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은 피수혈을 거부 합니다. 여호와증인은 피수혈에 대하여 어떻게 가르치나요? 성경을 사용하여 추리함 에 보면 피수혈을 거부하는 여호와증인의 가르침을 읽을수 있습니다. 여호와증인은 레위기 17:11 과 사도행전 15:28-29을 인용하여 피수혈을 거부 합니다. 레위기 17:11 (신세계) 육체의 생명*이 그 피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을 위해 속죄를 하도록 제단에서 쓰라고 그것을 주었다.+ 피가 그 안에 있는 생명*으로 속죄를 하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5:28-29 (신세계) 성령과+ 우리는 꼭 필요한 이런 것들 외에는 여러분에게 다른 짐을 지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곧 우상에게+ 바친 것과 피와+ 목 졸라 죽인 것*과+ 성적 부도덕*을+ 계속 멀리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로부터 주의 깊이 떠나 있으면 여러분은 잘될 것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도 보지만 구약의 레위기 17 장에 피를 먹는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 크리스찬은 율법을 지키는것으로 부터 자유하여 졌습니다. 만일 레위기 17 장에 피먹는것을 지켜야 한다면 같은 장에 나오는 소나 어린양이나 염소를 잡아 제사를 드리는 일도 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금까지 고수 하고 있습니다. 피먹는것을 피하기 위하여 오직 인증된 코셔 음식만 먹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증인은 피를 전혀 먹지 않나요? 일반 마켓에서 고기를 사다가 먹지 않나요? 만일 일반 마켓에서 고기를 사다가 먹는 다면 레위기 17 장일 말씀에 불순종 한것 입니다. 일반 마켓에서 구매하는 모든 고기에는 피가 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나요? 그렇다면 레위기 17 장의 말씀을 불순종한것 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햄버거에도 피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모든 율법에서 자유함을 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예수님께서 모든 율법을 이루셨기 때문에 율법에서 자유함을 가지고 삽니다. 피가 있는 음식도 먹습니다. 마켓에서 피가 있는 불고기도 사다가 먹습니다. 맥도날드에서 피가 있는 햄버거를 사서 먹습니다. 로마서 14:14, 20, 21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또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 그 자체가 더러운 것은 없고+ 다만 더럽다고 여기는 사람에게만 그것이 더럽다는 것입니다. 20 더 이상 음식 때문에 하느님의 일을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사실 모든 것이 깨끗하지만, 먹는 일이 남을 걸려 넘어지게 한다면 그것을 먹는 것은 해롭습니다.*+ 21고기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고 형제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어떤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NIV 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로마서 14:14 nothing is unclean in itself 로마서 14:20 … All food is clean… 우리는 율법에서 자유하기 때문에 피를 먹는 일에서도 자유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옛날 부터 순대를 즐겨 먹었는데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사도행전 15 의 피에 대한 말씀은 무엇 입니까? 그 당시 교회의 대부분 사람들은 유대인들 이었습니다. 그들은 율법에 매여 있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것 입니다. 모든 음식은 깨끗하지만—피가 있는 음식을 포함하여—그 음식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갓 믿게된 유대인에게는 큰 시험이 될수 있으므로 그들을 배려 하라는 사도 바울의 말씀인것 입니다. 생명이 위독 할때에 피를 수혈 하는것을 성경은 금지하고 있나요? 율법을 현지도 지키고 있는 전통적 유대인들도 피수혈과 피먹는 문제를 전혀 연계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 둘은 전혀 연관이 없는 문제 입니다. 피먹는 문제와 결부하여 피수혈을 거부하는 종교적 단체는 이 땅에서 오직 여호와증인 뿐 입니다. 선생님께 질문할께요. 오직 여호와증인만이 피수혈에 대하여 올바른 이해를 하고 있나요? 전세계의 모든 크리스찬과 유대인은 피수혈에 대하여 그릇된 해석을 하고 있나요? 피를 먹고 안먹는 문제 보다 생명을 살리는것이 먼저 아닌가요? 바리새인들은 목숨을 걸고 예수님이 안식일날 아픈 사람를 치료하는것을 반대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마가복음 3:1-5 (신세계)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2 사람들은 그분을 고발하려고 그분이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지 눈여겨보고 있었다. 3 그분이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오십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4 그런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습니까, 해를 입히는 것이 옳습니까? 생명*을 구하는 것이 옳습니까, 죽이는 것이 옳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잠자코 있었다. 5 그분은 분개하여 그들을 둘러보신 뒤에, 그들의 마음이 무감각한 것을+ 몹시 한탄스러워하시며 그 사람에게 “손을 펴 보십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펴자, 그의 손이 회복되었다. 6 그러자 바리새인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롯당원들과+ 함께 그분을 죽이려고 모의했다. 바리새인들은 생명을 구하는일 보다 안식일을 지키는것을 더 중요시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안식일을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생명을 살리시는 일을 더 중하게 여기셨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이 병이 걸려 수술하던중 피가 모자라 죽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에게 해당도 않되는 “피를 먹지 말라”는 율법을 생명걸고 지키는게 더 중요할까요 아니면 율법도 율법이지만 죽어가는 한 생명을 구하는것이 더 중할까요? 예수님은 어떤 대답을 내 놓으실까요? 생명을 구하는것 아닐까요? 여호와증인의 역사를 보도록 합시다. 백신주사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1931 년 백신주사는 노아의 언약과 위배되는것 이다. 1965 년 백신주사는 많은 병을 줄이는 결과를 낳았다. “Vaccination is a direct violation of the everlasting covenant that God made with Noah after the flood.” GOLDEN AGE 2/ 4/ 1931, p. 293 Vaccinations appear to have caused a marked decrease in diseases. A 8/ 22/ 1965, p. 20 장기이식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1968년 장기이식은 캐니벌과 같은것이다. 1980년 장기이식은캐니벌과 같다고 볼수가 없다. Jehovah’s Witnesses consider all organ transplants to be cannibalism, hence unacceptable. A 6/ 8/ 1968, p. 21 Organ transplants are not necessarily cannibalistic. WT 3/ 15/ 1980, p. 31 백신주사는 금지하다가 1965년 부터 허용하였고 장기이식도 금지 하다가 1980년 부터 허용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언전가는 피의 수혈도 바뀌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여화와증인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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