchtower, 1983 Feb. 15 p.12) 그리고, 구원의 필수적인 조건은 구원을 받으려면 반듯이 집집마다 다니며 여호와를 증거하는 전도를 해야 합니다. [1] 와치타워의 가르침에 따르면 구원은 믿는자들에게 믿는 순간부터 받아 누리는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오직 죽은 순간까지 여호와에게 충성한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상급이라고 말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죽음은 구원과 어떤 연관이 있나요? 예수님의 죽음은 죄를 용서하는 다운페이먼트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증인이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님의 죽음을 믿는것은 필수적이나—반듯이 예수님의 죽음을 믿어야 하나—그렇지만 예수님을 믿는것으로는 구원에 이르기에는 결코 충분하지 않습니다. 죽을때 까지 여호와와 하나님의 인정하는 와치타워를 충성되게 섬겨야 장래에 낙원에 영원히 살수 있는 포텐셜을 얻게 되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증인의 구원은 예수님을 믿는것 풀러스 행위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행위없이는 결코 구원은 없습니다. 여호와증인이 인용하는 성경구절은 빌립보서 2:12과 야고보서 2:17, 26입니다. 빌 2:12 (신세계번역)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이 항상 순종해 온 것과 같이,+ 내가 함께 있을 때만이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기꺼이 순종하십시오. 그리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계속 이루어 나가십시오. 야 2:17, 26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참으로,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과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입니다.+ 크리스찬의 구원에 대한 가르침 그럼 이제는 구원에 대한 크리스찬의 가르침을 선생님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스찬의 구원 가르침과 여호와증인의 구원 가르침이 어떻게 다릅니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크리스찬의 구원은 은혜의 구원인 반면에 여호와증인의 구원은 행위의 구원입니다. 크리스찬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습니다. It is all about God’s grace. 그렇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성경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것 외에 행위를 더해야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신약성경 200군데 이상의 말씀에 오직 주 예수님을 믿으라고 합니다. 주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구원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요 3:15 (신세계)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 3:16 (신세계)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매우 사랑하셔서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 11:25 (신세계)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며 생명입니다.+ 나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죽어도 살아날 것입니다. 요 12:46 (신세계) 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습니다.+ 그것은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물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 20:31 (신세계)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기록한 것은 예수께서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여러분이 믿게 하고, 또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일 5:11-12 (신세계)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12 아들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 생명을 가지고 있고, 하느님의 아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그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영어 NIV로 간략하게 보겠습니다. John 3:15 that everyone who believes in him may have eternal life. John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11:25 Jesus said 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though he dies; John 12:46 I have come into the world as a light, so that no one who believes in me should stay in darkness. John 20:31 But these are written that you may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the Son of God, and that by believing you may have life in his name. 1 John 5:11-12 And this is the testimony: God has given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He who has the Son has life; he who does not have the Son of God does not have life. 그럼 다시 예수님이 하신 말씀 요 3:15 을 볼까요?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that everyone who believes in him may have eternal life. 예수님은 어떻게 영생을 얻는지를 분명하게 말씀 하십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자는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누구든지 나 [예수] 를 믿고 그후에 선한 행위를 더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예수님 풀러스 행위가 아닙니다. 예수님이면 족 ENOUGH합니다. 그렇지요, 선생님? 다음의 말씀은 구원은 행위에서 얻어지는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에 2:8-9 (신세계) 이 과분한 친절로 여러분은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 자신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9그렇습니다. 그것은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므로+ 아무도 자랑할 근거가 없습니다. 디도 3:5 (신세계) 그분은 (우리가 행한 의로운 일 때문이 아니라+ 그분 자신의 자비 때문에)+ 우리를 씻어 생명에 이르게 하고+ 성령으로 새롭게 함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갈 2:16 (신세계)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 의롭다고+ 인정받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의롭다고 인정받기 위한 것입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사람*도 의롭다고 인정받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것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사도는 구원이 선물이라고 말씀합니다. 구원은 나의 선한 행위에 따른 대가가 아닙니다. 성경은 여호와증인이 가르치는것과 정반대로 말씀하십니다. 성경에 구원 받는 사람을 살펴 봅시다. 먼저 사도행전 16장에 나오는 간수 입니다. 사람들은 사도바울을 몹시 때린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간수에게 잘 지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 밤중에 큰 지진이 일어나 모든 옥문을 열었습니다. 간수는 죄인들이 다 도망 하였는줄 알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사고가 간수하게 말합니다, “네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다.” 간수는 사도바울에게 묻습니다,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까?” 아주 절호의 찬스가 왔습니다. 이 간수는 마음의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를 믿은후 선한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를 믿은후 집집마다 다니며 전도를 해야 구원을 받습니다.” No! 바울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행 16:31 (신세계) 그들이 대답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절호의 찬스에 딱 한마디 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 풀러스 행위? No! 예수님 풀러스 와치타워? No! 또 한사람을 봅시다. 누가복음 19장에 나오는 삭개오 입니다. 삭개오의 구원 받은 이야기 입니다. 삭개오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악한 자였습니다. 그는 천인공노할 악질 입니다. 힘없는 백성들의 돈을 강제로 빼았아 자기의 것으로 취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은 그렇게 악한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 할것으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여리고로 지나가다가 돌무화과 나무위에 앉아 있는 삭개오를 봅니다. “삭개오가 속히 내려오라.” 급히 나무에서 내려와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영접 합니다. 삭개오는 이렇게 예수님께 말합니다. 누가 19:8-9 (신세계) 삭개오가 일어서서 주께 말했다. “주여, 제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에게서 빼앗은* 것은 무엇이든 네 배로 되돌려주겠습니다.”+ 9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습니다. 이 사람 역시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오늘 구원이 이집에 이르렀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 어떻게 구원을 받았을까요? 행위로 구원을 받았을까요? 아닙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난 그 순간까지 모든 악을 행한자 였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으로 부터 손가락질을 받은 악한자 였습니다. 그가 구원을 받는것은 절대로 행위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요, 선생님? 그러면, 삭개오는 어떻게 구원을 얻었습니까? 그는 예수님을 영접하였기 때문에 구원을 받은것 입니다. 선생님, 구원은 어떻게 얻습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그렇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결코 행위로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어떻게 구원을 얻었습니까? 사마리아 여인이 행위로 구원을 얻었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바울은 교회를 핍박하던자 였습니다. 스데반을 죽인 살인자 였고 수 많은 무고한 사람을 때려서 감옥에 가둔자 입니다. 바울 스스로가 죄인중에 죄인이라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어떻게 구원을 얻었습니까? 행위로 얻었습니까? 아닙니다. 에 2:8-9 (신세계) 이 과분한 친절로 여러분은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 자신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9그렇습니다. 그것은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므로+ 아무도 자랑할 근거가 없습니다. 나무에 달려 죽은 강도 어떻게 구원을 얻었습니까? 예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행위로 구원을 얻었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낙원에 가는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행위로 구원을 얻는 다고 말합니다. 회교도 행위로 구원을 받습니다. 불교도 행위로 구원을 받습니다. 유교도 행위로 구원을 받습니다. 힌두교도 행위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행위의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은혜의 “종교” 입니다. 기독교는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 11:28 (신세계)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여러분, 모두 내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새 힘을 주겠습니다. 마 11:28 (개역)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와 반대로 워치타워는 이렇게 말합니다. 구원을 받기 위하여는 무엇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까? 오직 예수님께 오라고 말합니까? 와치타워가 한 말을 들어 보십시오. 1981년 와치타워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기 위하여 여호와의 조직에 오십시오.” “come to Jehovah’s organization for salvation” (Watchtower, November 15, 1981, page 21.) 질문하나 할께요. 선생님은 사람들에게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님이 아닌 여호와의 조직에 오라고 말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오직 예수님에게 오라고 말씀하십니까? 사도 베드로는 무엇을 말씀합니까? 행 4:11-12 (신세계) 그분은 ‘여러분 건축자들에게 하찮게 여겨졌지만 주된 모퉁잇돌*이 되신 분’입니다.+ 12 그분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다른 이름이+ 하늘 아래 없기 때문입니다.”+ 행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가?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 안에 예수님이 역사하신다면,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하기 위하여 지음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선한일을 합니다. 그러나, 선한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것은 아닙니다. 에 2:8-10 (신세계) 이 과분한 친절로 여러분은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 자신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9 그렇습니다. 그것은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므로+ 아무도 자랑할 근거가 없습니다. 10 우리는 하느님께서 손수 지으신 것*이며 선한 일을 위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이 선한 일을 하며 걷도록 미리 정하셨습니다. 왜 전도를 열심히 합니까? 우리가 전도를 하는 이유는 구원을 얻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이미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너무나 감사해서 전도를 열심히 하는것 입니다. 이젠 빌립보서 2:12을 보도록 합시다. 빌 2:12 (신세계)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항상 순종해 왔습니다. 내가 함께 있을 때만이 아니라 지금처럼 떨어져 있을 때에도 더욱더 기꺼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움과 떨림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계속 이루어 나가십시오. 이 말씀은 구원을 받기 위하여는 선한 행위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것일까요? 우리는 에 2:8-9 을 보았습니다. 바울사도는 구원을 결코 행위에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빌 2:12 의 말씀, “자신의 구원을 계속 이루어 나가십시오”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은 이러 합니다. 본래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죽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시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하여 주셨습니다. 이 전체를 구원이라 합니다. 그러나, 또한 좀 더 세분화 한다면 구원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받은 구원이 있고, 현재 이루어 가는 구원이 있으며, 또한 앞으로 미래에 우리가 받을 구원이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신것을 믿었을때 우리의 죄사함을 받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또한 미래에 구원을 받을것 입니다. 이것은 아직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약속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미래에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구원을 받게 될것 입니다. 우리는 미래에 천국에서 영화롭게 될것 입니다. 이 구원은 우리는 이미 약속을 받았지만 아직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미래의 구원 입니다. 구원은 또한 현재 입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것 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성화라고 합니다. 이것은 과정입니다. 이땅에 살면서 날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것 입니다. 구원을 이루어 가는것 입니다. 옛날 예수님 믿기전에 늘 거짓말 한 사람은 예수님을 믿은후 오직 진실을 말합니다. 옛날 예수님 믿기전에 훔친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예수님을 믿은후 남의것을 훔치지 않고 열심히 일해 살아갑니다. 삭개오가 그러 했습니다. 옛날 남에 대하여 흠담을 한 사람은 예수님을 믿은후 더 이상 남에 대하여 나쁜 말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에 대하여 덕을 세우는 말을 하려고 힘씁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을 닮아 가려고 날마다 노력 합니다. 현재의 구원을 이루어 가는것 입니다. 이것이 바울사도가 빌 2:12에 하신 말씀의 뜻입니다, “자신의 구원을 계속 이루어 나가십시오.” 이 말씀은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하여 선한 일을 하라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것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거저 받는것 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지 사람의 노력의 대가가 아닙니다. 바울 사도의 뜻은 점점 예수님을 닮아 가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는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날마다 예수님을 닮기 위하여 노력에 노력을 더해야 합니다. 결 론 저는 개인적으로 여호와증인을 보면 불쌍한 마음이 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어도 이 땅에서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이땅에서 예수님 믿고 구원을 받은 아들로서 또는 딸로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며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수가 없습니다. 한달에 70시간 이상 또는 120시간 전도를 해도 구원의확신을 가질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여호와증인에게는 구원의 확신이 없습니다. 있을수가 없습니다. 이 땅에서는 구원을 받은것이 아니라 오직 구원의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것 입니다. 결과적으로 여호와증인은 “내가 구원을 받았을까?” 하는 늘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더 나아가 장래에 예수님의 재림이 이루어져 천년 왕국때에 부활을 한다 하여도 그 때 만일 죄를 진다면 낙원에 영원토록 살수없고 소멸 됩니다. 그래서, 여호와증인을 보면 불쌍하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반면에 우리 크리스찬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행 16:31). 예수님을 믿는 순간 모든 죄를 사함 받았습니다. 구원은 미래에 받을것 뿐만 아니라 이미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받았습니다. 현재 구원의 감격을 누리며 살아 갑니다. 하나님은 예수 믿는우리를 그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권세 입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우리는 이땅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권세를 가지고 살아 갑니다. 우리는 자녀가 되었기에 아주 당당하고 자신있고 확신을 가지고 살아 갑니다. 롬 8:14-16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부터 하나님은 우리의 “아바 아버지”가 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영원토록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가 죄를 진다고 그의 자녀됨을 취소 하지 않으십니다. 이땅의 부모들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죄를 진다고 그들이 죄를 안 질때까지 우리의 자녀됨을 취소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가 하나님의 자녀가 안 될수는 없습니다. 우리 예수님 믿는 사람은 그런 확신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바울사도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롬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구원은 나로 말미암지 않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온것이기에 나 자신도 스스로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자녀로서마음에 이런 확신을 가지고 살아 가십니까?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를 이 세상의 어떤것도 끊을수가 없습니다.” 이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기에 마음에 염려가 아닌 완전한 자유함을 가지고 살고 계십니까? [1] Jehovah’s Witnesses are told that serving as loyal spokesmen for the Society is “a sacred duty on which our life depends” (Keep Watch Over Yourselves., p. 35). ![]() 여호와증인은 누가 천국에 간다고 가르칩니까? 