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가르침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슬람에서는 여자의 지위와 권리에 대하여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 보기를 원합니다. 이슬람의 이해를 돕는 간단한 삽화 안내서에 나오는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1] 이슬람은 1,400년 전에 이미 여성들의 지위를 고양시켰고 그들에게 공평하고 정당한 권리를 부여하였다. 이러한 권리와 지위는 서구사회에서 아직 까지고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부분이다. 1,400년 전에 이미 이슬람은 여성의 지위를 억압에서 해방과 평등의 위치로 끌어올렸다. 여성들이 재산 또는 소유물로 간주되던 시대에 이슬람은 여성들을 존귀한 존재로서 받아들인 것이다. 이슬람에서는 남여 지위의 동등권이 인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지위의 동등권이 강력히 주장되고 있다. 남녀의 구별이라 함은 남성과 여성에 대한 차별이 아닌, 남성과 여성이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즉 생리적 측면에서 서도가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슬람의 견해이다. 이슬람에서 여성들은 재산권, 재산 처분권, 그리고 자선을 행할 권리를 갖는다. 그들에게는 공식적인 상속권이 있다… 결혼한 무슬림 여성들은 가족의 생계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 생계에 대한 책임은 오직 남편의 역할이자 의무이다. 창조주 앞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그러나 평등이 곧 동일이나 획일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각기 다른 능력과 재능, 성격을 지닌 다양한 사람들—그들은 분명 다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며, 그 누구도 차별 대우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이슬람의 평등 사상이다. 아래는 여성에 관하여 선지자 무함마드 (S.A.W.)께서 하신 말씀들이다. “여성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은 관대한 자이고, 여성들을 모욕하는 자는 사악한 자이다.” “가장 완벽한 믿음을 가진 자들은 품행이 가장 훌륭한 자들이고, 여러분 중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아내에게 가장 훌륭하게 대하는 자들이다.” “여성들에게 잘 대하고 친절을 베풀라. 여성들은 여러분의 동반자이고 약속된 조력자이기 때문이다.” “천국은 어머니의 발아래에 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존재는 올바른 여성이다.” “신앙을 가진 남성들은 자신의 부인을 멀리하지 않는다.” 꾸란과 하디스에서 본 여성의 위치와 권리 과연 위에서 본 것처럼 이슬람의 가르침은 여성의 지위와 권리가 남성과 동등할까요? 꾸란과 하디스에서 여성의 위치와 권리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남자는 아내를 때릴 권리가 있습니다. 2. 지옥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자들입니다. 3. 여성은 지식과 신앙심이 남성에 비하여 결여 되어있습니다. 4. 남자들에게는 일부다처가 허용되고 있습니다. 5. 여자는 유산상속에서 남자의 절반밖에 받지 못합니다. 아내를 때릴 권리 꾸란에는 남편에게 행위가 의심되는 아내를 때릴 권리를 부여 합니다. 꾸란 4:34 남성은 여성의 보호자라 이는 하나님께서 여성들보다 강한 힘을 주었기 때문이라 남성은 여성을 그들의 모든 수단으로써 부양하나니 건전한 여성은 헌신적으로 남성을 따를 것이며 남성이 부재시 남편의 명예와 자신의 순결 을 보호할 것이라 순종치 아니하고 품행이 단정치 못하다고 생각 되는 여성에게는 먼저 충고를 하고 그 다음으로는 잠자리를 같이 하지 말 것이며 셋째로는 때려 줄 것이라 그러나 다시 순종할 경우는 그들에게 해로운 어떠한 수단도 강구하지 말라 진실로 하나님은 가장 위대하시니라 이 구절이 계시된 배경을 보면 어느 날 한 여자가 무함마드를 찾아와서 하소연을 합니다, “내 남편이 내 뼘을 세게 때렸습니다” (아직도 뺨에 손자국이 선명하게 있었습니다.) 무함마드가 그 여자에게 말합니다, “아니 왜 같이 싸우지 그랬어요.” (이 말을 한 후 무함마드는 그 여자에게 생각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 후에 무함마드에게 꾸란 4:34의 계시가 임합니다. 이 구절을 보면 아내가 잘못을 한 것이 아니라 순종하지 않거나 품행이 바르지 않다고 생각되는 아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순종을 안 하는 아내에게는 먼저 따끔한 충고를 하라고 합니다. 그래도 순종치 않고 말을 안 들으면 잠자리를 같이 하지 말라고 합니다. 꾸란에서는 무슬림 남자에게 네 명까지의 아내를 허용합니다. 아내가 말을 안 들어 잠자리를 같이 안 한다는 것은 여러 아내 중에 그 순종치 않은 아내를 “왕 따” 시키라는 말이 되겠지요. 뿐 만 아니라 잠자리를 같이 안 하면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 아내 에게는 아주 가혹한 처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처벌을 해도 말을 안 들으면 한 스텝 더 나아가 남편은 아내를 때리라고 합니다. 꾸란의 말씀입니다. 한국말 꾸란 번역을 보면 “가볍게” 때리라고 번역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따끼야 입니다. 꾸란을 아름답게 포장하기 위한 거짓인 것 입니다. 문맥상으로 보면 가볍게 때리라는 해석이 불가능합니다. 두 번째 처벌이 잠자리를 같이 안 하는 것인데 그 다음의 처벌이 가볍게 때리는 것 이라고요? 그렇게 해석하는 것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억지 입니다. 꾸란 영어 번역을 보면 압니다. 다음은 영어 번역입니다.
꾸란 4:34의 말씀을 보면 남자에게 순종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되는 아내를 때릴 수 있는 권리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함마드는 모든 사람에게 본이 되는 완벽한 삶을 살았습니다. 무함마드가 가장 사랑하는 아내인 아이샤를 때린 경우를 북하리 무슬림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무함마드는 날짜를 정해 놓고 돌아가면서 아내들을 방문하였습니다. 하루는 무함마드가 정하여진 날에 아이샤를 방문하러 가서 잘 준비를 하려는데 보니까 아이샤가 이미 잠이 들었습니다. 무함마드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 집에서 나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이샤는 잠을 자고 있던 척하였던 것입니다. 무함마드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였던 아이샤는 멀찌감치서 따라갑니다. 바키라는 곳에 도착한 무함마드는 손을 세 번 올리며 긴 시간 동안 기도합니다. 그런 후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이샤는 남편이 집으로 돌아가자 더 빨리 걸어 집에 도착하여 숨을 죽이고 자는 척 합니다. 곧 방으로 들어온 무함마드는 이미 눈치를 채고 있었습니다. 아이샤에게 묻습니다, “아이샤, 왜 숨이 차있지?” 아이샤는 아무 일도 아니라고 변명을 합니다. 무함마드가 다시 말하라고 합니다. 그러자 아이샤는 자초지종을 무함마드에게 말합니다. 그러자 무함마드가 주먹으로 아이샤의 가슴을 쳤습니다. 아이샤는 그 때 가슴이 아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슬림 2127). “… He struck me on the chest which caused me pain …” 알라가 꾸란에서 아내를 때리라고 말씀하고 있고 또한 알라의 사도인 무함마드가 아내를 때린 기록이 있기 때문에 아내를 때리는 것은 모든 무슬림 남편의 권리 입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수난 아부 아우드의 기록에 보면 무함마드의 매를 맞는 아내는 남편에게 왜 때리는지 물어보면 안 된다고 합니다. 