와치타워는 요한계시록 7장과 14장의 말씀을 근거하여 하늘에 가는 사람은 오직 14,4000으로 제한 되었으며 그 남어지 모든 사람은 지상낙원에서 영원히 산다고 가르칩니다. [1] 여호와증인은 언제 부터 천국에는 오직 14,4000명만 갈수 있다고 가르치기 시작하였나요? 14,4000명의 가르침은 제 2대 워치타워소사어티의 회장인 요셉 러써포드로 부터 입니다. 1925년 5월 31일에 워싱톤 D. C. 여호와증인 컨벤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래는 요약입니다.) 계시록 7:9 절에 나오는 허다한 무리가 누구인지가 성경과 일치되게 처음으로 분명하게 확인 되었습니다. “There, for the first time, the great multitude (or, great crowd) of Revelation 7:9 was clearly identified in harmony with the rest of the Bible and in accord with events that had already begun to unfold” (The Watchtower, February 1, 1995, p. 14). 먼저 요한 계시록 7장과 14장의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 7:1-12 (신세계) 그 후에 나는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땅이나 바다나 어떤 나무에도 바람이 불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았다. 2 또 나는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장을 가지고 해 뜨는 곳*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그는 땅과 바다를 해치도록 허락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 3 “우리가 우리 하느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장을 찍을 때까지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치지 마시오.”+ 4 나는 인장이 찍힌 자들의 수를 들었는데, 14만 4000명이었다.+ 인장이 찍힌 자들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나온 이들이었다.+ 5 인장이 찍힌 자는 유다 지파에서 1만 2000명, 르우벤 지파에서 1만 2000명, 갓 지파에서 1만 2000명, 6 아셀 지파에서 1만 2000명, 납달리 지파에서 1만 2000명, 므낫세+ 지파에서 1만 2000명, 7 시므온 지파에서 1만 2000명, 레위 지파에서 1만 2000명, 잇사갈 지파에서 1만 2000명, 8 스불론 지파에서 1만 2000명,요셉 지파에서 1만 2000명, 베냐민 지파에서 1만 2000명이었다. 9 그 후에 내가 보니,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모든 나라와 종족과 민족과 언어에서 나와+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희고 긴 옷을 입고+ 서 있었다. 그들의 손에는 야자나무 가지가 있었다.+10 그들은 계속 큰 소리로 외쳤다. “우리의 구원은 왕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느님과+ ‘어린양’에게+ 있습니다.”11 모든 천사들은 왕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 둘레에 서 있다가 왕좌 앞에 얼굴을 숙이고 엎드려 하느님을 숭배하며 12 말했다. “아멘! 찬양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영예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느님께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계 14:1-5 (신세계) 그리고 내가 보니,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서 있고 그와 함께 14만 4000명이+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었다. 2 또 나는 큰 물소리 같고 큰 천둥소리 같은 소리가 하늘에서 나는 것을 들었다. 내가 들은 소리는 마치 수금을 연주하며 노래 부르는 사람들의 소리 같았다. 3 그들은 왕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하느님께서 땅으로부터 사신 14만 4000명+ 외에는 아무도 그 노래를 익힐 수 없었다. 4 그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동정인 자들이다.+ 또한 그들은 ‘어린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계속 따라가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느님과 ‘어린양’을 위한 첫 열매로서+ 하느님께서 인류 가운데서 사신 자들인데,+ 5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을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은 흠이 없는 자들이다.+ 크리스찬은 누가 천국에 간다고 가르치나요? 시편 37편 먼저 시편 37편을 보겠습니다. 시편 37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성경 신구약 전체를 보면 오직 사람을 둘로 나눕니다. 오직 의인과 악인으로 나눕니다. 시편 37편에도 사람을 의인과 악인으로 나눕니다. 그런데 여호와증인은 사람을 세구룹으로 나눕니다: 14,4000그리고 의인 그리고 악인 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시편 37 의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땅에 산다고 합니다. 시 37:9 (신세계) 악한 자들은 없어지겠지만, +여호와께 희망을 두는 자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시 37:22 (신세계) 그분에게 축복을 받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지만,그분에게 저주를 받는 자들은 없어질 것이다.+ 시편 37:29 (신세계)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시편 37편에 의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의인과 악인 둘로 나누는데 그렇다면 14,4000명은 어디에 살게 되나요?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의로운 자들 가운데 14,4000명이 포함 되나요? 그렇다면, 천국에 가는 사람은 전혀 없네요? 왜냐하면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게 되니까요. 그렇습니까? 성경해석 우리가 성경의 진리를 바르게 깨닫기 위하여는 해석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성경을 해석할때 성경전체의 내용과 조화를 이루며 일관성있게 해야 합니다. 계시록 7장과 14장을 보도록 합시다. 우리가 성경해석을 바르게 하려면 항상 앞뒤의 문맥을 보아야 합니다. 계 7:4 과 계 14:1 의 144,000명을 바르게 해석하려면 144,000명이 나오는 앞뒤의 문맥을 보아야 합니다. 여호와증인은 14,4000을 문자적으로 해석을 해서 오직 14,4000만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계 7:4절 이후로 이렇게 말씀합니다. 계 7:4 나는 인장이 찍힌 자들의 수를 들었는데, 14만 4000명이었다.+ 인장이 찍힌 자들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나온 이들이었다.+ 만일 14,4000 명을 문자적으로 해석을 한다면 같은 문맥의 앞뒤 구절들도 문자적으로 해석을 해야 옳지 않을까요? 누가 14,4000 명 속한자들 일까요? 같은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나온 이들이었다.” 만일 14,4000 명이 문자적인 해석이라면 같은 절에 나오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지파…”도 동일하고 문자적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만일 이스라엘 자손의 12지파가 상징적으로 영적인 새 이스라엘 지파 곧 “여호와증인” 이라면 14,4000 도 상징적으로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시 말씀드려 각 지파의 12,000명이 상징적인 숫자라면 144,000도 상징적인 숫자가 아닐까요? 14,4000 을 문자적으로 해석을 한다면, 천국에 가는 사람은 오직 유대인 남자들이어야 합니다. 계 14:4에 보면 이들은 결혼을 하지 않는 남자들입니다. 그러므로, 14,4000명에 베드로는 하였음으로 포함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숫자에 여자는 포함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도 여자임으로 포함 되지 못합니다. 만일 상징적으로 해석을 한다면 이스라엘 자손도 상징적이고 “여자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동정인 자들”도 상징적이 됩니다. 더 나아가 14,4000명도 상징적인 됩니다. 우리의 “입맛”이 원하는 대로—영어표현에 PICK AND CHOOSE—한다면 성경을 잘 못 해석하는 큰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선생님, 어떻게 해석을 해야 옳을까요? 전체적인 문맥을 보면서 문자적으로 해석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상징적인 해석을 해야 할까요? 내 입맛대로 해석을 해서는 안됩니다. 큰무리는 천국가나요 아니면 지상낙원에 살게 되나요? 여호와증인 사람을 두클라스로 나눕니다: 천국에 갈사람과 이 땅에 살 사람 입니다. 곧 천국에 갈 사람 14,4000 명과 그외에 지상낙원에 살게될 큰 무리 입니다. 여호와증인은 시편 37:9, 29 절을 인용하여 큰무리는 땅에 영원히 살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시편 37:9 (신세계) 악한 자들은 없어지겠지만,+여호와께 희망을 두는 자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시편 37:29 (신세계)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여호와증인에서 주장하는것 처럼 큰 무리는 지상에서 영원히 살게 되나요?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말씀하는 그대로를 받아 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넣어서 성경을 읽으면 안됩니다. 계시록 7:9-17 (신세계) 을 읽어봅시다. 9 그 후에 내가 보니,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모든 나라와 종족과 민족과 언어에서 나와+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희고 긴 옷을 입고+ 서 있었다. 그들의 손에는 야자나무 가지가 있었다.+10 그들은 계속 큰 소리로 외쳤다. “우리의 구원은 왕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느님과+ ‘어린양’에게+ 있습니다.”11 모든 천사들은 왕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 둘레에 서 있다가 왕좌 앞에 얼굴을 숙이고 엎드려 하느님을 숭배하며 12 말했다. “아멘! 찬양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영예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느님께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14 나는 즉시 그에게 “내 주여, 당신이 아십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가 내게 말했다. “이 사람들은 큰 환난에서+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양’의 피에 자기들의 긴 옷을 씻어 희게 했습니다.+ 15 그 때문에 그들은 하느님의 왕좌 앞에 있으며,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에게 신성한 봉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왕좌에 앉아 계신 분이+ 그들 위에 천막을 펴실 것입니다.+ 16 그들은 더 이상 굶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태양이나 그 어떤 타는 듯한 열기도 그들에게 내리쬐지 않을 것입니다.+ 17왕좌의 가운데에 있는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어+ 생명수 샘들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9 After this I saw, and look! a great crowd, which no man was able to number, out of all nations and tribes and peoples and tongues,*+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efore the Lamb, dressed in white robes;+ and there were palm branches in their hands.+ 10 And they keep shouting with a loud voice, saying: “Salvation we owe to our God, who is seated on the throne,+ and to the Lamb.”+ 계시록 7 장에 큰 무리가 왕좌앞 곧 천국에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7 장 후반부에 이 큰무리에 대한 이야기가 또 나옵니다. 이들은 큰 환난을 당한 사람들 이었습니다. 이 큰 무리가 어디에 있나요? 지상에 있나요? 성경을 읽어 봅시다.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 서 있었다.” 영어로는 이렇게 기록 되어 있습니다. “…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efore the Lamb…” 하나님의 왕좌가 어디에 있나요? 지상에 있나요? No! 천국에 있나요? Yes! 계 7:15 에 큰 무리가 어디에 있다고 말씀합니까? “하나님의 왕좌앞에 … 그분의 성전에서…” 그러면, 하나님의 성전은 어디에 있나요? 계 11:19 (신세계) 그러자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 신성한 곳이 열리고, 성전 신성한 곳에 있는 그분의 계약의 궤가 보였다.+ 그리고 번개와 음성과 천둥과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쏟아졌다. 그렇습니다. 큰 무리는 하나님 왕좌 앞 곧 천국에 있습니다. 천국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계시록 19:1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시록 19:1 (신세계) 그 후에 나는 하늘에 있는 큰 무리가 외치는 큰 음성 같은 것을 들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야를 찬양하여라!*+ 구원과 영광과 권세가 우리 하느님께 있다. After this I heard what seemed to be a loud voice of a great crowd in heaven. They said: “Praise Jah!*+ The salvation and the glory and the power belong to our God, 큰 무리가 어디서 큰 음성으로 외친다구요? 땅에서요? No! 지상이 아니면 어디서요? “… 하늘에 있는 큰 무리가 …” 그렇습니다. 큰 무리는 땅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습니다. 큰 무리는 천국에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천국에는 적은 무리인 14,4000 명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큰 무리도 있습니다. 적은무리 큰무리 두 클라스가 아닙니다. 한목자 앞에 한무리 입니다. 요한복음 10:16 (신세계) 나에게는 이 우리에+ 속해 있지 않은 다른 양들도 있습니다. 나는 그들도 인도해야 합니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 목자 아래 한 무리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곧 천국에 있게 됩니다. 요한복음 17:20-24 예수님의 기도를 읽어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7:20-24 (신세계) 저는 그들을 위해서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말을 통해 저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요청합니다. … 24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사람들이 제가 있는 곳에 저와 함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십니다, “…그들의 말을 통해 저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요청합니다.” 이 기도에서 볼수 있듯이 예수님의 기도는 12제자들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예수님은 기도를 통하여 12 제자는 물론이고 12제자를 통하여 믿게될 다른 예수님의 모든 제자들이 예수님이 있는곳 즉 천국에서 함께 거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이 예수님의 기도에서도 볼수 있듯이 적은 무리만 천국 가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하게 됩니다. “적은 무리”는 누구를 가르치는 말씀일까요? 누가복음에 적은 무리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누가복음 12:32 (신세계) 32 적은 무리여,+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왕국을 주는 것을 승인하셨습니다.+ 여호와증인은 이 “적은 무리”가 14,4000명 이라고 주장합니다. 오직 이 “적은 무리” 만이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적은 무리”가 14,4000명 일까요? 누가 12:22-34의 13절은 한 단위 UNIT입니다. 전체 13절 모두를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13-34절을 전체적 문맥을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먹을것과 입을것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염려해서 아무것도 이루는것이 없다고 하십니다 (25-26, 29절). 그러나 제자들이 염려하는대신 왕국을 계속 구하는 삶을 산다면 하나님이 모든것을 더 해 주실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3-34 절의 전체 문맥을 보면 13 절의 제자들과 32 절의 적은 무리는 동일한 사람들 입니다. 동일한 12제자에게 말씀하신것 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의증인은 이무리가 14,4000 이라고 합니다. 이 적은 무리만이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13-34절의 전체 문맥을 놓고 보면 그런 해석은 불가능합니다. 13절에 12제자들에게 말씀하시다가 갑자가 32절에 가서 144,4000명으로 바꾸는것은 문맥적으로 불가능한 해석입니다. 선생님 그렇지요? 지상낙원 우리는 성경에 있는 말씀만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지상낙원”이란 말씀이 성경 어디에 나오지요? 성경에는 낙원으로 번역된 단어 파라다이스 단어가 세번 나옵니다. 성경에서 쓰인 파라다이스는 한번도 지상이라고 말씀한곳이 없습니다. 누가복음 23:43 (신세계) 그러자 그분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진실로 오늘 당신에게 말하는데, 당신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23:43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고후 12:2-4 (신세계) 2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어떤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14년 전에 셋째 하늘로 이끌려 갔습니다. (몸 안에서였는지 몸 밖에서였는지 나는 모르지만, 하느님께서는 아십니다.) 3 그렇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몸 안에서였는지 몸을 떠나서였는지 나는 모르지만, 하느님께서는 아시는데) 4 그는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사람이 말해서도 안 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계 2:7 (신세계) 귀가 있는 사람은 영이 회중들에 하는 말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에게는+ 내가 하느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겠다.’+ 성경에 파라다니스가 세번 나오는데 세번 모두 지상의 낙원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가장 슬픈 이야기 – 지상낙원 여호와증인이 말하는 파라다이스는 지상낙원을 의미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볼수 없는곳 입니다. 제가 여호와증인분들 보면 가장 가슴아픈게 바로 이것 입니다. 지상낙원에 가려고 이 세상의 누구 보다고 정말 부단한 노력을 하십니다. 그러나 그 곳에 설령 가시다 해도 하나님과 우리의 신랑되시는 예수님이 없습니다. 마치 신부가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신랑이 결혼식장에 없는것과 같습니다. 신랑없는 결혼 과연 신부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집을 잃고 헤매는 아이에게 어머니 아버지 없는 집이 무슨 위로와 기쁨이 될까요? 어머니 아버지 없는곳이 낙원 일까요? 여호와증인은 지상낙원을 소원하지만 그 지상낙원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볼수 없는 지상낙원 입니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을 볼수 없는곳이 기쁜곳 일까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볼수 없는곳이 낙원이 될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말씀하는 천국은 그런곳이 아닙니다. 계 21:1-4 (신세계) 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졌고,+ 바다도+ 더는 없었다. 2 나는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을 보았다. 그 도시는 하늘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내려오고 있었으며,+ 마치 남편을 위해 단장한 신부처럼 준비되어 있었다.+ 3그때에 나는 왕좌에서 나오는 큰 음성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보아라! 하느님의 천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 그분이 그들과 함께 거하실 것이며,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다.+ 4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천국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과 함께 하시는 곳 입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두 클라스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모두 천국에 갑니다. 요한복음 10:16 (신세계) 나에게는 이 우리에+ 속해 있지 않은 다른 양들도 있습니다. 나는 그들도 인도해야 합니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 목자 아래 한 무리가 될 것입니다.+ 한 목자안에 두 무리—적은 무리, 큰무리—가 아닙니다. 한 목자 아래 한 무리 입니다. 빌 3:19-20 (신세계) … 그들의 신은 자기들의 배이며, 그들의 영광은 사실상 수치입니다. 그들은 땅의 일만 생각합니다.+ 20 하지만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며+ 우리는 그곳에서 오실 구원자인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1 그분은 모든 것을 자신에게 복종시키실 수 있는+ 큰 능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처럼*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고후 5:1-5 (신세계)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의 집 곧 이 천막이 허물어지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건물을 얻게 될 것임을 압니다. 그것은 손으로 짓지 않은,+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입니다. 2 참으로 우리는 이 집*에서 신음하고 있으며, 하늘에서 오는* 우리의 집*을 입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5 바로 이 일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키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분은 오게 될 것의 증표*로 우리에게 영을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2:6 (신세계) 또한 그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그와 함께 일으키시고 하늘에 함께 앉히셨습니다.+ 베드로전서 1:3-4 (신세계) … 그분은 자신의 큰 자비에 따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시키심으로+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 하셔서+ 살아 있는 희망을+ 갖게 하시고, 4 썩지 않고 더럽혀지지 않고 시들지 않는 상속 재산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위해 하늘에 예비된 것입니다.+ 그럼 누가 천국에 갑니까?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은 천국에 갑니다. 요한복음 3:16 (신세계)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매우 사랑하셔서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신세계) 그들이 대답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요한일서 5:11-12 (신세계)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12 아들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 생명을 가지고 있고, 하느님의 아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그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사람이 죽은후 어떻게 됩니까? 여호와증인은 사람이 죽으면 소멸 되다고 가르침니다. 여호와증이 인용하는 성경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 2:7 하나님이 사람을 흙으로 지었기 때문에 호흡이 끝나면 흙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9:5-6 "...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시편 146:3-4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 소멸하리로다" 에스겔 18:4 "...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요한복음 3:13 "...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2: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고린도전서 15:50,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시편 37:9,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그러므로, 사람은 죽으면 그날로 소멸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고통이 있는 지옥은 없습니다. 성경에서 이야기 하는 지옥은 상징적 입니다. 오늘은 성경 토론에서는 히브리어인 스올 Sheol과 헬라어말인 헤이데스 Hades를 게헨나 Gehenna 공부하기를 먼저 합니다. 스올, 헤이데스, 게헨나의 이해 스올 보통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스올 (구약 히브리어)/헤이데스 (신약 헬라어)와 게헨나 (신약 헬라어) 에 혼동을 하는 이유는 이 단어들에 대한 성경의 전체적인 뜻이 분명치 않아서 그렇습니다. 여호와증인의 가르침에 의하면 시올/헤이데스는 일반 사람들이 말하는 무덤이고 게헨나는 영원히 멸당하는곳으로 그곳은 부활의소망이 없는곳 입니다. 그럼, 스올, 하데스, 그리고 게헨나에 대하여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주제는 사실 너무나 광범위하여 책을 한권써도 될만한 분량입니다. 여기서는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Unger 사전에 의하면 스올은 일반적으로 죽은자들이 있는곳이라고 정의를 하였습니다. 스올의 전체적인 말의 뜻은 무덤이란 말도 포함 되지만 무덤 보다는 “죽은자들이 있는곳” 이란 뜻 입니다. 그러므로, 이 스올은 일반적으로 의로운자나 악한자가 죽어서 있는곳을 뜻합니다. 시 30: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성경의 계시는 점진적 입니다. 구약성경에는 신약성경 처럼 지옥을 개념이 뚜렸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약에서도 악인이 받는—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지옥 (게헨나)의—심판을 볼수 있습니다. 이사야 33:4 시온에서 죄인들이 무서워하고+배교자들이 두려움에 떤다.‘우리 중에 누가 태워 없애는 불 속에서 살 수 있겠느냐?+우리 중에 누가 꺼지지 않는 불길 속에서 살 수 있겠느냐?’ 헤이데스 헤이데스는 구약의 시올과 거의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16:22-27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저가 음부 [헤이데스] 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마태 11: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 [헤이데스]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게헨나 게헨나는 본래 "힌놈의 계곡"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곳은 쓰레기 소각장이고 가난한 자의 시체와 범죄자의 시체가 버려진 곳으로 늘 구더기가 들 끌고 시체와 쓰레기를 태우는 불과 연기가 끊임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증인은 예수님이 게헨나를 말씀하실때는 영원한 멸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것이지 실제적인 영원한 형벌일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게헨나를 죄를 진후 형벌의 장소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공의의 하나님 여호와증인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람을 영원토록 고통이 있는 지옥에 보낼수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사람은 죽는 즉시로 소멸 되기 때문에—영과 육의 분리가 없이—지옥이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전체를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을때 한쪽으로만 치우쳐 읽게되면 오류를 범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속성이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사랑이심이라" (요일 4:8) 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랑의 하나님 뿐만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으로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직 사랑의 하나님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또한 공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죄를 반듯이 벌하십니다. 모든 죄를 반듯이 벌하십니다. 절대로 그냥 넘어 갈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판사도 죄를 묵과하면 공의의 판사가 아니듯 하나님께서 죄를 묵과하신다면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자 또한 공의의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신분이기에 모든 죄에 대하여 반듯이 무서운 심판을 하십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심판의 하나님이 되심을 분명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출 34:7 (신세계번역) 7 그는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충성스러운 사랑을 나타내고,+ 잘못과 범법과 죄를 용서해 준다.+ 그러나 죄를 지은 자들을 결코 처벌하지 않은 채로 내버려 두지 않고,+ 아버지의 잘못에 대해 아들과 손자를 거쳐 삼 대 사 대까지 처벌할 것이다.”+ 공의의 하나님 사람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벌이 죽음 일까요? 소멸일까요? 사람이 죽어서 소멸되어 없어진다면 더 중한 형벌이 있을까요? 그런데 성경은 있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죽임을 당하는것 보다 더 큰 형벌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죽음보다 더 무서운 형벌이 있다고 히브리서는 말씀하십니다. 히 10:26-29 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요한복음 5:27-29 요 5:27-29 (신세계번역)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심판하는 권한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그가 ‘사람의아들’이기+ 때문입니다. 28 이 말에 놀라지 마십시오. 기념 무덤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가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29 선한 일을 한 사람은 생명의 부활에, 악한 일을 한 사람은 심판의 부활에+ 이를 것입니다. (개역번역)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킹제임스번역) 5:28 Marvel not at this: for the hour is coming, in the which all that are in the graves shall hear his voice, 5:29 And shall come forth; they that have done good, unto the resurrection of life; and they that have done evil, unto the resurrection of damnation. 5:30 I can of mine own self do nothing as I hear, I judge: and my judgment is just; because I seek not mine own will, but the will of the Father which hath sent me. 질문 합니다. 무덤에 누가 묻혔나요? 죽은 모든 사람들입니다. 무덤에는 의로운 사람도 있고 또한 악한 자도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부활하나요? 의를 행하다가 죽은자가 부활 합니다. 그 뿐인가요? 또 누가 부활하나요? 예수님은 악을 행하다가 죽은자도 부활합니다 ("악한 일을 한 사람은...). 질문합니다. 악을 행하다가 이미 죽어서 무덤에 묻힌자는 이미 소멸된것이 아닌가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악한 행위를 하다가 죽은 사람은 죽어서 소멸 된것이 아닌가요? 그들에게는 부활이 없는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예수님은 왜 "악한 일을 한 사람은 심판의 부활"에 이른다고 말씀하시지요? 죽음 자체가 이미 심판을 받은것을 생각이 되었고 죽음 자체가 끝으로 생각을 하였는데요? 악을 행한 자는 부활하여 저주의 심판을 받는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네요 (...done evil will rise to be condemned.") 그런데, 여기서 악을 행하는자가 누군가 하는 질문이 있을 것 입니다. 우리가 다 알지만 성경은 성경이 해석을 해야 합니다. 요한 1서에 보면 악을 행하는자가 누군지 밝혀 주고 있습니다. 요한 1서 3:7-12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8절을 보시면 죄를 짓는자가 악인입니다. 가인과 같이 그 동생을 쳐 죽이는자가 악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인과 같이 악을 행한 자는 죽었다가 예수님의 재림때에 심판의 부활을 받는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다시 설명 하자면 하나님 믿기를 거부하고 악을 행하다가 죽어서 무덤에 묻힌자도 예수님의 재림하실때에 부활을 하여 예수님의 심판을 받고 영원한 벌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계시록 14:9-11 아래의 구절을 보면 사람이 죽은후에 소멸되지 않음을 볼수 있습니다. 계 14:9-11 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Revelation 14:9-11 9 A third angel followed them and said in a loud voice: "If anyone worships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s his mark on the forehead or on the hand, 10 he, too, will drink of the wine of God's fury, which has been poured full strength into the cup of his wrath. He will be tormented with burning sulfur in the presence of the holy angels and of the Lamb. 11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rises for ever and ever. There is no rest day or night for those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or for anyone who receives the mark of his name." 예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던 자들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들은 결국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는데 언제까지 받게 되나요? 고통을 "세세토록 ... for ever and ever..." 받는다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을 보면 우상을 섬긴 악한 행위를 한자는 결코 소멸 되지 않고 세세토록 고통을 받습니다. 이 고통을 받는곳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곳 곧 지옥 (게헤나) 입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요 곧 심판의 하나님이 되심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5 장 예수님의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마태 25:30-33, 41-46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개역성경)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신세계성경) 41그리고 그는 자기 왼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준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거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개역성경)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신세계) 46 이들은 영원한 끊어짐*을 당하고+ 의로운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입니다.”+ 헬라어 κόλασις 콜라시스 가 벌 punishment 이 아닌 다른 뜻이 있는지요? 각종성경사전을 찾아 보았습니다. 모든 성경사전은--한군데도 제외없이--벌 punishment로 뜻을 정의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의 영어 사전을 보십시오. Louw Nida 38.2 κολάζω; κόλασις, εως f: to punish, with the implication of resulting severe suffering—‘to punish, punishment.’ DBL Greek 3136 κόλασις (kolasis), εως (eōs), ἡ (hē): n.fem.; ≡ Str 2851; TDNT 3.816—LN 38.2 punishment (Mt 25:46; 1Jn 4:18+; Mk 3:29 v.r.) EDNT κόλασις, εως, ἡ kolasis punishment, chastisement Greek-English Dict κόλασις , εως f punishment; κ. ἔχω have to do with punishment (1 Jn 4:18) NASB Dictionaries κόλασις kolasis; from 2849; correction:—punishment(2). LEH SXX Lexicon κόλασις,-εως N3F 0-0-7-0-8=15 Jer 18,20; Ez 14,3.4.7; 18,30 chastisement, punishment Wis 11,13; vengeance 3 Mc 1,3; that which brings about punishment, stumbling block, trap Jer 18,20, see also Ez 14,3.4.7, 18,30, 44,12, cpr. Jer 18,22 IGEL κόλᾰσις, εως, ἡ, (κολάζω) chastisement, correction, punishment, Plat., etc. 보시다 싶이 모든 성경사전은 κόλασις 콜라시스의 뜻은 벌 punishment 라고 정의 합니다. “끊어짐”으로 번역하지 않습니다. 벌과 끊어짐의 뜻은 전혀 같은 뜻이 아닙니다. 완전히 다른 뜻 입니다. Eternal punishment 영벌의 뜻은 벌이 계속 된다는 뜻이지만, eternal cut off 끊어짐은 벌이 끝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어떻게 정 반대의 뜻을 가질수 있습니까? 신약성경에κόλασις 콜라시스는 두번 나옵니다. 마태복음 25:46 절과 요한1서 4:18 에 나옵니다. 요한 복음은 어떻게 번역이 되었나요? 요한 1서 4:18 (신세계)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두려움은 우리를 억누르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사랑 안에서 완전해지지 못한 것입니다.+ 요한 1서 4:18 (개역)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구약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LXX 에는 κόλασις 콜라시스가 모두 15번 나오는데 모두 형벌의 뜻으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이젠 인터넷에 있는 성경 번역을 찾아 보도록 합시다. Bible Gateway 성경 웹싸이트에 영어 성경번역만 50개가 나옵니다 (뒤에 참조). 그런데 50개의 번역중에 한군데도 끊어짐cut off 로 번역한곳은 없습니다. 50개의 영어번역 모두 punishment 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50개의 번역은모두 punishment 로 번역을 하였는데 왜 유일하게 신세계 번역만은 “끊어짐”으로 번역하였을까요? 여호와 하나님의 와치타워에게만 주신 특별한 깨달음 (또는 계시) 때문에 그럴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럼, 무슨 의도에서 그렇게 번역을 하였을까요? 그게 올바른 번역 일까요? 왜 성경에 나온 그대로의 뜻을 받아 드리지 못할까요? 성경을 믿는 자라면 우리 이성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성경의 그대로의 뜻을 받아야 하지 않나요? “하나님은 사랑이라 사람을 영벌하지 않는다”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 사람의 이성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요? 그러면 왜 “끊어짐” 번역 했어어야만 할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만일 eternal punishment 로 번역을 하게 되면 워치타워의 신학과 상충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일 eternal punishment 로 번역을 하게 되면, 그에 대한 결과는 게헨나를 죽은 사람이 가는 무덤이 아닌 실질적인 영원한 고통의 장소라고 인정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끊어짐"으로 번역하는 것은 잘못된 한것 입니다. “끊어짐”으로 번역하는 것은 성경을 왜곡한 것 입니다. 끊어짐으로 번역하는 것은 성경을 의도적으로 오도 한것입니다. 왜냐하면, 문자 그대로의 게헨나—eternal punishment—를 인정할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 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끊어짐이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영벌 eternal punishment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영벌은 무슨 뜻일까요? 영벌은 영원한 벌이니까 지옥에 없다면 영벌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영원한 벌이 있다면 반듯이 고통이 끊기지 않는 지옥이 있다는 뜻이 되겠지요.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아들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이시기 까지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다스리십니다. 죄에 대하여 무서우신 분입니다. 죄를 반듯이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무한대로 큽니다. 그렇지요? 동일하게 하나님의 공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무한대로 큽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끝이 없다면 하나님의 공의도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아들을 죽이기 까지 하였다면 하나님의 공의는 그 아들을 믿지 않는자를 심판하여 영벌을 하십니다. 요 5:27-29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마태복음 10:28 마태 10:28 (개역)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 (게헨나) 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이 말씀을 이해 하려면 10 장 처음 부터 읽어야, 전체 문맥상로 볼때 예수님의 하신 말씀을 더욱 이해 하기가 쉽습니다. 10장 1-3 을 보면 예수님께서 12제자를 부르십니다. 5-15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전도하라고 보내십니다. 16절 부터는 전도를 나가게 될때 힘든 핍박을 당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6 내가 너희를 이리에게 보내는것 같다. 17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고 회당에서 채찍질 하리라. 18 총독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갈것이다. 21 형제가 형제를 부모가 자식을 대적하여 죽이게 될것이다. 22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게 될것이다. 23 이 동네에게 핍박을 당하면 저 동네로 피하라. 26 그러므로, 저희를 두려워 하지 말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그러므로, 16-26 절은 이렇게 요약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 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 (누가 12:4). 사람들은 너희를 욕할것이다, 가혹하게 채찍할것이다. 감옥에 쳐넣을것이다, 고문할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 그들을 무서워 하지말라. 그들이 오직 할수 있는것은 너희를 죽이는것이다. 그들은 너희를 죽일수는 있지만 거기 까지가 그들의 한계이다. 