수난 아부 다우드 11:2141 … 선지자가 말씀하였습니다, “[아내는 자신을 때린] 남자에게 왜 그를 때렸는지를 물어 보면 안됩니다.” [2] 그런데, 부부 사이의 문제는 남편의 잘못으로 말미암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내가 잘못했다고 생각이 될 때 남편은 아내를 때릴 수 있는 권리가 있지만 반대로 남편이 잘못했다고 생각이 될 때 아내에게 주어지는 동일한 권리는 없는 것 입니다. 남편이 속을 썩이고 말썽을 일으킬 때 아내는 남편을 때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슬람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권리는 동등하지 않습니다. 여자와 지옥 북하리와 무슬림에 여자와 지옥에 관한 기록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무함마드가 말합니다, “나는 파라다이스를 보았는데 대부분의 사람은 가난한자들 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지옥을 보았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자들이었습니다.” [3] 왜 지옥에 있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이 여자들 일까요? 알라의 메신저가 말합니다, “나에게 지옥을 보여 주었는데 나는 그것보다 끔찍한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은 여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물었습니다, “알라의 메신저여, 왜 그렇지요?” 그가 대답합니다, “감사할 줄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들이 다시 묻습니다, “알라에게 감사하지를 않아서 그렇습니까?” 그가 대답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동반자에게 감사하지 않았고 잘 대우하여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평생 잘해 주어도 여자는 한 가지 잘못한 것을 보고 말합니다, ‘나는 남편이 나에게 한 번도 잘한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4] 여성의 편에서 보면 너무나 억울합니다. 이 땅에서도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데 그것도 모자라 남자보다 휠씬 많이 지옥을 가야 하니 말입니다. 지식과 신앙심 이슬람의 가르침은 여성은 남성보다 지식이나 신앙심이 결여되었다고 합니다. 북하리를 보도록 합시다. 북하리 301 하루는 알라의 사도가 무살라에 기도하러 갔습니다. 그곳에 있는 여자들에게 말합니다, “오 여자들이여! 구제헌금을 [더욱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보니까 대부분은 여자들이었습니다.” 그 여자들이 질문합니다, “알라의 사도님 왜 그렇지요?” 그가 대답합니다, “여자분들은 욕을 자주할 뿐만 아니라 남편들에게 감사할 줄을 모릅니다. 나는 당신들보다 지식이나 신앙심에서 더 부족한 사람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어떤 여자들은 조심스럽고 센스가 있는 남자라 할지라도 그릇된 길로 이끌고 갈 수 있습니다.” 그 여자들이 질문을 합니다, “여자들이 지식이나 신앙심에서 결여된 것이 무엇입니까?” 그가 말합니다, “한가지의 증거는 법정에서 증인으로 설 때 여자 둘의 증언은 남자 한 사람의 증언과 같습니다.” 그러자 여자들은 그렇다고 말합니다. 그가 말합니다, “그것이 여자의 지식이 결여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멘스 할 때 기도나 금식을 할 수 없는 게 맞지요?” 여자들이 그렇다고 말합니다. “바로 이것이 여자들이 신앙심에 결여 되었다는 것입니다.” [5] 법정 증인으로서의 여성 이슬람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법정에서 증인으로 서게 될 때에 남자와 여자의 가치는 동일하지 않습니다. [6] 여자 증인의 가치는 남자 증인의 절반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꾸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꾸란 2:282 믿는자들이여 일정기간 채무를 계약할 때는 서식으로 기록하되 양자 사이에 서기로하여금 공정하게 쓰게 하라 하나님의 가르침이시니 기록하는 것을 거절해서는 안되며 또한 채무를 진 사람으로 하여금 받아쓰게 할 것이며 그로 하여금 하나님을 공경하도록할 것이며 두려움을 소흘리 하지 말라 그 당사자가 능력이 부족하거나 허약하여 받아 쓸 능력 이 없을 경우는 그의 후원자로 하여금 공정하게 쓰게 하라 그리고 두 남자의 중인을 세울것이며 두 남자가 없을 경우는 한 남자와 두 여자를 선택하여증인으로 세우라. 한 증인이 잘못 한다면 다른 증인이 기억을 할 것이기 때문이라 증인으로 요청이 있을 때는 거절하지 말라 그 계약의 기간 또는 규모가 적던 크던 기록하는 것을 꺼려하지 말라 그것이야 말로 하나님 앞에서 보다 옳은 것이며 증거로써 보다 적합하며 너희간의 의심을 없애는 보다 편리한 것이라 그러나 너희가 즉석에서 거래하는 경우라면 기록을 하지 않아도 죄가 아니나 상업적 거래 인 때는 증인이 있어야 하며 증인이나 서기에서도 손해를 주지 말라 만일 손상이 있다면 너희에게 사악 함이 있도다 하나님을 공경하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니라 일부다처제 꾸란은 일부다처를 허용합니다. 꾸란 4:3 만일 너희가 고아들을 공정하게 대처하여 줄 수 있을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면 좋은 여성과 결혼하라 두번 또는 세번 또는 네번도 좋으니라 그러나 그녀들에게 공평을 베풀어 줄 수 없다는 두려움이 있다면 한 여성이거나 너희 오른손이 소유한 것이거늘 그것이너희를 부정으로부터 보호하여 주는보다 적합한 것이라 [7] 주석에 보면 꾸란 4장의 타이틀이 “니싸아” 입니다. 여성에 관한 문제가 많이 언급되고 있어 “여성의 장 (An Nisa)” 라고 불리워 집니다. 전쟁에 의하여 생긴 과부와 고아들을 보살피기 위하여 꾸란 4:3 의 계시를 주었다고 배경을 설명합니다. “이 결혼 준칙의 선포 시기는 우흐드 전투 이후였다. 이 전투에서 많은 무슬림 병사들이 사상자가 발생함으로써 무슬림 공동체 내에는 많은 고아들과 과부들이 생기게 되었다. 이들에 대한 대우는 최선을 다해 인간의 박애정신과 평등원칙에 의하여 다루어져야만 했었다.” [8] 꾸란 4:3은 한 남자에게 네 명까지의 아내를 허락합니다. 일부다처제를 허락하는 꾸란 4:3의 말씀이 그렇다면 남자들이 많이 죽는 전쟁의 상황 때만 적용되는 말씀 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꾸란 4:3 계시가 온후 1,400년 동안—전쟁의 때나 평화의 때나—이 율법은 모든 무슬림에 의하여 지켜서 왔습니다. 심지어는 이슬람 나라가 아닌 영국에서도 무슬림에게 샤리아법 적용이 허락되어 무슬림 남자는 네명의 아내를 가질수 있습니다. 왜 남자에게 한 명이 아닌 네 명까지의 아내를 허락할까요? 꾸란 유명 주석가 가잘리는 꾸란은 왜 일부다처제를 허락하는지를 설명합니다. “어떤 남자들은 가주 강한 성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 여자 만으로는 [간음에서] 자신을 보호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러므로 한 명의 아내보다는 네 명까지의 아내와 결혼을 하는 게 좋습니다.” [9] 모든 무슬림의 본이 되는 무함마드에게는 총 13명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꾸란의 계시에는 무슬림 남자는 네 명까지 허용되지만 무함마드는 총 13명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북하리 62:6 선지자는 하루 저녁에 모든 아홉 명의 아내를 돌아 다니곤 하였습니다 (성관계를 하였습니다.) 북하리 5:268 선지자는 그의 모든 아내들을 밤이고 낮이고 방문하곤 하였습니다. 그의 아내들은 모두 열 한 명이었습니다. 나는 아나스에게 물었습니다, “선지자에게 그런 힘이 있었나요?” 