그들이 복음을 전하는 제자를 죽일수 있겠지만 그들은 제자들이 두려워 할 대상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진정 제자들이 두려워 해야 할 대상은 몸 뿐만 아니라 영혼을 멸하시는 권세가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것 입니다. 26 절과 28 절에서 예수님은 “사람의 권세"와 “하나님의 권세”를 비교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권세는 오직 몸만 죽일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세는 몸만 죽일수 있는것이 아니라 영혼도 죽일수 있다. 그러므로, 누구를 두려워 할것인가? 예수님은 능히 영혼도 죽여서 지옥에 보낼수 있는 권세를 가진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핍박이 오더라도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것은 그들이 설령 몸을 죽인다 하더라도 그들의 한계는 거기서 끝나게 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권세는 끝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는 몸 뿐만 아니라 영혼도 멸망게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복음 16:19-31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이 이야기에 대한 여호와증인의 설명은 대충 이러합니다. 헬라어의 헤이디스 hades는 단순히 무덤을 뜻하는것이고, 죽은자는 부활전까지는 전혀 의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는 비유입니다. 이 비유를 여호와증인은 상징적으로 해석을 합니다. 나사로는 ............... 예수님의 제자이고, 부자는 ................... 유대종교 지도자이고, 아브라함은 ........... 여호와 하나님이고, 사람의죽음 ............. 유대교는 끝나고 새로운 시대시작 부자의고통 ............. 사도들의 말씀 증거로 들어난 유대종교지도자들의 잘못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는 죽은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러면, 이제 저의 의견을 기록 합니다. 부자와 나사로에 대한 예수님의 이야기는 크리스찬들도 해석이 둘로 나누어 집니다. 한 부류는 실화를 베이스로 한 이야기라고 하고 또 다른 부류는 증인들 처럼 비유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비유로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서에 약 46번이 나옵니다. 예수님의 모든 비유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ALL OF THEM WERE ILLUSTRATIONS BASED ON REAL-LIFE SITUATIONS. 예를 들어, 탕자의 비유, 선한사마리아인의 비유, 달란트의 비유, 열처녀 비유, 씨의 비유, 땅에 감추인 보화 비유… 예수님의 모든 비유는--하나의 비유도 빼놓지 않고--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이고 보통 일어나는것으로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이미 그 이야기에 대하여 공감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가지고 있는 공감대를 베이스로 하여 듣는 사람들에게 영적인 진리를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은 한번도 40여개의 비유중에서--다시 말씀드리지만 일상생활에 있지도 않은 허위의 이야기를 만들어 비유로 쓰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는 예외일까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만 일생 생활에 베이스되지 않은 이야기고 나머지 40여개의 모든 비유는 사실을 베이스로 한 비유 일까요? 그리고,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예수님이 거짓 이야기 곧 죽음뒤에 있지도 않은 의식 있는 두 사람--부자와 나사로--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비유는 실지로 있는 일을 비유로 설명한것 입니다. 부자도 죽고 거지 나사로도 죽습니다. 그런데 죽은후에 부자와 나사로 모두 의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품도 있고 고통이 있는 음부도 있음을 이야기 하여 주고 있습니다. 그럼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는 바리새인들의 겉으로 나타나는 의와 행실 그리고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님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땅에서 모든 것을 소유했다고 해도 죽음이 찾아 오면 모든 것을 영원토록 잃을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19절 … 한 부자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 엄청난 부자임을 보여 줍니다. 20절 … 나사로라는 한 거지 … 부자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었지만 … 나사로는 입을 옷이 없어 각종 종기로 온 몸이 덮혔습니다. 22-23 … 거지가 죽어 …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가난한 사람도 죽지만 모든 것을 소유하고 호화호식하던 부자도 죽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비유에서 사람이 죽으면 끝이고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나사로는 죽어서 어디에 갔을까요? 부자는 죽어서 어디로 갔을까요?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러 아브라함의 품이 들어가고…”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갔다고 말씀 합니다. 그러면, 부자는요? 부자는 “음부에서 고통중에…” 다시 말씀 드리자면, 예수님의 모든 비유는 그 당시 유대인들이 모르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신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유대인들이 이미 알고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사용하여 영적인 진리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의로운 사람이 죽으면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민족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있는 천국으로 간다고 믿었습니다. 예수님이 그 말씀을 하신 것 입니다. 23 절 …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음부로 번역된 헬라어 말은 HADES입니다. 이 말의 뜻은 A DARK, OBSUCRE PLACE; THE PLACE WHERE DEPARTED SPIRITS GO, WHERE WICKED SPIRITS GO.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던 바리새인들 (유대인들)은 의로운 사람이 죽으면 낙원에 가고 악한자가 죽으면 음부 HADES 에 간다고 믿었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비유는 모든 사람이 이미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이야기를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새로 만들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아브라함의 품과 음부를 설명한 것 입니다. 이미 사람들이 재차 설명이 필요없는 이야기를 통하여 영적 진리를 설명하십니다. 24절 … “…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악인들이 가는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자들] 음부는 고통이 있는 곳이라고 비유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 음부의 개념은 이미 바리새인들도 (유대인들도) 알고 있었습니다. …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궁휼히 여기사…” 유대인들은 죽은 사람들은 그들의 영혼이 COMMUNICATE한다고 믿었습니다. 26절 …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아브라함품과 음부는 영원토록 분리되어 있음을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의 비유는 대개 한가지의 진리를 가르칩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의로 아브라함의 품에 (낙원) 에 간다고 자신 있어 했습니다. 그들 생각 같아서는 하나님에게 큰 축복을 받은 큰 부자가 아브라함의 품에 당연한 것인데 예수님은 비유를 통하여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고 오히려 이땅에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나사로가 아브라함 품에 가고 부자는 음부에 간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비유는 무슨 뜻 입니까? 사람이 낙원에 가는 것은 사람의 의가 아니라—바리새인은 그렇게 믿었습니다—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천국에 감을 보여 주는 것 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결론을 내립니다.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사람의 몸을 죽으면 땅에 묻침니다. 그러나, 영혼은 소멸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심판때에 의인도 부활하고 또한 악인도 부활합니다. 의인은 영생으로 악인은 영벌을 받게 됩니다. ![]() 여호와증인은 성령님에 대하여 누구 라고 가르칩니까? 여호와의 증인은 기독교가 믿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부인합니다. 삼위가 아닌 오직 일위인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여호와증인에게는 성령님은 하나님이 될수 없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아님을 물론이고 또한 인격체도 아닙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비인격체인 활동적인 힘입니다. 성령은 비인격체로서 곧 전기, 라디오 웨이브, 또는 레이더 빛과 같습니다. 아래는 위치타워의 원문 입니다. Since the Trinity is unbiblical and false, the Holy Spirit surely is not God—or for that matter—even a person. It is merely God’s impersonal active force, much like electricity, radio waves, or a radar beam. [1] 여호와의 증인은 사도행전 2:1-4 절 말씀을 인용하여 성령은 비인격체 라고 주장합니다. 사도행전 2:4 (신세계)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여,+영이 말하게 하는 대로 여러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다.+ Acts 2:4 (NWT) and they all became filled with holy spirit+ … 여호와증인은 주장하기를 어떻게 사람이 인격체인데 성령이라는 다른 인격체가 들어올수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인격적인 존재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쓰는 활동력있는 힘 active force 이라고 말합니다. 크리스찬의 성령님에 대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성령님이 인격적인 존재인지를 살펴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사람이 인격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는것은 사람에게는 “지, 정, 의” 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 공기, 불 등은 인격체가 아닙니다. 그이유는 그것들은 인격체 에게만 있는 지정의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에게는 오직 인격체 에게만 있는 지정의가 있나요? 선생님께 한번 여쭙겠습니다. 물, 공기, 불은 뜻이 있어 말할수 있나요? 물, 공기, 불이 말을 못하는 이유는 인격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 공기, 불은 스스로의 의지 또는 뜻이 없습니다. 그러다면, 성령님도 그런 존재 인가요? 성령님이 단지 비인격적인 힘이기에 스스로의 의지 또는 뜻을 가질수가 없나요? 스스로의 뜻을 성도들에게 말씀 하시나요? 비 인격체는 바나바와 바울에게 복음을 전하는자로 세우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스스로의 뜻을 교회에게 말씀하십니다. 의지를 가진 인격체 이시기에 교회에게 지시를 하십니다. 사도행전 13:2-4 보면 성령님이 교회에게 바나바스와 사울을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세우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3:1-4 (신세계) 안티오크에 있는 회중에 예언자들과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 키레네의 루기오, 지역 통치자* 헤롯과 함께 교육받은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2 그들이 여호와*를 섬기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이 말했다. “내가 일을 맡기려고 바나바와 사울을+ 불렀으니, 나를 위해 그들을 따로 세워라.”+ 3 그래서 그들은 단식하고 기도한 뒤에 두 사람에게 손을 얹고 나서 떠나보냈다. 4 그 두 사람은 성령에 의해 보냄을 받아 셀레우키아로 내려갔고,… Acts 13:2 (NWT) “… Set aside for me Bar′na·bas and Saul+ for the work to which I have called them.” 성령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일을 맡기려고 … 나를 위해 … I have called them.” 비인격 존재는 나라고 말을 할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서의 모든 사역을 마치시고 천국으로 올라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실것을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16-18, 26 (신세계) 내가 아버지께 청하겠습니다. 그러면 그분은 다른 돕는 자*를 여러분에게 주셔서 영원히 여러분과 함께 있게 하실 것입니다.+ 17 그것은 진리의 영입니다.+ 세상은 그것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과 함께 머무르며 여러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18 나는 여러분을 홀로* 버려두지 않고 여러분에게 올 것입니다.+ 그러나 돕는 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여러분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해 줄 것입니다.+ 성령님은 물, 공기, 불과 같은 비인격체가 아니십니다. 물, 공기, 불은 믿는자를 돕거나, 가르치거나, 또는 생각나게 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비인격체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이 어떤분이라고말씀하십니까? 성령님은 돕는자 counselor 입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으로서 모든것을 가르치시는 분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는 분 입니다. 예수님이 천국으로 승천하신후 지금까지 교회는 누구에 의하여 세워지고 있습니까? 물, 공기, 불과 같은 비인격체가 교회를 세우고 있나요? 교회를 세우는것은 비인격적인 존재가 세우는것이 아니라 인격을 가지신 성령님이 세우시는것 입니다. 바울사도는 성령님이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주어 교회를 세운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2:7-11 (신세계) 각 사람에게 영의 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유익한 목적을 위해서입니다.+ 8 어떤 사람은 영을 통해 지혜의 말*을, 어떤 사람은 같은 영에 따라 지식의 말을, 9 떤 사람은 같은 영에 의해 믿음을,+ 어떤 사람은 그 한 영에 의해 병을 고치는 선물을,+ 10 또 어떤 사람은 기적*을 행하는 일을,+ 어떤 사람은 예언하는 일을, 어떤 사람은 영감받은 표현을 분별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은 여러 가지 방언*을,+ 어떤 사람은 방언을 통역하는* 일을+ 받습니다. 11 그러나 그 모든 활동을 같은 영이 수행하며, [성] 영은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그것들을 각각 나누어 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을 만드신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큰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향하여 크게 분노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죄를 지은것 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물, 공기, 불 이었다면 이스라엘 백성은 비인격체 물, 공기, 불에게 죄를 질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께 죄를 질수 있을까요? 만일 성령님이 비인격체인 물, 공기, 불과 같은 존재라면 그에게 죄를 질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성령님이 인격체라면 당연히 성령님께 죄를 질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5 장에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땅을 팔아 그 땅판 액수를 전액을 교회에 헌금하는것 처럼하여 교회를 속였습니다. 이 때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합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말했다. “아나니아, 어째서 당신이 사탄에게 넘어가 대담해져서, 성령을 속이려+ 하고 밭값의 일부를 몰래 떼어 놓았습니까?” (사도행전 5:3). 우리는 물, 공기, 불과 같은 비인격체를 속일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아나니아에게 성령을 속였다고 말합니다. 아나니아가 성령님을 “속일수” 있었던 것은 성령님이 인격체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영이라고 인격체가 안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영이십니다. 그러나, 인격체 이십니다. 위에서 보는것 같이 성령님도 인격체가 되십니다. 더나아가 우리가 죄를 지면 성령님을 근심케 합니다. 에베소서 4:30 (신세계) 또한 하느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대속물에 의한 석방의 날을 위해+ 성령으로 인장이 찍혀 있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 이십니까? 더 나아가 베드로는 성령님이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사도행전 5:3-4 (신세계) 그러자 베드로가 말했다. “아나니아, 어째서 당신이 사탄에게 넘어가 대담해져서, 성령을 속이려+ 하고 밭값의 일부를 몰래 떼어 놓았습니까?+ 4 그 밭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동안에도 당신 것이었고, 판 후에도 그 돈을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어째서 이런 일을 할 생각을 마음속에 품었습니까? 당신은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께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에게만 있는 속성을 가지고 있나요? 성령님은 영원 합니다. 히브리서 9:14 (신세계) 영원한 영을 통해 흠 없는 자신을 하느님께 바친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얼마나 더 깨끗하게 하여,+ … 성령님은 모든곳에 계십니다. 139:7-10 (신세계) 내가 당신의 영을 피해 어디로 가며,당신의 얼굴을 피해 어디로 달아날 수 있겠습니까?+ 8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거기에 당신이 계시겠고,무덤*에 잠자리를 펼지라도 당신이 거기에 계실 것입니다.+ 9 새벽의 날개로 멀리 날아가가장 먼 바다에 거할지라도, 10 거기에서도 당신의 손이 나를 인도하고당신의 오른손이 나를 붙잡을 것입니다.+ 성령님은 모든것을 아십니다. 고린도전서 2:10 (신세계) 하느님께서는 그것들을 자신의 영을 통해+ 바로 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 영은 모든 것, 심지어 하느님의 깊은 것까지+ 살핍니다. 성령님은 모든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모든것을 가능케 하십니다. 누가복음 1:35 (신세계) 천사가 대답했다. “성령이 당신에게 내려오고+ 가장 높으신 분의 능력이 당신을 덮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한 자,+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성령님은 모든곳에 계시고, 모든것을 아시고, 또한 모든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모든곳에 계시고, 모든것을 아시고, 모든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입니다. 구원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의 역사 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은 믿은후 세례 [또는 침례]를 받을때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마태복음 28:19 (신세계) 그러므로 가서 모든 민족의 사람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고+ 우리가 구원을 받는것은 하나님 아버진 만의 역사가 아닙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그리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의 구원을 이루십니다. 창세전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택하여 주십니다. 에베소서 1:4-5 (신세계)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그분이 우리를 선택하여 그*와 함께하게 하셔서, 우리가 사랑 안에서 그분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신 것입니다. 5 그분은 자신이 기뻐하시고 뜻하시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자신의 아들로 입양하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속 redeem 하십니다. 에베소서 1:7 (신세계) 우리는 그를 힘입어 그의 피로 말미암아 대속물에 의한 석방을,+ 곧 범죄에 대한 용서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여 주시고, 예수님께서 구속하여 주시고,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자에게 구원을 인치십니다. 에베소서 1:13-14 (신세계) 그리고 여러분도 진리의 말씀 곧 여러분의 구원에 관한 좋은 소식을 들은 후에 그리스도에게 희망을 두었습니다. 여러분은 믿게 된 후에 그리스도를 통해, 약속된 성령으로 인장이 찍혔습니다.+ 14 이 성령은 우리가 받을 상속 재산에 앞서 주어지는 증표*이며,+ 이처럼 인장이 찍힌 것은 하느님의 소유를+ 대속물을 통해 석방하여+ 그분에게 영광스러운 찬양이 돌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살아 계셔서 우리가 하나님 자녀 되었음을 확인하여 주십니다. 로마서 8:15-16 (신세계) 여러분은 다시 두려움을 갖게 하는 종살이의 영이 아니라 아들로 입양되게 하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 영으로 우리는 “아바,* 아버지!”라고 외칩니다.+ 16 바로 그 영이 우리의 영과 함께+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언합니다. 