아나스는 대답합니다, “선지자에게는 남자 삼십 명의 힘이 주어졌습니다.” [10] 이슬람은 남자에게 아내를 네 명까지 가질 수 있는 특혜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능력만 있다면 “무제한”의 여성 노예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꾸란 4:3에서 남자에게 네 명까지의 아내를 허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에게는 여자 네 명이 제한이 아닙니다. 남자는 아내 네 명에다가 “무제한적인” 여자 노예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꾸란 4:24에 “오른손이 소유한 것”의 뜻은 전쟁의 포로 즉 전쟁에서의 노예를 뜻하는 것 입니다. 꾸란4:24 이미 결혼한 여성과도 금지되나 너희들의 오른손이 소유한 것은 제외라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이 외에는 너희를 위해 허락이 되었으며…… [11] 꾸란과 하디스에서 보듯이 남자들에게는 네 명까지의 아내와 또한 “무제한” 의 여성 노예를 가질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으나 반대로 아내에게는 그런 권한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은 평등하지 않습니다. 한 구절 더 보기를 원합니다. 꾸란 2:223입니다. 한어와 영어를 봅니다. 꾸란 2:223 여성들은 너희들이 가꾸어야 할 경작지와 같나니 너희가 원할 때 경작지로 가까이 가라 그리하여 씨를 뿌리되 너희 스스로를 위해 조심스러워야 하고 하나님을 공경할것이며 언젠가 그분을 영접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믿음 을 가진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Pickthall: Your women are a tilth for you (to cultivate) so go to your tilth as ye will,… 꾸란에 여성의 존재는 무엇입니까? 농부가 농사짓는 “경작지”라 합니다. 농부가 경작할 땅을 파훼 쳐 씨를 뿌릴 준비를 하듯이 남편은 아내를 정직지로 여겨 남편이 원하는 아무 때나 가셔 남편이 원하는 때 성관계를 가지라고 합니다. 남자가 성관계를 요구할 때 아내에게는 거부할 권리가 없습니다. 무조건 남편의 요구에 순응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내에게는 성관계를 거부할 수 있는 자유권이 없습니다. 아내가 남편의 요구에 거부하는 것은 꾸란의 말씀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꾸란 2:223의 말씀을 북하리에 잘 설명을 하여 주고 있습니다. 북하리 4:54:460 알라의 사도는 말씀하였습니다, “만일 남편이 아내에게 침대로 오기를 요구하였을 때 (성관계를 가지기 위하여) 아내가 거부하여서 남편이 화를 내며 잠에 들었다면 천사들이 그 아내를 아침까지 저주 할 것 입니다. [12] 성관계를 거부하는 아내는 천사에게 저주를 받는다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함마드의 말씀입니다. 여성과 상속 부모의 유산을 상속 받을 때에 아들과 딸은 평등하지 않습니다. 꾸란 4:11 하나님께서 상속에 관한 말씀을 하셨나니 아들에게는 두 명의 딸에 해당하는 양을 두 명 이상의 딸만 있을 때는 상속의 삼분의 이를 단지 한 명의 딸만 있다면 절반이라 부모에게는 각기 육분의 일 씩을그리고 그것은 한 명의 자손 만 두었을 경우라 자손이 없을 경우 상속자는 부모로 어머에게 삼분의 일을 만일 고인의 형제들이 있다면 남긴 유산 가운데서 유언한 몫과 부채를 지불한 후 어머니에게는 육분의 일이라 부모들과 자식들중 어느 쪽이 너희에게 더 유용한지 너희는 모르니라.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할당된 몫이거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현명하시니라 부모의 유산 상속에서 꾸란은 딸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들의 절반이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75만불의 집을 아들과 딸에게 유산으로 남겨 놓았다면 아들은 50만불을 딸은 25만불을 상속받게 되는 것입니다. 7세기때에 아들에게 두 배로 유산을 많이 주어야 할 이유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사는 21세기에는 아들과 딸 간에 평등하지 못한 것은 분명합니다. 성경과 꾸란의 비교 이제 결론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관계를 성경과 꾸란/하디스를 통하여 비교하여 보겠습니다. 꾸란은 순종하지 않는 아내를 남편은 때릴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꾸란 4:34, “… 셋째로는 [아내를] 때려 줄 것이라” 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남편에게 그런 권한을 주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며 죽임을 당하는 희생을 한 것처럼 남편은 아내를 희생적으로 사랑하라고 합니다. 에베소서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꾸란 2:223에서 여성은 남자의 경작지라 합니다. 남편의 성적 요구에 무조건 응해야 합니다. 남편의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천사의 저주가 여자에게 임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남자가 무조건 여자의 몸을 주장하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여자도 남자의 몸을 무조건 주장하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고린도전도 7:4,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남편과 아내가 부부관계를 가질 때 서로 먼저 남을 배려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꾸란은 여성의 증인으로서의 가치는 남성의 절반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남녀가 동등합니다.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인 사건은 당연히 예수님의 죽음에서의 부활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가장 먼저 목격한 사람은 남자들인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이 아닙니다. 유대인 사회에서 전혀 인정을 못 받았던 여자인 마리아가 예수님의 첫 부활의 증인이 됩니다. 갈라디아서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은 동등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높은 사람도 없고 낮은 사람도 없습니다. 남자도 여자보다 높지 않으며 또한 여자도 남자보다 높지 않습니다. 꾸란에서 남자는 성적인 “특혜”를 누립니다. 아내도 네 명까지 가질 수 있습니다. 네 명도 부족하면 여성 노예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만을 허락합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 19:4에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무슬림 선생님께 여쭙겠습니다. 