갈라디아서 4:6 (신세계) 여러분이 아들들이므로, 하느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속에 보내셨으며,+ 그 영이 “아바,* 아버지!”라고 외칩니다. [1] The Watchtower, 15 July 1957, 432–35. ![]() 여호와증인의 가르침 여호와증인은 1961 년도에 신세계 성경을 출판하였습니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원어에 가까운 올바른 번역은 그들이 번역한 “신세계” 성경 이라고 주장 합니다. 이번과 chapter에서는 과연 여호와증인이 주장하는대로 신세계 성경 번역이 원어에 가장 가까운 번역 인지를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여호와증인은 성경에 자신들의 말을 더 합니다. 한가지 말씀 드립니다. “신세계번역을 믿을수 있나요?” 장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성경구절들은 이미 다른곳에서 다루었습니다. 이 장은 성경번역을 주제로 하기때문에 이미 다룬 여러 구절들을 한곳으로 모았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 진것 입니다. 구약은 히브리어로 기록이 되었고 신약은 헬라어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구약 39 권 성령님이 쓰셨고 정확무오 합니다. 신약 27 권은 성령님이 쓰셨고 또한 오류가 없는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사람이 자신들의 임의로 더하고 빼는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성경 말씀에 사람이 임의적으로 더하고 빼는것은 큰 죄를 짖는것 입니다. 신명기 4: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계 22:18-19 (신세계) 18“나는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한다. 누구든지 이것에 더하면,+ 하느님께서 그에게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더하실 것이요, 19누구든지 이 예언의 두루마리의 말씀에서 무엇이든 빼면, 하느님께서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것들 곧 생명 나무들과+ 거룩한 도시에서+ 그의 몫을 빼실 것이다. 여호와증인은 신세계 신약번역에 여호와란 단어를 237 번 삽입하였습니다. 그러나, 27 권의 신약 헬라어 원어성경에는 한번도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가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는 히브리어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증인은 신약을 번역하면서 여호와란 단어를 자신의 임의대로 237 번 삽입하였습니다. 이것은 아주 큰 죄악을 범하는것 입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사도행전 7:59-60 (신세계) 그리고 스데반에게 돌을 던지고 있을 때에 그는 “주 예수여,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여 말하였다. 60그리고 나서 무릎을 꿇고 강한 음성으로 외쳤다. “여호와 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그는 이 말을 하고 죽어 잠들었다. 사도행전7:59-60 (개역개정)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사도행전7:60 (헬라어) θεὶς δὲ τὰ γόνατα ἔκραξεν φωνῇ μεγάλῃ· κύριε [Lord, 주], μὴ στήσῃς αὐτοῖς ταύτην τὴν ἁμαρτίαν. καὶ τοῦτο εἰπὼν ἐκοιμήθη. 사도행전 7:59-60절은 크리스찬의 첫 순교자인 스데반 집사의 기도 입니다. 59 절에“주 예수여,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하고 기도합니다. 60 절에도 예수님께 59 절에 이어서 기도를 합니다. 60 절을 헬라어 원어로 보면 κύριε [주] 로 나옵니다. 이 말씀은 “주”란 뜻 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증인은 자신들의 임의로 κύριε 주 를 대신하여 “여호와” 라는 단어를 삽입 하였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그 의도는 스데반이 예수님께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는것 처럼 보이기 위하여 그렇게 한것 입니다. 그러나, 한번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59절에 스데반이 예수님께 기도를 하다가 갑자기 그 기도의 대상을 바꾸어서 60절에는 여호와 하나님께 한것이 아닙니다. 스데반은 59절에도 예수님께 기도한것 이고 그 기도가 연이여서 60절에도 한것 입니다. 그렇지요? 로마서 10:13 또 한군데 보도록 합시다. 로마서 10:13절에도 “여호와”를 자신들의 임의대로 삽입을 하였습니다. 로마서 10:13 (신세계)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10:13 (개역개정)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3 (헬라어) πᾶς γὰρ ὃς ἂν ἐπικαλέσηται τὸ ὄνομα κυρίου [Lord, 주] σωθήσεται.* 먼저 와치타워에서는 로마 10:13 의 해석을 1980년에 바꾼것을 상기 시켜 드립니다. 이 이야기는 와치타워는1978 년 이전에는 로마서 10:13에 나온 “주”를 예수님으로 해석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증인의 시작이 1870년이라면 108년 동안 로마서 10:13을 예수님을 뜻한다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1980년 부터 “여호와”로 바꾸었습니다. 1978 년 로마서 10:13은 예수님을 뜻하는것 입니다. 1980 년 로마서 10:13은 여호와를 뜻하는것 입니다. Romans 10: 13 is referring to Jesus. WT 5/ 1/ 1978, p. 12 Romans 10: 13 is referring to Jehovah. WT 2/ 1/ 1980, p. 16 신세계 번역에는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 하고 번역을 하였지만 사실상 신약에는 한번도 히브리 이름인 “여호와 JEHOVAH” 를 쓴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5000 천개 이상의 헬라어 사본에서도 한번도 “여호와” 란 단어가 쓰인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여호와증인도 인정하는 바 입니다. 그렇다면 왜 신세계번역에는 신약에 “여호와”라는 단어가 나오는가? 여호와증인이 신약에 237 “여호와”를 삽입을 하였습니다. 로마서 10:13절에도 원어에는 없는 "여호와" 라는 이름을 자신들의 뜻대로 삽입 한것 입니다. 여호와의증인은 1870년에서 1980 년까지 110 년 동안 로마서 10:13을 예수님을 뜻한다고 가르쳤던것 같이 로마서 10:13 은 예수님을 뜻하는것 입니다. 로마서 10:13 절을 이해 하려면 10:9 절 부터 전체의 문맥을 보아야 합니다. 로마서 10:9 부터 보겠습니다. 9 절은 누구에 대한 말씀입니까? 9 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9 절은 예수님이 대한 말씀입니다. 10 절은 누구에 대한 말씀일까요? 10 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9 절에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에 이어서 10 절에 [예수를]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 문맥상 9절에도 예수님을 시인하는 것이고 10 절에도 연이여 예수님을 시인하는것이지요. 11 절 입니다. 11절: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1절의 말씀은 이사야 28:16 절을 인용한것 입니다. 이사야 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여기서 말씀은 시온의 기초돌은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분명히 그렇지요? 이말씀은 또한 로마서 9:33 에도 사도바울이 인용을 하였습니다. 로마서 9:33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여기서도 역시 “부딪히는 돌”은 예수님을 뜻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든지 저를 믿느자”에서 저는 누구를 뜻하는것 일까요? 당연히 예수님을 뜻하는것 입니다. 12절을 봅시다. 여기서 주는 누구 일까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바울은 9 절에 “네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12절에는 “… 한 주께서…” 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주” 12 절에도 한 주는 예수님 말씀하시는것 입니다.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서 …” 에서 “저”는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 입니다 에베소서에는 바울이 모든 사람과 하나 되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주가 나옵니다. 에베소서 4:4-6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니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이제 13 절 입니다. 13 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9 절도 예수님에 대하여, 10절도 예수님 대하여, 11절도 예수님에 대하여, 12절도 예수님에 대하여 입니다. 14 절에 “믿지 아니하는 이를”라고 했는데 누구를 말씀하고 있나요?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 입니다. 자 그럼 봅시다. 9 절, 10 절, 11 절, 12 절, 그리고 14 절 모두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13 절은 누구에 대한 말씀 일까요? 당연히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이지요. 9 절에서 12 절까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13 절에 가서는 “여호와”에 대하여 말씀하는게 아닙니다. 문맥으로 볼때에 왼쪽의 개역개정 번역이 맞는것 같습니까? 아니면 신세계 번역이 맞는것 같습니까? 개역개정번역 신세계번역 9절: 예수님 9절: 예수님 10절: 예수님 10절: 예수님 11절: 예수님 11절: 예수님 12절: 예수님 12절: 예수님 13절: 예수님 13절: 여호와하나님 14절: 예수님 14절: 예수님 당연히 신세계번역이 틀리고 개역개정을 비롯한 모든 크리스찬 번역이 옳은것 이지요. 다시 말씀 드립니다. 전 세계의 어떤 성경 번역도 로마서 10:13 절을 “주”가 아닌 “여호와”로 번역한 성경은 없습니다. 여호와증인은 여기서도 헬라어 원어에 자신들의 말을 임의적으로 더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큰 죄를 짖는것 입니다. 골로새서 1:15-17 절 번역 여호와증인은 골로새서 1:15-17 번역에서도 헬라어 원어에 없는 단어 “다른”를 네번 삽입하였습니다. 골 1:15-17 (신세계) 15 그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며,+ 모든 창조물 가운데 처음 나신+ 분이십니다. 16 다른 모든 것,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왕좌들이든 주권들이든 정부들이든 권위들이든,+ 그에 의하여+ 하늘과 땅에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그를 통하여+ 그리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17 또한 그는 다른 모든 것보다 먼저 계시고,+ 그에 의하여 다른 모든 것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골 1:15-17 (개역개정)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16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인터리니어 성경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헬라어로 만물은 πάντα 판타 입니다. 개정성경은 성경 헬라어 성경 그대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만물이 all things 예수님에 의하여 창조 되었다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세계는πάντα 판타 를 만물이 아닌 “다른 모든것”으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 여호와증인이 쓰는 인터리니어 에서도 보듯이 πάντα 판타를 all things 모든것으로 번역 하였습니다. 여호와증인은 신세계번역에 헬라어 원어에는 없는 “다른” 이란 단어를 네번이나 삽입하였습니다. 그러면 왜 여호와증인은 πάντα 판타 를 만물이 아닌 “다른 모든것”으로 번역을 해야 했을까요? 그것은 그들의 교리인 예수님이 피조물이라는것을 주장하기 위하여 성경을 바꾼것 입니다. 그들의 주장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먼저 만드셨고 (15절), 다른 모든것은 예수님이 만들었다는것을 주장하기 위하여 그렇게 한것 입니다. 여호와증인은 예수님이 하나님 이라는것을 부정하고 피조물이라는것을 주장하기 위하여 πάντα 판타를 “다른 모든것”으로 번역한것 입니다. 바울사도는 이 말씀에서 우리에게 명백하게 가르치고 있는것은 예수님은 우주의 모든것을 만드신 하나님이라는것 입니다. 여호와증인은 성경에서 빼기도 합니다. 모세는 그의 백성들에게 이렇게 명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이 말씀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더하거나 빼지말고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증인은 위에서 보듯이 하나님 말씀에 그들의 말을 더하는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서 빼기도 합니다. 참으로 위험한 행동입니다. 요한복음 14:14 요한복음 14:14 (개역)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4:14 (신세계) 무엇이든지 여러분이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그것을 해 주겠습니다. 요한복음 14:14 (헬라어) ἐάν τι αἰτήσητέ με ἐν τῷ ὀνόματί μου tauto ποιήσω. 여기서 보듯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합니다,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예수님은 누구에게 기도하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헬라어 원문에는 있는με 메 [내게] 를 신세계 번역에서는 뺐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증인이 쓰고 있는 웨스카트-홀트 인터리니어 성경에는με 가 있습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헬라어 요한복음 사본를 파피러스 66 이라고 하는데 125년에 쓰여 졌고, 그 다음 오래된 사본이 파피러스 75 라 하는데 이 사본은 175-225 사이에 쓰여 졌습니다. 가장 오래된 이 두 헬라서 성경 사본에 με 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여호와증인이 쓰는 웨스카트-홀트 성경사본은 4세기경에 기록된것인데 이 사본에도 με 가 있습니다. 그러면, 왜 자신들이 쓰는 웨스카트-홀트 성경사본에도 있는 με [내게]를 신세계 번역에서는 뺐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 예수님께 기도 한다는것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을 하는것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증인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게 구하면”를 성경에서 뺀것 입니다. 조금전에도 보았듯이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 집사는 사도행전 7:59-60에 예수님께 기도를 합니다. 스데반은 예수님께 구하였습니다. 사도행전7:59-60 (개역개정)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예수님 이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여호와증인은 성경 번역을 왜곡 합니다. 여호와증인은 성경에 더하기도하고 빼기도 하고 또 더 나리가 성경을 왜곡하여 번역을 합니다. 요한복음 1:1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1 요 1:1 (개역)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 (신세계) 시초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이 하느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신이셨다.*+ 요 1:1 (신세계 영어)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a god.*+ Westcott and Hort 1881 ΕΝ ΑΡΧΗ ἦν ὁ λόγος, καὶ ὁ λόγος ἦν πρὸς τὸν θεόν, καὶ θεὸς ἦν ὁ λόγος. 요한 1:1 를 헬라어로 보면 하나님이란 단어가 θεόν 떼온 과 θεὸς 떼아스 이 두번 나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첫번째 하나님은 관사 τὸν θεόν 톤 떼온 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 God 으로 번역하는것이 옳고 두번째 나오는 하나님θεὸς떼아스는 관사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닌 “god 신”을 번역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호와증인은 더 나아가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므로 하나님과 “또 다른” 하나님이 존재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먼저, 여호와증인의 주장이 옳은지 문법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약성경 전체를 보면 θεὸς 떼아스 로 쓰인 단어 앞에 관사가 없는 경우는 282 번 나옵니다. 이중 여호와증인이 θεὸς 앞에 관사가 없기 때문에 a god, god, gods, 또는 godly 로 번역한것은 단지 6% 인 16번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럼 16번을 제외한 266 번은 θεὸς 앞에 관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왜 “god”이 아닌 “God”으로 번역을 하였을까요? 왜냐하면, 그렇게 번역을 하면 말이 안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인가?”를 참조하세요.] 여호와증인이 인용한 학자들 그러면, 이번에는 여호와증인이 자신들의 번역의 정당성을 증명하기 위하여 인용한 학자들을 살펴 보도록 합시다. (성경을 사용하여 추리함, 2002년판) Johannes Greber Dr. Julius R. Mantley. 이분은 A Manual Grammar of the Greek New Testament 를 쓰신 헬라어 학자 이십니다. Dr. Philip B. Harner. 이분은 “Qualitiative Anarthrous Predicate Nouns”라는 글을 쓰셨습니다. Dr. John L. McKenzie. 이분은 Dictionary of the Bible을 쓰셨습니다. 한분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Johannes Greber. 여호와의증인은 본래 Greber 라는 사람이 “a god”이라고 번역한것을 인용하였습니다. 그런데 1983년에 워치타워는Greber는 귀신의 영으로 성경을 번역한것을 인정하였습니다. 그후로는 Greber 를 인용하지 않습니다. Dr. Mantley가 1974년 7월 11일에 워치타워에게 쓴 글을 읽어 볼까요? 맨틀리의 편지를 요약 합니다. 당신들은 나의 글을 문맥에서 벗어나게 인용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1을 당신들 처럼 번역하는것은 신학적이지도 않고 이치에 맞지도 않습니다. 콜웰과 하너는 그들의 글에 요한복음 1:1을 “a god 신”으로 번역을 하는것이 옳지 않다고 말합니다. [a god] 으로 번역하는것은 이 세상에서 오직 여호와증인 뿐인것 같습니다. 99% 의 학자를 [a god] 으로 번역하는것을 부정 합니다. 맨틀리는 워치타워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 하였습니다. …You quoted me out of context. . . . [I]t is neither scholarly nor reasonable to translate John 1:1 “The Word was a god.” Word order has made obsolete and incorrect such a rendering. Your quotation of Colwell’s rule [of Greek grammar] is inadequate because it quotes only part of his findings. You did not quote this strong assertion: “A predicate nominative which precedes the verb cannot be translated as an indefinite or a ‘qualitative’ noun solely because of the absence of the article.” Colwell and Harner have stated that theos in John 1:1 is not indefinite and should not be translated as “a god.” Watchtower writers appear to be the only ones advocating such a translation now. The evidence appears to be 99% against them. 아래의 글도 맨틀리가 썼습니다. 요약 합니다. 내가 믿기로는 다른 사람을 속여서 영원히 잃게 하는것은 엄청난 잘못 입니다. 헬라어를 알고 신약을 번역한 99%의 학자들은 여호와증인과 동의 합니다. 사람들은 여호와증인에게 잘못 인도함을 받아 지옥에 가지 말아야 합니다. “I believe it’s a terrible thing for a person to be deceived and go into eternity lost, forever lost because somebody deliberately mislead him by distorting the Scripture! … Ninety-nine percent of the scholars of the world who know Greek and who have helped translate the Bible are in disagreement with the Jehovah’s Witnesses. People who are looking for the truth ought to know what the majority of the scholars really believe. They should not allow themselves to be misled by the Jehovah’s Witnesses and end up in hell.” Dr. Philip B. Harner. Dr. Harner는 “Qualitiative Anarthrous Predicate Nouns” 이글에서 헬라어의 단어 순서를 보면 절대적으로 “a god” 이 아닌 “God”를 번역을 해야 옳다고 단언합니다. 여호와증인과는 정반대의 의견을 가진 학자입니다. Dr. John L. McKenzie. 그러나McKenzie 요한 20:28 그리고 디도서 2:13 를 인용하면서 예수님은 a god 이 아닌 God 으로 믿는 헬라어 학자 입니다. 여기서도여호와증인은 헬라어 학자 McKenzie를 잘못 인용하였습니다. 어느 학자도 어느 성경번역도—이단일 경우만 제외하고—여호와증인의 신세계번역과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호와증인이 인용한 성경번역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증인은 자신들의 번역뿐만 아니라 다른 성경번역도 여호와증인 처럼 번역 하였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최소한 8개의 성경 번역 을 제시 합니다. 1. The New Testament, in an improved Version, Upon the Basis of Archbishop Newcombe’s New Translation. 2. The Monotessaron; or The Gospel History, According to the Four Evangelists, by John S. Thompson. 3. Emphatic Diaglott, by Benjamn Wilson (1864). 4. The Bible—An American Tranlation. 5. New World Translation of the Christian Greek Scriptures. 6, 7, 8 은 독일 성경 번역 입니다. 1 번은 본래 옳바른 번역 이었는데 이단인 유니테리안들이 자신들의 교리에 맞게 a god 으로 바꾼것이고, 2 번은 귀신들에게 영향을 받아 번역을 했다고 하고, 3 는 예수님도 죄가 있다고 한 이단인 크리스타델피안이 번역한것이고, 4 번은 “ The Word was divine” 이라고 한것 임으로 “the word is a god” 이라고 한 신세계번역과는 다르고, 5 은 여호와증인자신들의 인쇄물이고, 6, 7, 8 은 독일 번역인데 증인들이 자신들의 번역에 동의 하도록 말을 바꾸었습니다. 참고적으로 성경 웹의 Gateway Bible 가 요한 1:1의 번역을 보면 대략 42 정도가 나옵니다. 그런데, 한 군데도 the Word was a god 으로 번역한곳이 없습니다. 그럼, 42개의 모든 영어 번역이 잘못 한것 일까요? 여호와증인만 특별한 “계시”를 받아서 옳게 번역한것 일까요? 여호와증인들은 자신들의 번역과 동일한것을 찾으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였어도 인정받을만한 성경중 한군데서도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 할까요? 이 세계의 어떤 성경번역도 여호와증인 처럼 번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여호와증인은 유독 그렇게 번역을 했을까요? 요한복음 8:58 요한복음 8:58에서도 성경을 왜곡하여 번역하였습니다. 요 8:58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 8:58 (NIV) "Very truly I tell you," Jesus answered, "before Abraham was born, I am!" 요 8:58 (영어신세계) Jesus said to them: “Most truly I say to you, before Abraham came into existence, I have been. 요 8:58 (Westcott and Hort 1881) εἶπεν αὐτοῖς Ἰησοῦς Ἀμὴν ἀμὴν λέγω ὑμῖν, πρὶν Ἀβραὰμ γενέσθαι ἐγὼ εἰμί. 대다수의 영어 단어의 뿌리는 헬라어 입니다. 그러므로, 영어와 헬라어는 아주 흡사 합니다. 그런데, 한국어는 중국어와는 많이 흡사하지만 헬라어와는 전혀 흡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 번역을 할때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한국말로 번역을 할때에 헬라어에 나와 있는대로 정확하게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요한복음 8:58 이 그렇습니다. 영어로 I AM 이 헬라어로는 ἐγὼ εἰμί 에고 에이미 입니다. 이 I AM의 근원은 출 3:14 에 두고 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이스라엘 자손이 누가 보냈느냐고 물으니까 하나님이 I AM 이 보냈다고 말씀하십니다. 70 인역 번역에도 출 3:14을 ἐγὼ εἰμί 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I AM 이 보냈다고 말씀하셨을때의 뜻은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임을 뜻하는것 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냈다는것 입니다. 오늘 문맥을 보면 I AM의 뜻이 영원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요 8:56-59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59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이 예수님을 “보고” 즐거워 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랬더니 유대인들이 말합니다, “네가 아직 나이 오십도 안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그러니까 예수님이 대답합니다,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여기 58을 번역을 영어 성경에 보면 "before Abraham was born, I am!" 예수님 말씀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나는 영원한 존재—ἐγὼ εἰμί—였다고 말씀하신것 입니다. "… before Abraham was born, I am!"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하신것 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I AM이라고 하셨을때 어떻게 그 말뜻을 이해하였나요? 유대인들의 반응에서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I AM 이라고 말씀하셨을때 유대인들이 어떻게 반응하였지요? 예수님 말씀을 듣고 있던 유대인들은ἐγὼ εἰμί 의 의미를 출애굽기 3:14절에서 잘 알고 있었습니다. I AM 은 오직 영원하신 하나님에게만 쓸수 있는 표현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자신이ἐγὼ εἰμί 라고 말하자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신성모독 죄를 범하였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돌을 들어 치려 하였습니다. 여기서도 여호와증인의 신세계번역은 일률적이지 않음을 볼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ἐγὼ εἰμί 란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예를 들자면 요한복음 14:6 입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NIV)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요한복음 14:6 (Westcott and Hort 1881) λέγει αὐτῷ Ἰησοῦς Ἐγώ εἰμι ἡ ὁδὸς καὶ ἡ ἀλήθεια καὶ ἡ ζωή· οὐδεὶς ἔρχεται πρὸς τὸν πατέρα εἰ μὴ δι' ἐμοῦ. 신세계번역은ἐγὼ εἰμί를 요한복음의 모든곳에서 I AM으로 번역하였지만 유독 요한복음 8:58에서는 I have been으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왜 모든곳에서는 I AM으로 번역을 하고 유독 요한복음 8:58에서는 I have been으로 번역을 하였을까요? I AM과 I have been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I AM 은 영원한 존재를 뜻하는것이고 I have been은 영원성을 배제한 단지 아브라함 전에 존재 하였음을 의미하는것 입니다. 그 의도가 무엇일까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Gateway Bible 에 나오는 47개의 영어 번역을 보면 모든 동일하게 I AM으로 번역을 했지 한군데도 I have been 으로 번역을 한곳이 없습니다.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47개의 모든 성경번역을 틀렸고 오직 유일하게 여호와증인만 I have been으로 번역한 의도는 무엇일까요? 그런데 만일 여호와증인이 번역한대로 I have been 으로 이해를 해서 성경의 맥락을 보도록 합시다. “… before Abraham came into existence, I have been.” 만일 예수님의 뜻이 단순히 아브라함이 전에 예수님이 존재 했다고 하는 의미였다면 유대인들의 반응은 어떠했을까요? 예수님을 죽이려 했을까요? 왜냐하면, “I have been”으로 말씀을 하셨다면 그 말뜻은 insane이 될수는 있어도 신성모독죄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표현으로 하면, “저 사람 돌은것 아니야!” 하고 정신 이상자 이상의 의미를 두지 않았을것 입니다. 만일 I have been이었다면 절대로 돌로 예수님을 쳐서 죽일 이유가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을 돌로 쳐 죽이려 했던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I have been 이상이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그들은 출 3:14에 나온것 처럼예수님의 I AM의 말씀이 영원성을 말씀한다고 여겼기 때문에 신성모독죄로 예수님을 돌로 쳐 죽이려고 했던것입니다. 여기서도 여호와증인의 의도를 볼수 있습니다. 왜 I AM 으로 번역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I AM 으로 번역을 하게 되면 예수님이 하나님 이라는것을 인정하게 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왜곡하여 번역을 하더라도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그들의 교리에 맞추기를 원하였던 것입니다. ![]() 여호와증인의 가르침 여호와증인은 자신들이 유일하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통로라고 주장합니다. 여호와증인을 떠나서는 진리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여호와증인은 사소한 교리만 바꾼것이 아니라 중대한 교리 MAJOR DOCTRINE도 바꾸었습니다. 그들은 잠언 4:18 로 인용하여 모든 교리의 바꿈을 정당화 합니다. 신세계번역 잠언 4:18 그러나 의로운 자들의 길은 밝은 빛과도 같으니, 점점 밝아져 마침내 날이 굳게 선다. 영어신세계번역 But the path of the righteous is like the bright morning light that grows brighter and brighter until full daylight.+ 여호와의 증인들의 그동안 바뀐 교리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 예배 드리는것 1945 년 반듯이 예수님께 예배 드려야 합니다. 1959 년 예수님께 예배 드리는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You must worship and bow down to Jehovah’s chief one, namely Jesus Christ. WT 10/ 15/ 1945, p. 313 title of subsection: “Christ to Be Worshiped” MAKE SURE ’53, p. 85 Do not erroneously conclude that Christians are to worship Christ. That is not what the Bible taught. WT 7/ 15/ 1959, p. 421 인류의 역사 6,000년 6000 년의 아담의 역사는 1872 년에 끝납니다. 6000 년의 아담의 역사는 1873 년에 끝납니다. 6000 년의 아담의 역사는 1972 년에 끝납니다. 6000 년의 아담의 역사는 1975 년에 끝납니다. 6000 years from Adam ended in AD 1872 (Daily Heavenly Manna, inside cover page). 6000 years from Adam ended in AD 1873 (The Time is at Hand, page 33). 6000 years from Adam ended in AD 1972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page 152, 1943 edition). 6000 years from Adam ended in AD 1975 (Awake! October 8, 1968, page 15). 로마서 10:13 1978 년 로마서 10:13 은 예수님을 뜻하는것 입니다. 1980 년 로마서 10:13 은 여호와를 뜻하는것 입니다. Romans 10: 13 is referring to Jesus. WT 5/ 1/ 1978, p. 12 Romans 10: 13 is referring to Jehovah. WT 2/ 1/ 1980, p. 16 로마서 10:14 1903 년 로마서 10:14 은 예수님을 뜻하는것 입니다. 1940 년 로마서 10:14-16은 여호와를 뜻하는것 입니다. Romans 10: 14 refers to Jesus. WT 12/ 1/ 1903, p. 3282 Romans 10: 14– 16 refers to Jehovah. WT 7/ 1/ 1940, p. 200 계시록 22:12 1978 년 계시록 22:12은 여호와를 뜻하는것 입니다. 1978 년 계시록 22:7, 12, 20은 예수님을 뜻하는것 입니다. Revelation 22: 12 is referring to Jehovah. A 8/ 22/ 1978, p. 28 Revelation 22: 7, 12, 20 is referring to Jesus. WT 10/ 1/ 1978, p. 15 소돔사람의 부활 1879 년 소돔사람은 부활할것 입니다. 1952 년 소돔사람은 부활하지 않습니다. 1965 년 소돔사람은 부활할것 입니다. 1988 년 소돔사람은 부활하지 않습니다. The men of Sodom will be resurrected. WT 7/ 1879, p. 8 The men of Sodom will not be resurrected. WT 6/ 1/ 1952, p. 338 The men of Sodom will be resurrected. WT 8/ 1/ 1965, p. 479 The men of Sodom will not be resurrected. WT 6/ 1/ 1988, p. 31 십자가인가 말뚝인가? 1927년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혔다 (십자가 그림) 1987년 예수는 말뚝에 못 박혔다 Illustrations in early Watchtower literature even contained pictures of Jesus crucified on a cross. Examples of this include a 1927 Watchtower publication entitled Creation. Along these same lines, the August 15, 1987, issue of The Watchtower magazine said, “Jesus most likely was executed on an upright stake without any crossbeam.” 크리스마스 1904 년 크리스마스는 지켜도 좋다. 1979 년 크리스마스는 지키면 안된다. Don’t quibble about the date; join in with the world and celebrate Christmas. WT 12/ 1/ 1904, p. 3468 “Jesus was not born on December 25th. . . . Hence, celebrating his birthday through Christmas observance on December 25 is totally inappropriate for those guided by the Holy Scriptures.” WT 12/ 15/ 1979, p. 5 백신주사 1931 년 백신주사는 노아의 언약과 위배되는것 이다. 1965 년 백신주사는 많은 병을 줄이는 결과를 낳았다. “Vaccination is a direct violation of the everlasting covenant that God made with Noah after the flood.” GOLDEN AGE 2/ 4/ 1931, p. 293 Vaccinations appear to have caused a marked decrease in diseases. A 8/ 22/ 1965, p. 20 장기이식 1968 년 장기이식은 캐니벌과 같은것이다. 1980 년 장기이식은캐니벌과 같다고 볼수가 없다. Jehovah’s Witnesses consider all organ transplants to be cannibalism, hence unacceptable. A 6/ 8/ 1968, p. 21 Organ transplants are not necessarily cannibalistic. WT 3/ 15/ 1980, p. 31 군인과 전쟁 1903년 군대에 가는것은 양심에 위배 되는것이 아니다 1951년 여호와증인이 군대에 가는것은 양심에 위배된다. “nothing against our consciences in going into the army” WT 4/ 15/ 1903, p. 3180 Due to conscience, Jehovah’s Witnesses refuse military service. WT 2/ 1/ 1951, p. 73 ![]() 여호와의 증인은 피수혈을 거부 합니다. 여호와증인은 피수혈에 대하여 어떻게 가르치나요? 성경을 사용하여 추리함 에 보면 피수혈을 거부하는 여호와증인의 가르침을 읽을수 있습니다. 여호와증인은 레위기 17:11 과 사도행전 15:28-29을 인용하여 피수혈을 거부 합니다. 레위기 17:11 (신세계) 육체의 생명*이 그 피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을 위해 속죄를 하도록 제단에서 쓰라고 그것을 주었다.+ 피가 그 안에 있는 생명*으로 속죄를 하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5:28-29 (신세계) 성령과+ 우리는 꼭 필요한 이런 것들 외에는 여러분에게 다른 짐을 지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곧 우상에게+ 바친 것과 피와+ 목 졸라 죽인 것*과+ 성적 부도덕*을+ 계속 멀리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로부터 주의 깊이 떠나 있으면 여러분은 잘될 것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도 보지만 구약의 레위기 17 장에 피를 먹는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 크리스찬은 율법을 지키는것으로 부터 자유하여 졌습니다. 만일 레위기 17 장에 피먹는것을 지켜야 한다면 같은 장에 나오는 소나 어린양이나 염소를 잡아 제사를 드리는 일도 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금까지 고수 하고 있습니다. 피먹는것을 피하기 위하여 오직 인증된 코셔 음식만 먹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증인은 피를 전혀 먹지 않나요? 일반 마켓에서 고기를 사다가 먹지 않나요? 만일 일반 마켓에서 고기를 사다가 먹는 다면 레위기 17 장일 말씀에 불순종 한것 입니다. 일반 마켓에서 구매하는 모든 고기에는 피가 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나요? 그렇다면 레위기 17 장의 말씀을 불순종한것 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햄버거에도 피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모든 율법에서 자유함을 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예수님께서 모든 율법을 이루셨기 때문에 율법에서 자유함을 가지고 삽니다. 피가 있는 음식도 먹습니다. 마켓에서 피가 있는 불고기도 사다가 먹습니다. 맥도날드에서 피가 있는 햄버거를 사서 먹습니다. 로마서 14:14, 20, 21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또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 그 자체가 더러운 것은 없고+ 다만 더럽다고 여기는 사람에게만 그것이 더럽다는 것입니다. 20 더 이상 음식 때문에 하느님의 일을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사실 모든 것이 깨끗하지만, 먹는 일이 남을 걸려 넘어지게 한다면 그것을 먹는 것은 해롭습니다.*+ 21고기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고 형제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어떤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NIV 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로마서 14:14 nothing is unclean in itself 로마서 14:20 … All food is clean… 우리는 율법에서 자유하기 때문에 피를 먹는 일에서도 자유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옛날 부터 순대를 즐겨 먹었는데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사도행전 15 의 피에 대한 말씀은 무엇 입니까? 그 당시 교회의 대부분 사람들은 유대인들 이었습니다. 그들은 율법에 매여 있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것 입니다. 모든 음식은 깨끗하지만—피가 있는 음식을 포함하여—그 음식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갓 믿게된 유대인에게는 큰 시험이 될수 있으므로 그들을 배려 하라는 사도 바울의 말씀인것 입니다. 생명이 위독 할때에 피를 수혈 하는것을 성경은 금지하고 있나요? 율법을 현지도 지키고 있는 전통적 유대인들도 피수혈과 피먹는 문제를 전혀 연계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 둘은 전혀 연관이 없는 문제 입니다. 피먹는 문제와 결부하여 피수혈을 거부하는 종교적 단체는 이 땅에서 오직 여호와증인 뿐 입니다. 선생님께 질문할께요. 오직 여호와증인만이 피수혈에 대하여 올바른 이해를 하고 있나요? 전세계의 모든 크리스찬과 유대인은 피수혈에 대하여 그릇된 해석을 하고 있나요? 피를 먹고 안먹는 문제 보다 생명을 살리는것이 먼저 아닌가요? 바리새인들은 목숨을 걸고 예수님이 안식일날 아픈 사람를 치료하는것을 반대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마가복음 3:1-5 (신세계)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2 사람들은 그분을 고발하려고 그분이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지 눈여겨보고 있었다. 3 그분이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오십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4 그런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습니까, 해를 입히는 것이 옳습니까? 생명*을 구하는 것이 옳습니까, 죽이는 것이 옳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잠자코 있었다. 5 그분은 분개하여 그들을 둘러보신 뒤에, 그들의 마음이 무감각한 것을+ 몹시 한탄스러워하시며 그 사람에게 “손을 펴 보십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펴자, 그의 손이 회복되었다. 6 그러자 바리새인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롯당원들과+ 함께 그분을 죽이려고 모의했다. 바리새인들은 생명을 구하는일 보다 안식일을 지키는것을 더 중요시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안식일을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생명을 살리시는 일을 더 중하게 여기셨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이 병이 걸려 수술하던중 피가 모자라 죽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에게 해당도 않되는 “피를 먹지 말라”는 율법을 생명걸고 지키는게 더 중요할까요 아니면 율법도 율법이지만 죽어가는 한 생명을 구하는것이 더 중할까요? 예수님은 어떤 대답을 내 놓으실까요? 생명을 구하는것 아닐까요? 여호와증인의 역사를 보도록 합시다. 백신주사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1931 년 백신주사는 노아의 언약과 위배되는것 이다. 1965 년 백신주사는 많은 병을 줄이는 결과를 낳았다. “Vaccination is a direct violation of the everlasting covenant that God made with Noah after the flood.” GOLDEN AGE 2/ 4/ 1931, p. 293 Vaccinations appear to have caused a marked decrease in diseases. A 8/ 22/ 1965, p. 20 장기이식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1968년 장기이식은 캐니벌과 같은것이다. 1980년 장기이식은캐니벌과 같다고 볼수가 없다. Jehovah’s Witnesses consider all organ transplants to be cannibalism, hence unacceptable. A 6/ 8/ 1968, p. 21 Organ transplants are not necessarily cannibalistic. WT 3/ 15/ 1980, p. 31 백신주사는 금지하다가 1965년 부터 허용하였고 장기이식도 금지 하다가 1980년 부터 허용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언전가는 피의 수혈도 바뀌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여화와증인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먼저 여호와증인이 생일과 특별한 날들에 대한 가르침 살펴 보겠습니다. 아래는 생일과 특별한 날에 대한 여호와증인 글의 요약 입니다. "어떤 특별한 날을 정하여 셀레브레이트 celebrate 하는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단지 두번의 생일 잔치가 나옵니다. 하나는 창세기 40장에 나오는 바로의 생일잔치이고 또 하나는 마태복음 14장에 나오는 헤롯의 생일 잔치 입니다. 이 둘은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잔치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생일잔치는 중단해야 합니다. 