꾸란과 성경, 어느 말씀이 여성을 더 존중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 www.islam-guide.com/kr [2] Sunan Abu Dawud 11:2142 “Narrated Umar ibn al-Khattab: The Prophet (peace_be_upon_him) said: A man will be asked as to why he beat his wife.” [3] Al-Bukhari, 3241; Muslim, 2737. It was narrated from the Prophet (peace and blessings of Allah be upon him) that women will form the majority of the people of Hell. It was narrated from ‘Imran ibn Husayn that the Prophet (peace and blessings of Allah be upon him) said: “I looked into Paradise and I saw that the majority of its people were the poor. And I looked into Hell and I saw that the majority of its people are women.” [4][4] Al-Bukhari, 1052 It was narrated that ‘Abd-Allah ibn ‘Abbas (may Allah be pleased with him) said: The Messenger of Allah (peace and blessings of Allah be upon him) said: “I was shown Hell and I have never seen anything more terrifying than it. And I saw that the majority of its people are women.” They said, “Why, O Messenger of Allah?” He said, “Because of their ingratitude (kufr).” It was said, “Are they ungrateful to Allah?” He said, “They are ungrateful to their companions (husbands) and ungrateful for good treatment. If you are kind to one of them for a lifetime then she sees one (undesirable) thing in you, she will say, ‘I have never had anything good from you.’” [5] Narrated Abu Said Al-Khudri: Once Allah's Apostle went out to the Musalla (to offer the prayer) o 'Id-al-Adha or Al-Fitr prayer. Then he passed by the women and said, "O women! Give alms, as I have seen that the majority of the dwellers of Hell-fire were you (women)." They asked, "Why is it so, O Allah's Apostle ?" He replied, "You curse frequently and are ungrateful to your husbands. I have not seen anyone more deficient in intelligence and religion than you. A cautious sensible man could be led astray by some of you." The women asked, "O Allah's Apostle! What is deficient in our intelligence and religion?" He said,"Is not the evidence of two women equal to the witness of one man?" They replied in the affirmative. He said, "This is the deficiency in her intelligence. Isn't it true that a woman can neither pray nor fast during her menses?" The women replied in the affirmative. He said, "This is the deficiency in her religion." [6] 문맥상으로 보면 채무적인 일로 증인을 서게 될 때 입니다. [7] Quran 4:3 Yusuf Ali: If ye fear that ye shall not be able to deal justly with the orphans, Marry women of your choice, Two or three or four; but if ye fear that ye shall not be able to deal justly (with them), then only one, or (a captive) that your right hands possess, that will be more suitable, to prevent you from doing injustice. [8] www.E-Quran.com의 주석 [9] Ihy’a ‘Ulum ed-Din by Ghazali, Dar al-Kotob al-‘Elmeyah, Beirut, Vol II, Kitab Adab al-Nikah, p. 34. [10] Bukhari (62:6) - "The Prophet used to go round (have sexual relations with) all his wives in one night, and he had nine wives." Bukhari (5:268) - "The Prophet used to visit all his wives in a round, during the day and night and they were eleven in number." I asked Anas, 'Had the Prophet the strength for it?' Anas replied, 'We used to say that the Prophet was given the strength of thirty men.' " [11] Quran 4:24 - "And all married women (are forbidden unto you) save those (captives) whom your right hands possess…" [12] Bukhari Volume 4, Book 54, Number 460: Narrated Abu Huraira: Allah's Apostle said, "If a husband calls his wife to his bed (i.e. to have sexual relation) and she refuses and causes him to sleep in anger, the angels will curse her till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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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가르침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말합니다. 꾸란에 평화를 말씀하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꾸란은 모든 생명을 존중히 여겨 살해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한사람을 살해 하는것은 이세상의 모든 사람을 살해하는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꾸란 5:32 이런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율법을 내렸나니 타인과 그리고 지상에 아무런 해악을 끼치지 아니한자 가운데 한사람이라도 살해하는 것은 모든 백성을 살해하는 것과 같으며 또한 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모든 백성을 구제하는 것과도 같다 하였으매 그리하여 선지자들이 말씀을 가지고 너희에게 오셨노라 그후에도 너희 가운데 대다수는 지상에서 과오를 저지르고 있더라 [1] 꾸란 5:32 은 테러가 났을 때 많이 인용되는 말씀입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테러가 났을 때 이 꾸란 말씀을 인용을 하였습니다. 보듯이 꾸란은 사람을 살해 하는 것을 금한 다고 합니다. 꾸란에는 이슬람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꾸란 2:256 종교에는 강요가 없나니 진리는 암흑 속으로부터 구별 되니라 사탄을 버리고 하나님을 믿는 자 끊기지 않는 단단한 동아줄을 잡았노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들으시며 모든 것을 알고 계시너라 [2] 꾸란 109:6 너희에게는 너희의 종교가 있고 나에게는 나의 종교가 있을 뿐이라 [3] 꾸란 42:15 알라야말로 우리들의 주이시고 너희들의 주이시다. 우리들에게는 우리들의 소행의 책임이 있고, 너희들에게는 너희들의 소행에 대한 책임이 있다. 너희들 사이에는 싸워야 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알라야말로 우리를 모으신 분이시고, 알라께 종착이 있느니라. “이슬람” 단어의 뜻의 근원은 평화입니다. 그러므로 무슬림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합니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기 때문에 테러리스트는 무슬림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가 아닙니다. 꾸란의 가르침 불신자 꾸란은 무슬림들에게 불신자들과 전쟁을 명령하는 구절이 109개 나 됩니다. 지하드에 참가하지 않은 무슬림을 “위선자”라 부르며 그들이 지하드에 참여하지 않으면 지옥에 갈 것 이라고 경고를 합니다. 꾸란 9:5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발견하는 불신자들마다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할 것이며 그들에 대비하여 복병하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 세를 떨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리니 실로 하나님은 관용과 자비로 충만하심이라 [4] 꾸란을 해석하려면 먼저 문맥 context 을 보아야 합니다. 이슬람 9년에 알라는 모든 종족에게 4개월의 “금지된 달”을 줍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불신자를 죽여서는 안됩니다. 이 기간 동안 모든 사람 [종족]은 자신의 종교를 선택 할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이슬람 믿기를 거부하면 그 지역을 떠나야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지금까지 살던 곳에 살기를 원하면 지금까지 믿던 우상을 버리고 이슬람을 받아 드려야 합니다. 4개월의 “금지된 달”이 지난 후에도 이슬람 받아 드리기를 거부하면 그때에는 “너희가 발견하는 불신자마다 살해하고” 입니다. 이슬람을 받아 드리지 않는 자는 죽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4개월이란 충분한 기간을 준 후 그때 까지도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은 둘 중에 하나의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1) 이슬람 세를 내고 이등 국민으로 살든지, 아니면 (2) 죽음을 택해야 합니다. 꾸란 9:5 말씀에 따르면 불신자를 죽이는 이유가 전쟁 때문이 아니고 4개월의 금지 기간 동안 알라를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를 죽이라고 꾸란이 명한 이유는 이슬람을 받아 드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꾸란 9:29 하나님과 내세를 믿지 아니하며 하나님과 선지자가 금기한 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진리의 종교를 따르지 아니한 자들에게 비록 그들이 성서의 백성이라 하더라도 항복하여 인두세를 지불할 때까지 성전하라 그들은 스스로 저주스러움을 느끼리라 [5] 꾸란 5:33 실로 알라와 선지자에 대항하여 지상에서 부정을 퍼트리는 자들은 사형이나 십자가에 못 박히거나 그들의 손발이 서로 다르게 절단되거나 또는 추방을 당할 것이라.... 꾸란 8:12-13 그대의 알라께서 천사들에게 이르시길 내가 너희와 함께하여 신앙인들에게 확신을 주고 불신자들의 마음을 두렵게 하리니 그들의 목을 때리고 그들 각자의 손가락을 잘라내라 그것은 그들이 알라와 선지자를 거역했기 때문이라 알라와 선지자를 거역하는 자에게는 알라께서 무거운 벌을 내리시리라 간음죄 꾸란은 간음의 죄를 지은 사람에게 백대의 채찍을 가하라고 합니다. 꾸란 24:2 간통한 여자와 남자 각자에게 백대의 채찍을 가하라 너희가 알라를 믿고 내세를 믿는다면 알라에게 순종하되 저들에게 동정하지 말며 믿는 신도들로 하여금 저들에게 대한 형집행을 입회하도록 하라 아내를 때리는 권위 꾸란에는 남편이 행위가 의심되는 아내를 때릴 권위를 부여 합니다. 꾸란 4:34 남성은 여성의 보호자라 이는 하나님께서 여성들보다 강한 힘을 주었기 때문이라 남성은 여성을 그들의 모든 수단으로써 부양하나니 건전한 여성은 헌신적으로 남성을 따를 것이며 남성이 부재시 남편의 명예와 자신의 순결 을 보호할 것이라 순종치 아니하고 품행이 단정치 못하다고 생각 되는 여성에게는 먼저 충고를 하고 그 다음으로는 잠자리를 같이 하지 말 것이며 셋째로는 때려 줄 것이라 그러나 다시 순종할 경우는 그들에게 해로운 어 떠한 수단도 강구하지 말라 진실로 하나님은 가장 위대하시니라 이 구절을 보면 아내가 잘못을 한 것이 아니라 순종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아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순종을 안 하는 이런 아내에게는 먼저 따끔한 충고를 하라고 합니다. 그래도 순종치 않고 말을 안 들으면 잠자리를 같이 하지 말라고 합니다. 꾸란에서는 무슬림 남자에게 네 명까지의 아내를 허용합니다. 아내가 말을 안 들어 잠자리를 같이 안 한다는 것은 여러 아내 중에 그 순종치 않은 아내를 “왕 따” 시키라는 말이 되겠지요. 그 아내 에게는 아주 가혹한 처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처벌을 해도 말을 안 들으면 한 스텝 더 나아가 남편은 아내를 때리라고 합니다. 꾸란의 말씀입니다. 한국말 꾸란 번역을 보면 “가볍게” 때리라고 번역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따끼야 입니다. 꾸란을 아름답게 포장하기 위한 따끼야 입니다. 문맥상으로 보면 가볍게 때리라는 해석이 불가능합니다. 두 번째 처벌이 잠자리를 같이 안 하는 것인데 그 다음의 처벌이 가볍게 때리는 것 이라고요? 그렇게 해석하는 것은 억지 입니다. 꾸란 영어 번역을 보면 압니다. 다음은 영어 번역입니다.
도둑에게 내리는 형벌 꾸란은 물건을 훔친 도둑을 잡으면 손을 짤라 버리라고 명합니다. 이 꾸란의 말씀이 평화의 말씀처럼 들리나요? 꾸란5:38 물건을 훔친 남녀의 손을 자르라 이는 그 두손이 얻은 것에 대한하나님의 벌이거늘 하나님은 전능과 지혜로 충만하심이라 유대인과 크리스천 및 다른 종교 꾸란은 무슬림에게 유대인과 크리스천과 친구를 하지 말라고 명합니다. 꾸란 5:51 믿는자들이여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을 친구로 그리고 보호자로써 택하지 말라 그들은서로가 친구들이라 그들에게로 향하는 너희가 있다면 그는 그 무리의 일원이 거늘 하나님은 이 우매한 백성들을 인도하지 아니하시니라 [6] 꾸란 3:85 이슬람 외에 다른 종교를 추구하는 자가 있다면 절대로 그를 받아들이지 말라그는 내세에 패망자 가운데 있게 되리라. 꾸란은 언제까지 지하드를 하라고 명하나요? 꾸란은 전 세계가 온전히 알라만 섬길 때 까지 지하드를 하라고 명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꾸란을 믿는 무슬림들은 전세계에서 쉼 없이 지하드를 버리고 있는 것 입니다. 꾸란 8:39 박해가 사라지고 종교가 온전히 알라만을 위한 것이 될 때 까지 성전하라 만일 그들이 단념한다면 실로 알라는 그들이 행하는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실 것이라. 위에 한국 번역에 “박해가 사라지고…”는 타끼아 번역 입니다. 영어 번역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Sahih International And fight them until there is no fitnah … Mohsin Khan And fight them until there is no more Fitnah (disbelief and polytheism) … 영어 번역에 언제까지 싸우라고 하나요? 불신자와 다 신을 섬기는 자들이 없어질 때 까지 싸우라고 합니다. 알라의 뜻은 온 세상이 알라를 믿을 때까지 싸우라는 것 입니다. 내리는 상 꾸란에는 알라를 위하여 생명을 바쳐 싸우는 자들에게 지옥을 피하여 천국으로 간다고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꾸란 61:10-12 믿는 자들이여 너희가 고통스러운 징벌로부터 구제될 수 있는 거래를 가르쳐 주리라 그것은 너희가 알라와 그분의 선지자를 믿으며 알라의 사업을 위해 너희의 재산과 생명을 바쳐 싸우는 것이라 너희가 알고 있다면 그것이 너희를 위한 복이 될 것이라 알라께서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사 강물이 흐르는 천국으로 인도하시어 아름다운 낙원에서 살게 하여 주실 것이라. 