이러한 잔치들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바로의 생일잔치 그리고 헤롯의 생일잔치 모두 이방인들의 축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기 할수 없습니다. 부활절은 이방신을 섬기는 날 입니다. 아시리안 여신을 섬기는데서 유래했습니다. 성경에는 크리스마스를 축하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방인들의 전통을 따르면 안됩니다." [1] 크리스찬은 생일을 어떻게 이해를 하는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생일을 보면 생일축하하는 그자체를 금지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바로의 생일축하를 금지하거나 또는 헤롯의 생일 축하를 금지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창세기 40 장에 있는 바로의 생일에 대하여 보면 우리에게 말씀하는것은 단지 바로의 생일날에 왕을 화나게한 술관원장을 죽었다는것 입니다. 성경이 말하지 않는것은 바로의 생일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입니다. 바로가 생일날에 술관원장을 죽인것이 옳은것인지 아니면 틀린것인지에 대한 해석이 전혀 없습니다. 술관원장이 죽을만한 죄를 졌는지 그렇지 않으면 죄를 짖지 않았는지에 대하여는 언급이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것은 단지 바로의 생일때 왕을 노하게한 술관원장을 죽었다는것 입니다. 성경에는 바로가 생일날에 그를 노하게 한 종을 죽인것에 대하여 전혀 판단이 없습니다. 만일 술관원장이 적과 모의를 하여 왕의 술에 독약을 넣는것이 바로에게 발각이 되었다면 왕은 마땅히 그를 죽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방인 왕인 바로의 생일에 사람을 죽이는 일이 있었으니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생일에 참여를 하는것은 옳지 않다는것은 아주 무리하게 성경을 해석하는것 입니다. 이번엔 마태복음 14 장의 헤롯의 생일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14 장에는 세례요한이 어떻게 헤롯에 의하여 죽게 되었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헤롯의 생일에 헤롯 아내의 딸이 춤을 추게 됩니다. 헤롯은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무엇이든지 달라고 하면 주겠다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맹세를 합니다. 그런데 전혀 뜻하지 않게 헤롯의 아내는 세례요한의 목을 달라고 합니다. 헤롯의 맹세는 너무 분별력이 없는 경솔한 맹세였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바로의 생일도 그랬지만 여기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대인인 헤롯이 생일을 한것이 잘못 되었다는 하나님의 판단이 전혀 없습니다. 마태복은 14 장도 생일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 헤롯의 경솔한 말 한마디가 세례 요한을 죽이게 되는 끔찍한 사건을 설명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느곳에도 생일을 축하하지 말하고 금지하는곳은 없습니다. 성경에 의로운 자가 생일을 지켰다는 이야기나 나옵니까? 욥기 1장에 동방의 의로운자 욥의 자녀들에 대한 생일이 나옵니다. 신세계 번역에 보면 욥의 아들들의 “정해진 날”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욥기 1:4 (신세계) “그의 아들들은 작자 정해진 날에 자기 집에서 잔치를 벌이고, 세 누이도 초대하여 함께 먹고 마셨다.” 히브리 단어 יוֹמ֑וֹ jomo 가 쓰였습니다. 우리 말로 직역하면 “그의 날” 입니다.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은 “그의 날”이 “그의 생일날” 이라고 해석합니다. 욥 1:4 에 쓰였던 동일한 단어 יוֹמֽוֹ jomo가 욥기 3:1 쓰였습니다. 욥 3:1 보면 “그의 날”이 그의 생일을 말하는것이 아주 분명합니다. 욥기 3:1 (신세계) 그후 욥이 입을 열어 자기가 태어난 날 을 저주하기 시작했다. 한글개역 그리고 영어 NIV 에서도 “그의 날”을 “생일”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욥기 1:4 (개역)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 Job 1:4 (NIV) His sons used to hold feasts in their homes on their birthdays… 의로운 욥의 가정이 얼마한 행복한지를 보여 주는 말씀입니다. 10 명이나 되는 욥의 자녀들이 얼마나 사이가 좋은지 각자의 생일날에 큰 잔치를 벌려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것 입니다. 욥기에서 우리가 보듯이 성경은 생일을 기념하는 자체에 대하여 정죄하지 않습니다. 생일을 축하하거나 축하 하지 않거나 그것은 각자가 판단할 일입니다. 한 사람의 태어남을 축하 한다고 해서 그것이 결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일 축하를 할수 있습니다. 이젠 교회의 절기인 부활절과 크리스마스를 살펴 보겠습니다. 부활주일 셀러브리이션의 근원은 이방종교가 아니라 예수님 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지 3일째 되는 새벽에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셀레브레이트 하는것 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초대교회의 성도들의 메세지는 예수님의 부활이었습니다. 본래 구약의 성도들은 안식일인 토요일날 예배를 드렸는데 크리스찬들은 안식일 다음날인 예수님의 부활의 날을 기념하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안식날이 아닌 부활 주일을 예배 드리는 날로 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명하지 않는 절기를 지키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것 일까요? 유대인들은 여러가지 명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레위기에 하나님이 직접 명하시 여러 절기가 나와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여러 절기중 가장 중요한 날은 이스라엘 백성의 독립기념일인 유월절 입니다. 크리스찬들은 크리스마스를 지키지만 유대인들은 그 절기에 하누까 Hanukkah 를 지킵니다. 그런데 이 하누까는 하나님이 지키라고 명하셨나요? 하누까는 매케비스 라는 유대인이 기원전 165 년에 성전을 봉헌 하는 절기로서 12월 25일 부터 8일 동안 지킵니다. 유대인들이 지킨 이 성전 봉헌 축제가 하누까 입니다. 그런데 하누카는 하나님이 지키라고 명하신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나와 있지 않은 성전 봉헌 축제를 지키신것을 요한 10:22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0:22 (신세계)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봉헌 축제가 있었다. 때는 겨울이었다. 하누까는 하나님이 구약의 백성들에게 명한 절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8일동안 계속 되는 이 봉헌 축제를 예수님도 의의를 제기 하지 않으시고 지키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 믿는자에게 가장 중요한 날은 언제 일까요? 우리 믿는자에게 가장 중요한 날은 당연히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이고 크리스마스 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는 기독교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 자체가 없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이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 입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는 왜 셀러브레트 합니까? 우리 죄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구원하시기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나신날을 기념하는것 입니다. 부활절과 크리스마스는 이방 종교에 근원을 두고 있으니까 셀러브레이트 celebrate 하면 안될까요? 이방 종교에 근원을 두고 있는 모든것을 우리는 배척해야 할까요? 만일 이 배척의 원리를 가지고 산다면 하나님을 섬기는 어떤 사람도 이땅에 살수 없습니다. 우리는 대형 신발회사인 나이키의 제품을 써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나이키는 본래 그리스의 승리의 여신이었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마시는 에너지 드링크 바카스도 마시면 안됩니다. 바카스는 그리스의 와인신 이었습니다. 영어 달력에 주일을 Sunday 로 표시 합니다. 옛날에 로마인들은 해 Sun 을 신으로 숭배하였습니다. 태양신을 숭배하는 날이 Sunday 였습니다. Sunday를 쓰면 안됩니다. 구약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으로 하나님이 주신 표징이 할례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기 이전에 이방 민족들은 이미 할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기원전 2300년에 이집트에서는 할례의 의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방인의 근원을 두고 있는 할례를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결혼식때 쓰는 반지도 이방인의 풍습에서 전달이 된것 입니다. 우리가 나이키 제품을 쓰면서 승리의 여신을 섬긴다고 생각하면서 신발을 신는 사람은 없습니다. 바카스를 마시면서 그리스신화의 술의 여신과 결부 짓는 사람도 없습니다. 또한 우리의 달력에 Sunday 를 쓰면서 로마의 Sun 신을 연상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병원에서 할례를 하면서 고대 이집트의 할례 종교의식을 염려하는 크리스찬은 없습니다. 또한 결혼하는 신랑과 신부의 결혼 반지를 고대 이방인의 풍습에서 근원 되었다고 문제 삼는 사람은 없습니다. 바울은 특정한 날 또는 절기를 지키는것에 대하여 아주 분명하게 하나님 말씀을 주십니다. 로마서 14:5-8 (신세계) 어떤 사람은 한 날을 다른 날보다 낫다고 판단하고,+ 또 어떤 사람은 한 날을 다른 모든 날과 같다고 판단합니다.+ 각자 자기 생각에 대해 온전한 확신을 갖도록 하십시오. 6 날을 지키는 사람은 여호와*를 위해 지킵니다. 먹는 사람도 여호와*를 위해 먹습니다. 그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기 때문입니다.+ 먹지 않는 사람도 여호와*를 위해 먹지 않으며, 그 사람도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 사실 우리 중에는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 없고+ 자신만을 위해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8 우리는 살아도 여호와*를 위해 살고+ 죽어도 여호와*를 위해 죽습니다. 그러므로 살든지 죽든지 우리는 여호와*의 것입니다. 골로세서 2:16 (신세계)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일이나+ 축제나 초하룻날*이나+안식일을 지키는 문제로 아무도 여러분을 판단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크리스찬은 사람에게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을 지키는것이 아닙니다. 크리스찬이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을 지키는것은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하여 지키는것입니다. 이땅에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심을 감사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것 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에서 부활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 하는것 입니다. 선생님께 바울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그러므로 … 축제나 초하룻날* 이나+ 안식일을 지키는 문제로 아무도 여러분을 판단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1] Reasoning from the Scriptures, 68-70, 176-182. Celebrating holidays is simply not a biblical practice. The only two mentions of birthdays in the Scriptures—Pharaoh’s in Genesis 40 and Herod’s in Matthew 14—are not pleasing to God. So the celebrations should be shunned. These give glory to people and not to God. They are of pagan origin and must be displeasing to Jehovah. Easter is clearly pagan, being celebrated on the first full moon after the Spring equinox. Easter is nothing else than Astarte/Ishtar, the Assyrian queen goddess of heaven. Christmas is never celebrated in the Bible, and we should not add pagan traditions to Scripture. ![]() 우리나라는 1950- 1953년에 전쟁을 치르고 현재는 휴전중에 있습니다. 어느 순간에 북이 남침을 할지 늘 불안한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북은 핵을 개발을 하여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시시때때로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북의 군사적 위협에 잠시도 눈을 뗄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호와증인의 가르침은 무엇이나요? "우리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충성 압니다. 우리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만을 섬기고 그를 따릅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국기에 대한 경례는 우상을 섬기는것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투표를 해서도 안되고, 정치에 참여해서도 안되고, 더 나아가 군대에 참여하는것은 용납 될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왼 뺨을 때리면 오른쪽을 맞으라고 했습니다. 전쟁을 일으켜 한 나라 사람이다른 나라 사람을 죽이는것은 그릇된것 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전쟁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만일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이 여호와의 증인이었다면 전쟁은 없을것 입니다." [1] 크리스찬의 가르침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8:5-13 에 보면 로마의 백부장이 예수님께 나아와 중풍병에 걸린 하인을 고쳐 달라고 간청 합니다. 이때 모든것을 알고 계신 예수님은 그에게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예수님이 로마 군대를 섬기는 군인에게 예수님을 따르려면 당장 군대를 포기해야 한다고 명하셨나요? 예수님을 섬기는것과 군대에서 섬기는것은 서로 공존 할수 없는것이라고 말씀 하셨나요? “백부장 이 사람아 왜 자네는 사람을 죽이는 군인으로 섬기나? 자네의 병걸린 하인을 고치려면 먼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군대를 섬기는것을 포기 하여야 하네” 하고 말씀하셨나요? 그가 로마 군대를 섬기는 백부장이지만 군대의 대하여는 전혀 말씀을 하시지 않고 오히려 그의 믿음을 칭찬하십니다. 그가 군대를 섬기는것이 하나님께 큰 죄를 짓는것 이었다면, 죄짓고 있는 사람의 믿음을 예수님이 칭찬하셨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백부장이 군대를 섬기는것이 죄를 짓는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백부장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고 더 나아가 그의 믿음을 칭찬하신것 입니다. 사도행전에는 이방인 중에 최초로 예수님을 믿게된 고넬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고넬료도 군인 이었습니다. 신세계 성경은 그를 로마 군대의 장교로 소개 하고 있습니다. 고넬료는 로마군대의 백부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그에 대하여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0:22 (신세계) 그들이 말했다. “고넬료라는+ 장교가 거룩한 천사에게서 하느님의 지시를 받았는데, 당신을 집으로 모셔다가 당신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의롭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온 유대 민족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여호와증인에 따르면 고넬료는 “죄인” 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로마제국의 군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일 고넬료가 오늘날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왕국회관에 멤버가 될수가 없습니다. 군인으로 섬기는것을 여호와증인에서는 허락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성경도 고넬료를 군대에서 섬기는 죄인으로 이해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10:22 에 고낼료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의롭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온 유대 민족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여호와증인에 의하면 그는 하나님의 법을 어긴 죄인 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그를 의로운 사람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로마를 섬기는 군인 인데 말입니다. 또 한사람이 나옵니다. 세례 요한 앞이 나온 군인들 입니다. 세례요한의 말씀을 듣고 그는 찔렸습니다. 군인이 질문 합니다. 누가복음 3:14 군병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여호와증인의 가르침에 따르면 성경은 군인으로 섬기는것을 금지 함으로 세례 요한이 군인을 그만 두라고 말할수 있는 아주 좋은 찬스 입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이 군대를 그만 두라고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군인들에게 이렇게 답변 합니다, “사람에게 강포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 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께 온 백부장, 베드로 사도에게 복음을 전해 들은 고넬료, 그리고 세례요한에게 나온 군병들에게 모두 군인의 삶을 포기하라는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군인으로 섬기는것을 반대한다는 해석은 잘못된것 입니다. 선생님께 여쭙겠습니다. 만일 선생님 집에 칼과 총으로 무장한 강도가 들어와 여러분 자녀를 강간하고 죽이려 한다면 그냥 내 사랑하는 자녀가 괴한들에게 당하도록 보고 있는것이 옳은 판단 일까요? 더 나아가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적에게 침공을 당하는 내 사랑하는 가족 모두가 몰살 위기에 있으면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6.25 가 1950 년에 떠졌을때 만일 한국군과 연합군이 대항해서 싸우지 않았다면 한국은 그 당시에 어떻게 되었을것 같습니까? 적화통일이 되어서 전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길수 없는 나라가 되어 있지 않겠어요? 모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몰살 당하지 않았겠어요? 북한군이 쳐 내려 왔을때 전혀 무방비 상태로 싸우지 않고 나라를 공산당들에게 넘겨 주어야 했을까요? 그것이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하세요? 누군가는 나라를 적으로 부터 지켜야 하지 않겠어요? 성경은 죽음으로 끌려 가는자를 방관하라고 하나요? 잠언 24:11-12 (신세계) 죽음으로 끌려가는 자들을 구해 내어라. 살육당할 처지에 놓인 비틀거리는 자들을 붙들어 주어라.+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몰랐습니다” 하고 네가 말한다 해도,마음*을 살피는 분이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시겠느냐?+너*를 지켜보는 분이 아시고 각자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무고한 사랑하는 내 자녀가 괴한에게 위험을 당해도 구해 주어야 하지만 무고한 내 나라의 백성이 적에게 총과 무기로 공격을 당해도 내 나라를 적에서 구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전쟁을 하지 않고 내 나라를 적의 공격으로 부터 지킬수 있습니까? 군인이 없이 내 나라를 적의 공격으로 부터 지킬수 있습니까? 군대에 대한 여호와증인의 가르침이 1951 년도에 바뀌었습니다. 1903 년 군대에 가는것은 양심에 위배 되는것이 아니다. 1951 년 여호와증인이 군대에 가는것은 양심에 위배된다. Nothing against our consciences in going into the army. WT 4/ 15/ 1903, p. 3180 Due to conscience, Jehovah’s Witnesses refuse military service. WT 2/ 1/ 1951, p. 73 [1] Let God Be True (Brooklyn: Watchtower Bible and Track Society of New York, 1952, p. 243.) The allegiance of the Jehovah’s Witness is to God, not to man. A person is to serve in one army—Jehovah’s—and to follow only his leadership. For this reason, saluting the flag of any nation is idolatry.1 One is not to vote, run for office, and especially not to enter military service. Jesus said to turn the other cheek, not to kill nation after nation. All war is displeasing to God, if everyone in the world were a Jehovah’s Witness, there would be no war. 보낼수 없는 편지 김자매, 우리 딸아이가 그러데요. 김자매가 보고싶지 않냐고요. 저는 이리 대답했습니다. 김자매는 엄마 가슴속에 있기 때문에 보고싶다는 말은 안한다고. 증인 조직을 떠나고 나서 처음에는 조그마한 동네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인 것처럼 서로 모른척하고 지나가게 될 것이 두려웠습니다. 김자매에게 나는 그럴 자신도 없고, 나를 외면하는 김자매를 본다는 것은 나에게 너무도 큰 고통이 될 것 같아 그러한 상황은 영원히 없었으면 하는 아주 절실한 마음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자매가 주로 다니던 길을 지나노라면,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근데 참 이상하지요. 자매와 만날 수도, 아는 척도 못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전 자매가 다른 먼 곳으로 가는 것도 싫습니다. 아는 척을 못하는 사이이지만 내가 느끼는 바람, 날씨 사시사철 변하는 자연은 간접적으로 같이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욕심이지요. 우리 집 가는 길가에서 봉사하고 있던 자매를 운전하며 스치고 지나갈 때 자매는 벽 쪽으로 몸을 돌려 버리셨지요? 차라리 얼굴만 못 본 척 돌려도 될 것을...