대체교리 꾸란 109:6 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말하고 반대로 꾸란 9:29 는 불신자와 전쟁을 하라는 상반된 계시가 있는데 어떤 계시를 따라야 할까요? 이 상반된 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알라는 무함마드에게 대체 교리를 내립니다. 꾸란 2:106 어떤 말씀도 폐기하지 아니하며 망각케 하지 아니하되 보다 나은 혹은 그와 동등한 말씀으로 대체 하시나니 하나님은 모든 일에 전지전능하심을 너희는 모르느뇨 그러므로, 메카의 평화의 말씀은 메디나의 전쟁 [지하드]의 교리로 대체 된 것 입니다. 불신자와 전쟁을 통하여 항복하여 무슬림이 되는지 아니면 인두세를 내게 하든지 아니면 살해하라고 합니다. 하디스 하디스는 완벽한 무슬림의 삶을 산 무함마드의 언행이 담겨 있는 제2의 이슬람 경전 입니다. 하디스에서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인지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슬림 전사들은 불신자들과 밤에 전쟁을 할 경우 여자들과 아이들이 다칠 것을 우려 하였습니다. 그들은 무함마드에게 밤에 전쟁을 해도 되는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무함마드는 대답합니다. 부카리 52:256 그들은 [여자들과 아이들] 그들 [이교도들]에 속한다. 이 명령에서 무함마드는 불신자인 적을 죽이는 과정에서 비 전투원인 여자나 아이들도 죽이는것이 허용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무슬림 1:33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나는 그들이 알라만이 하나님이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사도라고 증언할 때까지 모든 사람들에 대항하여 싸우도록 명령 받았다. 알라를 위하여 지하드를 하지 않는 무슬림을 위선자라고 합니다. 그들은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됩니다. 무슬림 20:4696 알라의 사도(그에게 평화가 있기를)가 말하였다: “알라를 위하여 싸우지도 않고 지하드(또는 결심)에 대한 어떠한 열의도 표시하지 않고 죽는 자는 위선자로 죽는 것이다.” 무슬림의 기록에 보면 불신자와 전쟁을 할때 군대 지휘관은 불신자에게 세가지의 방식으로 초청하라 합니다: (1) 무슬림이 되든지, (2) 불신자로 남으려면 이슬람세를 내든지, (3) 죽음을 택하라. 무슬림 19:4294 알라의 사도(그에게 평화가 임하기를)가 누구든지 군대 또는 파견대의 지휘관으로 임명할 때 그는 특히 그에게 권고하였다....그가 말하였다: 알라의 이름을 걸고 그리고 알라를 위하여 싸우라. 알라를 믿지 않는 자들과 싸우라. 성전을 하라....다신교도인 너희들의 적들을 만날 때 그들을 세 가지 방식으로 초청하라. 그들이 이것들 가운데 어느 하나에 응대한다면 너희들 또한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들에게 어떠한 해악도 행하지 말라. 그들이 이슬람을 받아들이도록 초청하라; 그들이 너희들에게 응대한다면 그들을 받아들이고 그들과 싸우지 말라. 그들이 이슬람을 받아들이기를 거절한다면 그들에게 이슬람세(Jizya)를 요구하라. 그들이 지불하기로 한다면 그들에게서 이슬람세를 받고 물러서라. 그들이 이슬람세 지불을 거절한다면 알라의 도움을 구하고 그들과 싸우라. 무슬림은 자신의 종교를 자유롭게 떠날 수 있나요? 알라를 섬기다가 크리스천이나 다른 종교로 바꾸게 되면 징벌을 받게 되나요? 부카리 52:260 선지자가 말한다, “만일 어떤 [무슬림]이 자신의 종교를 버리면, 죽이라.” 부카리 84:57 알라의 사도 [의 말이니라], “누구든지 이슬람 종교를 바꾸었으면 죽이라.” 부카리 84:58 아부 무이사 옆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이 있었다. 무아드는 물었다, “이 사람이 누구냐?” 아부 무이사가 대답한다, “그는 유대인이었는데 무슬림이 되었다가 다시 유다 종교로 돌아 갔습니다.” 아부 무이사는 공손하게 무아드에게 앉을 것을 권합니다. 무아드가 대답합니다, “나는 저자가 죽음을 당할 때까지 앉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알라와 그의 사도의 심판이다 ….” 아부 무이사는 그 사람을 죽이라고 명합니다. 그 남자를 죽었다… 무함마드 무함마드의 삶을 보면 쉽게 지하드의 세 단계를 볼 수 있습니다. 무함마드의 초기 메카에서의 10년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그때 전하였던 메시지는 꾸란 109:6 입니다, “너희에게는 너희 종교가 있고 나에게는 나의 종교가 있을 뿐이라.” 메카에서 핍박을 받던 무함마드는 622년에 메디나로 피신하게 됩니다. 메디나에서는 많은 추종자들을 얻게 됩니다. 이때 알라로부터 꾸란 22:39 의 계시를 받게 됩니다, “침략하는 자들에 대항하여 투쟁하는 것이 너희에게 허락되나니……” 메카에서는 핍박을 받았을 때 참았지만 메디나에서는 참지 않습니다.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군사를 이끌고 적과 대항하여 전쟁을 합니다. 그러나 이슬람은 방어 지하드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무함마드의 세 번째 단계는 공격적인 지하드 입니다. 공격적인 지하드의 계시는 꾸란 9:29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알라를 믿을 때까지 지하드 (전쟁)을 하라고 명령합니다. 무함마드가 메카에 있었을 때 메카에는 360개 종속 신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함마드는630년부터 군사를 이끌고 아라비아 반도에서 우상을 섬기는 모든 종족을 공격하여 알라에게 복종시킵니다. 무함마드가 죽은 해인 632년에 아라비아 반도는 100% 이슬람화 되었습니다. 무슬림들의 무함마드에 대한 신뢰는 절대적 입니다. 무슬림은 지금까지 이 땅에 존재한 모든 사람보다 가장 완벽한 삶을 살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꾸란에서도 그렇게 말씀합니다. 꾸란 33:21 진실로 너희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의 훌륭한 모범이 있었거늘 이는 하나님과 내세와 하나님을 염원하는 것을 원하는 자를 위해서라 그렇다면 무함마드는 평화를 사랑하는 평화의 선지자였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무함마드는 결코 평화의 선지자가 아니었습니다. 그의 삶이 증명을 합니다. 물론 무함마드가 평화를 선택한 훌륭한 예도 있습니다. 무함마드가 그를 모욕하고 핍박한 사람들을 용서해준 예가 있습니다. 무함마드는 630년에 10,000의 군사를 앞세워 메카에 진군합니다. 메카 사람들은 지난 10년 동안 무함마드에게 많은 고통을 주었지만 무함마드는 피의 보복을 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용서하여 줍니다. 그러나 무함마드의 삶을 전체적으로 보면 무함마드는 평화의 선지자 보다는 전쟁과 피의 선지자 입니다. 무함마드는 그들 비판한 사람을 무참히 살해 하였습니다. 아부 아팩 아부 아팩은 100살이 넘은 노인입니다. 자신이 속한 종족의 사람을 무함마드가 죽이자 심기가 불편해진 아부 아팩은 무함마드를 비난하는 시를 썼습니다. 오랜 세월을 살았지만 무함마드 처럼 동족을 분열시키는 사람은 처음 본다는 내용의 시를 썼습니다. 이 노인이 시로 자신을 비난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무함마드는 어떻게 반응 하였을까요? 평화의 반응을 하였을까요? “연세도 많이 드셨으니 얼마나 더 사시겠나?” 하며 용서 했을까요? 아닙니다. 무함마드는 말합니다, “너희 중에 누가 이 고약한 영감을 손 좀 봐주겠나?” 그러자 무함마드의 부하 살림 우마어가 즉시로 아부 아팩을 살해합니다. [7] 소경의 여종 수난 아부 다우드 4348 에 소경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소경에게는 여자 종이 있었습니다. 주인인 소경은 여자 종으로 부터 두 명의 아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 종은 입버릇처럼 무함마드에 대하여 험담을 합니다. 소경은 여종에게 무함마드에 대하여 험담하지 말라고 여러 차례 경고를 합니다. 그러나 여종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무함마드에 대하여 계속 험담을 합니다. 화가 난 소경은 밤에 칼로 여종을 배를 찔러 죽입니다. 이 여종의 피가 아이를 적십니다. 아침에 되었을 때 무함마드에게 이 소식이 전하여 졌습니다. 소경이 무함마드에게 불려 갑니다. 소경은 떨면서 자초지종 여종을 죽인 이야기를 합니다. 무함마드가 말합니다, “내가 증인이다. 그 여종의 피에 대해 갚을 수 있는 보복은 없다.” 무함마드는 한 여종이 그를 비방했다고 죽이는 것을 정당화 합니다. [8] 키나나 무함마드의 전기에 보면 유대인 부족 중에 하나인 키나나 이빈 알라비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 사람은 유대인 바누 알-나디어 부족의 족장으로서 재물을 보관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무함마드가 포로로 잡힌 키나나에게 그 재물이 어디 있는지를 말하라고 합니다. 말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을 합니다. 그러자 키나나는 재물이 있는 곳을 말합니다. 재물이 더 있으리라 판단한 무함마드는 한 군사에게 불을 키나나의 가슴에 태워서 재물이 있는 곳을 말할 때까지 고문을 합니다. 키나나는 끝까지 말하기를 거부합니다. 무함마드는 그의 군사인 마스라마 에게 명령하여 키나나의 목을 잘라 죽입니다. 재물에 탐이 난 무함마드는 키나나를 불로 고문한 후 칼로 그의 목을 베여 죽인 것 입니다. 이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키나나에게는 17살된 사피나 라는 아름다운 아내가 있었습니다. 남편을 죽인 그날 무함마드는 사피나를 그의 아내로 취합니다. [9] 간음한 여자 어떤 간음한 여자가 무함마드를 찾아 왔습니다. 자신이 간음을 하여 아기를 가졌다고 고백합니다. 무함마드는 돌아가서 알라에게 용서함을 구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여자는 무함마드에게 네 번이나 다시 찾아와 간음하여 아기를 가졌다고 고백합니다. 무함마드가 그 여자에게 아기가 젖을 뗄 때까지 있다가 오라고 합니다. 그 간음한 여자가 아기가 젖을 뗀 후 다시 무함마드를 찾아옵니다. 무함마드는 그 아이를 사람들에게 건네주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을 합니다. 사람들은 그 간음한 여자를 땅을 젓 높이까지 파서 묻고 돌로 쳐 죽였습니다 (무슬림: 4206). [유투브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04dJxZgClw] 메디나의 꾸라이자 족속 메카에서 10년 알라의 선지자로 말씀을 전하던 무함마드는 핍박을 피하여 약 200마일 북쪽에 있는 메디나로 피신을 하게 됩니다. 메디나에는 유대인 종족이 셋이 있었고 아랍 종족이 둘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잦은 부족간의 마찰로 인하여 무함마드를 중계자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무함마드가 유일신을 믿어서 받아 드렸고 아랍인들은 무함마드가 아랍 사람이라 받아 드렸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무함마드의 알라는 성경의 야웨 하나님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되자 무함마드의 알라를 거부하게됩니다. 이후로 무함마드는 유대인들에게 적개심을 가지게 됩니다. 무함마드는 무슬림으로 개종한 아랍인들과 함께 유대인들을 메디나에서 살해하거나 몰아 냅니다. 처음 두 유대인 종족은 죽이지 않고 그들이 살던 땅에서 재산을 몰수한 후 몰아 냅니다. 그러나 세 번째 유대인 종족인 꾸라이자는 다른 종족들과 무함마드를 상대로 전쟁을 꾀하였고 주장하며 꾸라이자 종족의 요새를 25일 동안 포위하게 됩니다. 굶주림에 지친 꾸라이자 유대인들은 항복을 합니다. 무함마드는 메디나의 중심지인 시장에 큰 웅덩이 파도록 지시합니다. 무슬림 군사들은 꾸라이자 종족의 남자와 소년들을 손을 몸 뒤로 묶은 후 웅덩이 끌고 갑니다. 소년들이 성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바지를 벗겨 털이 났는지를 확인 합니다. 성인 남자와 털 난 소년들을 한 사람씩 끌어 내어 참수를 합니다. 전해오는 역사는 이날 참수된 유대인의 숫자가 약 800명이라 합니다. 이날 밤 늦게 까지 유대인들을 참수하였는데 무함마드는 그의 나이 어린 아내 아이샤와 함께 그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자신들의 아버지들과 남편들 그리고 형제를 잃은 여자들은 대부분 무슬림 군사들에게 강간을 당한 후 개처럼 끌려가 종으로 팔림을 당하였습니다. 이 날 남편을 잃은 유대인 여인 중에 라이하나 빈트 아무르가 있었습니다. 무함마드는 그녀를 자신의 아내로 삼기 위하여 개종하기를 요구 하였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목 베임을 목적한 라이하나는 개종하기를 거부합니다. 라이하나는 결국 무함마드의 아내 되기를 거부하여 무함마드의 성적인 욕구를 채우는 첩으로 남게 됩니다. 꾸란은 남자가 아내를 네 명까지 가질 수 있으나 (전쟁으로 잡아온) 첩은 숫자의 제한 없이 소유할 수 있습니다. 꾸란 4:24 에서 “오른손이 소유한 것은” 의 뜻은 전쟁에서 포로로 잡아온 여자들을 뜻하는 것 입니다. 꾸란 4:24 이미 혼인한 여성과도 결혼은 금지되나 너희들의 오른손이 소유한 것은 제외라 이것은 알라의 명령이며 이것 외에는 너희를 위해 허락이 되었으며 간음이 아닌 합법적 결혼을 원할 경우 지참금을 지불해야 되나니…. 아내 아이샤를 때린 무함마드 꾸란 4:34에 남편에게 품행이 단정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아내를 때리라는 계시가 있습니다. 꾸란 4:34 …품행이 단정치 못하다고 생각 되는 여성에게는 먼저 충고를 하고 그 다음으로는 잠자리를 같이 하지 말 것이며 셋째로는 때려 줄 것이라 … 무함마드는 아내를 때린 기록이 있나요? 무함마드는 날짜를 정해 놓고 돌아가면서 아내들을 방문하였습니다. 무함마드가 가장 좋아하는 아내는 아이샤였습니다. 하루는 무함마드가 정하여진 날에 아이샤를 방문하러 가서 잘 준비를 하려는데 보니까 아이샤가 이미 잠이 들었습니다. 무함마드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 집에서 나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이샤는 잠을 자고 있던 척 하였던 것입니다. 무함마드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였던 아이샤는 멀치 감치서 따라 갑니다. 바키라는 곳에 도착한 무함마드는 손을 세 번 올리며 긴 시간 동안 기도합니다. 그런 후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이샤는 남편이 집으로 돌아가자 더 빨리 걸어 집에 도착하여 숨을 죽이고 자는 척 합니다. 곧 방으로 들어온 무함마드는 이미 눈치를 채고 있었습니다. 아이샤에게 묻습니다, “아이샤, 왜 숨이 차있지?” 아이샤는 아무 일도 아니라고 변명을 합니다. 무함마드가 다시 말하라고 합니다. 그러자 아이샤는 자초지종을 무함마드에게 말합니다. 그러자 무함마드가 주먹으로 아이샤의 가슴을 쳤습니다. 아이샤는 그 때 가슴이 아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슬림 2127). “… He struck me on the chest which caused me pain …” 역사에서 본 이슬람과 전쟁 무함마드의 마지막 9년은 알라에게 복종하지 않은 “불신자”와 65번의 작고 큰 전쟁을 통하여 아라비아 반도의 모든 영토를 이슬람화 합니다. 무함마드는 532년에 숨을 거두면서 마지막 유언을 남깁니다, “아라비아에 이슬람 외에 다른 종교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무함마드는 죽었지만 지하드는 1,400년의 이슬람 역사 중에 중단 없이 지속 되었습니다. 무함마드는 죽었지만 지하드는 중단 없이 지속 되었습니다. 바빌로니아 (이라크; 637년) 와 시리아 (636년), 팔레스타인 (638년), 이집트 (642년), 페르시아 (642년) 아르메니아, 북아프리카 (643년), 인디아 (712), 소아시아 (717년), 스페인 (712년), 프랑스 남부(722), 유럽 (1,400년초), 콘스탄티노플 (1,453년) 파키스탄, 서북인도를 지하드전쟁을 통하여 대부분의 나라들을 이슬람화 하였습니다. 지금은 유럽과 아프리카를 이슬람화 하기 위하여 칼의 전쟁 지하드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1,400년의 지하드로 바다의 모래 알 수와 같이 많은 불신자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슬람의 이름으로 불신자를 죽인 전체 인구는 2억 7천만입니다. 