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예전엔 자매가 우리의 장군 같고, 대장같이 어깨가 넓고 힘있어 보였는데, 이제는 초라해 보여 가슴이 너무도 아팠습니다. 자매, 자매는 나의 평생 그리운 나의 친구요 자매입니다. 내가 세상을 떠나는 일이 있을 때,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사람을 말해 보라 하면 그 사람들 중에 자매가 들어있을 겁니다. 탈퇴서를 제출하고 회중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던 날 우린 그날이 마지막 만남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서로에게 긴급한 말에 밀려 정말 필요한 이야기를 못했습니다. 제가 조직을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자매에게 말했을 때, 자매는 "증인 조직보다 더 깨끗한 조직을 찾게 되면 그때 떠나라. 그땐 말리지 않겠다"고 하셨지요. 그때, 전 어디로 가야할지는 몰라도 여호와의 증인의 생활 자체가 조직의 우상숭배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어디로 떠나야할지 몰라도 이곳을 떠나는 것이 먼저일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또 자매는 저에게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전 하나님은 신뢰하지만, 통치체에 대해선 직접 아는 바가 없으며 무조건적으로 믿을 수는 없다고 대답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조직을 떠나고 자매와의 이 대화를 가끔씩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 앞에 깨끗한 사람은 어느 누구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러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어떤 조직도 하나님 앞에 완전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생각해 볼 때,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불완전한 인간들로 이루어진 조직의 구성원들을 을 성령으로 이끄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시는 것 보다, 개개인의 심장과 신장을 살피는 하나님께서 그분이 주신 성경을 통하여 직접 성령으로 하늘로부터 오는 양식을 먹이고 돌보셔서 그 하나님의 사람 개개인을 움직여 나중에 모아보니 큰 하나님의 군대처럼 나라와 민족과 언어와 풍습에서 나오는 당신의 백성의 무리가 되는 것이 하느님에게는 더 어울리는 능력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자매, 자매는 신앙적으로 정착민 생활을 오래 해 왔고, 저는 늘 떠돌이였습니다. 우린 어쩜 영적인 면에선 아브라함처럼 하나님 인도하심을 믿고 떠난 여행자 일지도 모릅니다. 여행자 부족이 오랫동안 조직 생활을 하다보면 전통도, 문화도, 질서도 자리잡아 그곳의 생활이 세상의 중심인 것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착 부족민들의 눈으로는, 떠돌이는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유랑민에 불과 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자신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여행하는 유랑자들에겐, 정착 부족민이 느낄 수 없는 그 조직만이 가지는 독특한 냄새와 그 조직이 앞으로 향할 때 일어나는 바람의 방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족민이 자리잡은 그 자리에서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유랑민은 유랑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닐진대, 우리가 가야할 곳의 방향이 맞는지 서로 의논하고 함께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는 서로 얼마나 잘 알고 있습니까? 자매, 우리 서로가 얼마나 사랑하고 있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우리가, 예전처럼 성서에 나오는 우리 하나님 이야기를 하며 왜 함께 기뻐하며 행복해 할 수 없단 말입니까? 왜 예전처럼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며 함께 하나님께 감사해하며 기뻐할 수 없다는 말입니까? 제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도 여전히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과 사랑과 공의와 지혜를 생각하면 가슴이 뿌듯해지고, 그때처럼 어깨가 으쓱해지는데 말입니다. 성경에 나와 있지도 않는 예수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에 존재하는 통치체에 관하여 의심하는 것이 어찌 접촉불가의 존재로 자매와 인사도 못하게끔 된다는 말입니까. 자매, 제가 증인을 떠난 것이 협회가 UN에 가입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전 협회가 UN에 가입하면 왜 안되는지에 대해서는 그당시에 증인조직을 떠날만큼 정확하게 알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놀랐던 것은 UN 가입 사실을 회중에 문의했을 때의 반응과 협회에서의 반응, 그리고 UN의 답변에서였고, 그것에서 참담함과 절망을 느꼈습니다. 협회는 단순한 도서관 이용 때문에 가입을 했다고 밝혔고, UN의 공식 답변은 도서관 이용은 개방되어 있어 굳이 UN의 NGO-DPI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유일한 의사 전달 통로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협회의 반응은 너무도 구차하고 옹색하여 초라한 인간 조직의 한 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것은 조직의 성원들의 눈과 귀가 오직 조직에서 내려오는 출판물과 협회 결정에 로보트처럼 입력만 되도록 되어있고, 조직을 의심하는 어떠한 생각조차도 더러운 것에 접한 듯 피하는 모습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의심을 한 것이 아니고, 워치타워 협회가 행했던 사실을 알고 왜 그러냐고 물어본 것이 어찌 영적인 더러움이겠습니까? 그 사실에 다가가면 어찌 영적으로 위험한 인물이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예수그리스도의 중보에 믿음에 아무런 변함도 없는데 말입니다. 정말로 워치타워 통치체가 하나님의 유일한 의사전달 통로이고 참으로 이 조직이 하나님의 유일하신 참 조직이라면 저는 정말로 억울한 희생자이고 저에게 분별력과 생각한 것을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하나님은 성서에서 배운 그런 하나님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분별력을 주셨는데 이 사건으로 이상하다, 인간 조직의 냄새가 너무 많이 느껴진다고 느끼는 것이 어찌 배교의 시작이며 죄가 되겠습니까? 이 사건으로 하나님의 유일한 의사전달 통로라 자칭하는 조직에 구체적인 의심을 하게 되었고, 정말 이 조직이 하나님의 유일한 의사전달 통로인지 조사해 보게 되었고, 이때까지 이 조직의 행로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저는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너무나 많은 증거들을 구체적으로 갖게 되었고 하나님의 유일한 의사전달 통로라는 이 조직에서 이탈하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저의 양심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저의 마음이 진정으로 조직으로부터 떠나게 된 것은 어떤 사실 그자체가 아니고, 알게된 사실을 문의하는 과정에서 이 조직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자매는 "우리 손잡고 베델에 가서 직접 물어보자"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미 알고 있었거든요. 협회에서는 이미 회중으로 전달된 공식 내용 말고는 어떠한 답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단지 남아있을 우리 자매에게 불리한 처우가 걱정이 될 뿐이었습니다. 지금도 혹 이일로 우리 자매에게 누가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저와 친분있는 분에게 같이 봉사를 갔을 때 제가 한 말에 놀라면서도 동의하셨던 그 말 생각이 나시는지요? "저의 종착역은 여호와의 증인이 아닙니다. 제 종착역은 하나님께로 이지요." "여호와의 증인이 틀리다면 저는 또 떠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찾아본 중에는 이곳이 참 인 것 같습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때 분명히 자매도 틀렸다고는 하지 않으셨지요. 자매, 저는 한낱 초라한 먼지 같은 사람에 불과하지만, 예수 그리스께서 대속하여 주시는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인 신앙에도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가끔씩 파수대와 출판물을 살펴보면 워치타워 간행물들에 사람의 말들이 너무도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유대교도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완벽히 지키고자 율법을 세분화시키고 현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수많은 교리들을 만든 모습들이 여호와의 증인 통치체에서 결정된 세부적인 행동 지침으로 각 회중으로 내려오는 모습들과 너무도 흡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매, 지금 제 솔직한 심정은 차라리 제가 틀렸고, 자매가 옳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생각은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습니다. 왜냐하면,자매는 돌이키기에는 너무 멀리 들어가 버렸고, 너무나 많은 시간과 열정과 희생을 치렀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제가 조직에 대해 오해하였다면, 탈퇴자로 이제는 배교자의 이름표를 조직에 의해 달게 되었을지라도 어떤 대접을 받더라도 회개하고 돌아가는 것이 쉽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지, 자매가 옳고 제가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조직을 나온 지 시간이 조금 흘렀지만 자매와 함께 연구사회하던 저와 친분있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못했습니다. 몇 년 동안 자매가 피땀으로 봉사를 해 놓은 터전에 전 도저히 재를 뿌릴 수 없었습니다. 제가 자매 이마에 맺히는 땀방울을 얼마나 아까워했습니까? 도저히 도저히 자매가 메고 있는 밭에 제 손으로 재를 뿌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양심의도리라면 도리 차원에서 간접적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그만 두었다는 사실만 전달했을뿐... 자매, 저, 정말로 대책없는 바램 한가지만 말해볼까요. 우리가 나이가 많이 들어 나중에, 나중에, 제가 시골에 작은 집을 짓게 되면 나란히 집한채를 더 짓고 싶습니다. 정원엔 많은 들꽃들을 심어놓을께요. 자매가 꽃을 아주 좋아하잖아요. 그땐 오로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만 가지고 함께 성경읽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곱씹으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예전에도 제가 늘 그랬잖아요. 난 늘 미안하게 내 먹고 살려고 돈번다고... 자매는 늘 하나님 일만 하면서 고생하니, 돈은 내가 내야한다고... 이 소원이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것이 아니면 계속 기도하렵니다. ![]() 나는 복음으로 진리를 찿았다. 김 영희 여호와의 증인'-참 하나님의 거룩한 성호를 앞세운 종교집단,한때는 옳다고 믿고 내 스스로 들어갔건만 지금은 그같이 전무후무하고 전율할 영적 테러 집단을 경험했다는 것이 내게 깊은 상처로남았다. 일반인의 무관심속에 방치된 채 독초처럼 번져나가는 이념의 사각지대를 탈출해 나온 사람으로서 나같은 잘못이 댜시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이단 '여호와 증인'은 성경을 교묘히 왜곡하여 지어낸 사상아므로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만의 주장으로 무장되어 여타의 모든 가치체계를 배격하고, 독선적인 신념이 이데올로기화 (化)되어 있다. 바로 이러한 오류 투성이의 경직된 이데올로기에 포로가 된것은 대학 3학년때 이다. 학교 도서관에서 안식교 출판의 신학논문지에 실린 '영혼불멸'에 관한 기사를 읽고부터 였다. "육체의 사망 이후에도 죽지 않고 의식을 지닌채 존재하는 영혼이라는 비가시적, 비물질적 요소는 있을 수 없다. 즉 육체와 정신을가진 통일된 하나의 인격체로서 사람 그 자체가 바로 영혼이다. 이영혼은 죽을 수 있는 멸성을 가졌지 불멸성을가지지 않는다"라는영혼불멸을 부정하는 기사를 읽고 나는 얼마나 단순명쾌하고 이치적인 것으로 여겨졌는지 모른다. 도대체 사람의 사후에도 의식을 지닌 채 존재해서 천국가고 지옥가는 비가시적인 어떤 실체가 남아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죽음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던것이다. 이렇게 되니, 있지도 않은 허깨비 같은 영혼의 불멸을 가르치는 세상 모든 종교는 다 부정적으로 보였다. 그렇다면 나는 어느종교집단에 속해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했다. 결국 내가 속할 곳은'여호와의 증인'뿐이라고 판단했다. 워치타워협회에 전화를 걸어 증인을 집으로 오라고 해서 책자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내게 중요했던 영혼불열 문제가 이같이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되자 증인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처음부터 우호적이었다. 세상에서 지탄받는 이단종교지만 내게는 그것이 오히려 영웅적으로까지 보였다. 영혼불멸을 강력하게 부정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그들과 나는 이미 친구였다. 또한 '폭력과 증오'가 난무하는 시대에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지키기 위해 총칼을 거부하는 그들이 범세계적 형제애를 가진 종교인으로 여겨졌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을 초개같이 버려 장래의 생명을 기대하는 그들의 종교적 열정에 탄복했던 것이다. 세상으로부터의 그 극심한 박대에도 불구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전도다니는 열성과 자기 시간을 나누어서 집에까지 찾아와 책자를 가르쳐 준다는 것이 내겐 인상적이었다. 나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 사상에 동화되어 갔다. 그리고 기성교회에 혐오감까지 느끼게 되었다. 성서지식이 전혀 없었던 그 당시의나로서는 구슬꿰듯이 엮어놓은 그들의 논리에 말려들어 가지 않을수 없었으니 지금 돌이켜보면 고양이 앞의 쥐였던 것이다. 그들 책자의 논리대로 열심히 배워 이른 결론은 기성교회의 모든교리와는 정반대편이었다. 공통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완전히 분리되는 극과 극에 이른 것이다. 둘중 한쪽은 거짓임에 틀림없는데 나는 또 다시 간단하게 결론을 내리고 말았다. 영혼불멸과 삼위일체라는 두 지주가 확실히 무너졌으므로 다른 모든 점에서도 그들이 옳을것이라고 여겼다. 이렇게 되니 기성교회는 거짓말장이요 '여호와의 증인'은 내게 참을 가르쳐준 격이된 것이다. 나는 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열심히 받아들였다. 배운 것은 소위 말하는 '여호와의 왕국소식'이라는 것이었다. 즉 성경 66권을 관통하는 주제는 주기도문에 나오는 아버지의 나라 곧 왕국(천국)이 다. 이 왕국은 실제적인(문자적인) 정부로 지상이 아닌 하늘에 보좌를 두고 있다. 땅의 인간을 다스리므로 천국이라 하며 예수를 수석왕으로 144,000명의 보조왕들이 천년동안 공동통치 한다는 것이다. 바로 이왕국정부를 통해서 인간역사 6천년 동안의 온갖 비극이 일소되며 인류는 창세기의 잃어버린 에덴낙원을 계시록의 새 땅으로 되찾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역사를 지금껏 수천년동안 허락해 오신것은 여호와의 통치를 벗어난 인간의 통치가 전적으로 실패했다는것을 확실히 드러내 보여 주시기 위함이다. 여호와의 시간표에 따라 이 정해진 기간이 끝나면 '아마겟돈'이라는 전세계적 전쟁을 통해서 인간의 통치에 종지부를 찍고 하늘의 왕국정부를 통한 지상의 낙원을 가져와 여호와의 통치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복을 쏟아 주신다는 것이다. 인간의 구원이란, 몸이 죽어도 죽지않는 영혼이라는 것이 있어 천국간다니 그 무슨 황당한 소리인가. 70-80년 남짓 살 수밖에 없는 몸이 늙지 않고 천년만년 끝없이 살 수 있어야 구원 받는것이다. 그리고 천년만년 살것이라면 지금의 인간사 모든 고통, 부조리가 종식된 아름다운 낙원에서 살아야 마땅하다. '여호와의 증인'에서 구슬 꿰듯이 엮어 놓은 성경구절의 해석을보면 다음과 같다. "그 때에 소경외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사35 . 5-6)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 하리니·.."(계21:4) 불구자가 고침을 받고 노인은 회춘할 것이며 마침내 사망까지도 정복될 것이다. 진찰 한번 받으려고 종합병원 대합실에서 기다릴 필요도 없다. 돈이 없어 병원에-가지도 못하고 원통하게 죽는 일이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병으로 사별하는 일도 없어질 것이다라고 가르친다. "산 꼭대기의 땅에도 화곡이 풍성하고·.."(시72 : 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사25'6)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들의 건축한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사65 : 22-23) 제 3 세계의 기아와 빈곤이 더는 없을 것이다. 인플레이션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더는 고층 아파트에 살지 않고 흙 밟으며 사람답게살겠지. 경제학의 음울한 도표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시37 : 10), 낙원이 된 환경에서 풍부한 소산을 즐기는데 범죄가 있겠는가.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사11 : 3-5) "아 ! 나는 유토피아를 발견할 것이다. 하나님의 유토피아였다. 천국정부는 이미 수립되어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아마겟돈에서 칼을 휘두르실 때만 남았구나. 1914 년에 태어난 사람들이모두 죽기전에 아마겟돈이 온다고 했지, 유토피아 해방의 날도 머지않았구나. 그런데 여호와의 소식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겟돈에서 모두 죽는다지. 나는 다급해졌다. 그렇다. 충성스러운 선포자가 되어 이웃의 생명을 구하리라. 나는 가방을 들고 거리로 나갔다. 가가호호, 사무실, 상점 등 어디라도 찾아갔다. 주위 친척, 손님, 잡상인에 이르기까지 만나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붙잡고 여호와의 유토피아를 전했다. 세상의 반응은 의외로 냉담했다. 내 주위 사람들은 나를 미치광이로 제쳐 놓은지 오래고 문전박대, 심지어는 돌아서는 내 등뒤로 소 금 뿌리는 사람마저 있었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더욱 여호와의 증인을 선포하며 그것이 참 진리라고 잘못된 늪에 깊이 빠져 들어 갔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뱁새가 황새의 뜻을 어떻게 알아주랴 그래서 좁은문이라고 하지 않았나. 두고보라.여호와의 뜻은 아마겟돈에서 입증될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을 전하면 전할수록 욕구불만과 의구심이 쌓여갔으니, 그것은 1914 년에 예수의 재림으로 천국정부가 하늘에 이미 수립되어 조만간 이 악한 세상이 결단난다는 긴급한 이 소식을 선포하는데 너무나 방법이 소극적이라고 생각했다. (파수대) (깰때이다) 따위를 가지고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하는게 합당한지 의구심이 쌓여 갔다. 여호와의 중인에서는 'man to man'방법 이 효과적 이라고 강조하지만 나는 밀교적 인 방법이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았다. 그리고 증인 생활을 하려면 사소한 것까지도 위에서 지시 받은 대로 행동해야만 한다. 어째서 그러냐고 질문을 했다가는 불순분자로 지목되어 순종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식으로 위협까지 했다. 개성과 상황이 무시된 채 조직에 잘 길들여진 한 톱니바퀴로서 획일적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자신을 돌아볼 때, 철저한 소외감을 느쪘다. 그즈음 나는 성경을 창세기부터 정독하고 있었다. 궁금한 것이 많아 동료 증인들에게 물어볼 때마다 그들의 태도에 놀랐다. 성경 말씀에 대해 묻는 것을 싫어 했고 조직의 가르침이 성경말씀과 다른것 같다고 하면, 벌떼처럼 모여들어 감시의 눈초리를 쏘아댔다. 더우기 신세계역 성경이라는 증인들 자체번역본이 아무래도 수상쩍었다. 번역원칙을 일관성없이 적용시켜 문맥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혼미스러운 곳이 여러군데 있어 동료 중인 중 제일 잘 안다는 이에게 아무래도 번역이 잘못 된것 같다고 했더니, 그는 나더러 "그러다가는 배교자가 된다"고 했다. 바로 이 한마디가 내 가슴에 불을 질렀다. 사랑의 하나님, 그 분은 진실을 알고자하는 사람에게 이다지도 강압적으로 나올 수 있는가. 나는 그날로 문제삼지 않고 접어둔 교리들로부터 시작해 그동안 증인조직에서 교육 받아온 모든 교리를 전면 재검토하기 시작했다. 교리만 옳바르다면 압박과 설움을 당해도 조직에 남아 있으려고 했다. 그러나 결과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문제로 난 흔들리기 시작했다. 말세에 돌입했다는 1914 년의 연대산출이 성경에 정당한 근거를 두지않은전혀 엉터리였다는 데서 여호와의 증인이 가짜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나는 경악했다. 심지어 수혈거부조차 성경을 터무니 없이 곡해한 망발로 이로인해 생사람 잡는것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았다. 어떻게 이지경까지 오게 되었는지 믿기지가 않았다. 내가 여태까지 가방들고 침 튀겨가며 이런 새빨간 가짜로 하나님 말씀에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니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가 여호와의 피조물로서 지상에 오시기전 하늘의 미가엘 천사장이었던분이 아니라 내입으로 "주님"이라고 고백해야 할, 바로 나의 하나님여호와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나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하나님께서 친히 육신을 입으시고 온 세상죄를 지신 채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나를 구원해 주셨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확실히 알았을 때, 이감격을 수용하기에는 내 가슴이 너무나도 벅찼다. 그런데도 저들은십자가의 구속과 부활이라는 복음을 폐하기위해 자기들의 날조 성경에 다가 말뚝까지 그려가면서 소위 에덴낙원에서 아담이 잃어버렸던생명을 되찾아 지상에서 복을 누린다는 가짜를 만들어 놓았으니 저들은 종교사기꾼이요. 자기를 피로사신 주를 부인하는 문자 그대로의 '적그리스도인'이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협회본부의 핵심간부인 통치체 성원들은 들으라. 1. 주인되시는 예수께서·재림하시지도 않았는데 누가 너회들을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라고 명명했나. 종의 신분을 사칭해 시한부말세론으로 안맞으면 땜질하는 변질되고 독섞인 양식을 배급하고, 얌전히 받아 먹지 않으면 배교자라고 동무들을 때리니, 너회가 악한종 곧 사탄마귀의 앞잡이들이다(마24 : 42-51). 2. 가감해선 안될 주님의 말씀인 성경을 멋대로 첨가하고 단어의의미를 변질 시키고 문법까지 변조, 왜곡하여 그것이 드러날까 두려워 온 세상에 공개하지 못하고 우편으로 주문하는 등 힘든 경로로 보게하니 하나님께서 당신 말씀을 그렇게 비공개적으로 야비하고 음흉하게 선포하라 하셨는가. 3. 삼위일체의 우리 하나님을 머리가 셋달린 괴물이라느니 하는 온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