2억 7천만! 이렇게 많은 피를 흘린 종교가 “평화의 종교” 처럼 믿어지나요?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가 아닙니다. 이슬람의 역사는 곧 칼에 역사입니다. 십자군전쟁에 대한 이해 무슬림과 이슬람의 폭력적인 지하드에 대하여 토론을 하면 크리스천도 십자군 전쟁을 통하여 죄 없는 사람들을 무참히 죽였다는 반론을 제기 합니다. 우리는 “크리스천”이 저지른 십자군 전쟁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십자군 전쟁을 이해 하려면 먼저 역사적인 상황이 고려 되어야 합니다. 무함마드는 아라비아 반도를 점령한 후 632년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그 후 무함마드를 이은 칼리프들은 무서운 속도로 주위의 나라들을 점령해 나가 이슬람화 하였습니다. 이슬람 전쟁은 처음부터 방어적인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무슬림은 꾸란과 무함마드의 가르침을 따라 의도적인 전쟁을 하여 영토를 확장하여 이슬람화를 하였습니다. 본래 소아시아, 팔레스타인, 그리고 북아프리카는 크리스천들이 예배당을 짖고 예수님을 섬기던 땅이었습니다. 유명한 성 어거스틴은 힙보Hippo (현 알제리야) 에서 비숍으로 섬겼는데 북 아프리카는 이미 수세기 전부터 크리스천 영토였습니다. 이때 비잔틴 “크리스천” 제국은 이미 영토의 삼분지 이와 크리스천 백성을 무슬림에게 칼로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크리스천은 영토 확장을 위하여 무슬림과 전쟁을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십자군 전쟁은 지하드로 크리스천 영토를 빼앗고 있는 무슬림 세력에 대항하여 벌인 방어적인 전쟁이었습니다. 먼저는 이미 영토를 삼분지 이를 빼앗긴 데서 위기를 느껴 더 이상 빼앗기지 않겠다는 항전이었고 둘째는 잃었던 하나님의 성인 예루살렘과 주위의 옛 크리스천 영토를 다시 찾아 회복하겠다는 전쟁이었던 것입니다. 영토의 반을 잃게 된 콘스탄틴노풀 Constantinople 의 크리스천 황제는 너무 다급하여진 나머지 로마의 교황 얼반 II Urban 에게 긴급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교황 얼반 II 는 1095년에 제 1차 십자가 전쟁을 일으켜 예루살렘과 주위의 몇몇 도시들을 탈환합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오래 가지 못하고 무슬림에게로 다시 넘어갑니다. 그 후 십자가 전쟁은 제 6차까지 약 200년간 진행이 되지만 뚜렷한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오히려 무슬림에게 큰 상처의 구실 거리만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무슬림들은 크리스천이 이슬람은 폭력적이라고 이야기하면 크리스천의 십자군 전쟁 이야기를 꺼내 들어 자신들의 폭력성을 정당화 합니다. 빌 워너 박사는 이슬람 전쟁과 십자군 전쟁을 비교합니다. 로마과 그리스를 포함한 유럽에서의 이슬람의 지하드는 1,400년간 548번 있었습니다. [10] 이와 비교하여 크리스천 십자가 전쟁은 약 200년간 15번의 전쟁을 하였습니다. 십자가 전쟁은 1,291년에 종식됩니다. 이슬람 지하드는 종식 되었나요? 아니면 지금도 현재 진행형인가요? 무슬림 선생님께 질문 드립니다. 1950년 6월 25일에 북한군이 남한을 침공하였습니다. 북한 공산군이 탱크를 앞세워 쳐들어오면 남한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잡아 잡수세요” 해야 할까요 아니면 우리의 형제와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싸워야 할까요? 당연히 싸워야 하지요. 잃었던 자유와 땅을 찾아야지요. 십자군 전쟁은 그런 전쟁이었습니다. 무슬림이 중동, 소아시아, 북아프리카, 팔레스타인 (예루살렘), 유럽 등의 크리스천 나라들을 침략하여 땅을 빼앗고 백성들을 무슬림으로 개종시켰습니다. 632년부터 이슬람 군대가 크리스천 나라를 침공하여 크리스천 영토를 삼분지 이를 빼앗아 갔습니다. 침략을 당한 크리스천 나라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나를 잡아 잡수세요” 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으면 싸워야 할까요? 로마 가톨릭 교황은 군대를 조직하여 무슬림 군 침공463년 후에 즉 1095년에 영토 회복을 위한 전쟁을 하게 됩니다. 이게 십자군 전쟁의 시작입니다. 이 십자군 전쟁은 1,291년에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크리스천의 십자군전쟁과 이슬람의 지하드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십자군전쟁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른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거역하는 전쟁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입니다. 그러나, 이슬람의 지하드는 꾸란에서 모든 무슬림에게 명하는바 입니다. 지하드를 하지 않는 무슬림은 꾸란의 말씀 순종하기를 거부하는 삶을 사는 것 입니다. 예수님은 오직 말씀과 섬김으로 복음을 전하였지만 무함마드는 칼로 이슬람을 전하였습니다. 빌 워너 박사가 십자군 전쟁과 지하드를 비교하여 영어로 설명합니다. See Bill Warner’s Jihad vs Crusades https://www.youtube.com/watch?v=I_To-cV94Bo https://www.youtube.com/watch?v=t_Qpy0mXg8Y 누가 평화의 왕 일까요? 마지막으로 누가 평화의 왕인지 살펴 보기를 원합니다. 무함마드 일까요? 아니면 예수 일까요? 적 무함마드는 꾸란에 모든 불신자를 적으로 간주하였습니다. 그들을 죽이라고 합니다. 꾸란 9:5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발견하는 불신자들마다 살해하고… 예수님도 원수를 죽이라고 할까요? 마태복음 5:44-45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 배교자 무함마드는 배교자를 어떻게 대하였나요? 무함마드에게 온 계시를 받아적은 서기 scribe 중에 압두라 이빈 아비 사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알라의 계시가 서기인 자신에 의하여 바뀌는것을 보고 이슬람에서 떠나 메카에 살았습니다. 후에 무함마드가 10,000 명의 무슬림 군대를 이끌고 메카에 입성하였을때 살해하였던 10명중에 하나가 압두라 이빈 아비 사르입니다. 메카에 입성한 무함마드압두라 이빈 아비 사르를 처형합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을 어떻게 대하였나요? 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할때 세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제자들도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후 그를 배신한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나타납니다. 예수님 베드로에게 사랑의 음성으로 묻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합니다, “내 양을 먹이라.” 제자들이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 갔지만 우리 주님 제자들을 용서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간음한 여자 무함마드 간음한 여인을 어떻게 대하였나요? 그 여인을 가슴까지 묻고 군중들은 그를 돌로 쳐 죽었습니다. 사람들이 간음한 여인을 예수님께 끌고 왔습니다. 그들은 구약의 율법대로 그 여인을 죽이기를 원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군중들에게 말합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치라.” 그러자 돌로 치려고 하던 사람들이 하나씩 떠나갑니다. 예수님 그 여인에게 말합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지 않고 오히려 용서하십니다. 도둑 꾸란에는 도둑질 한자를 어떻게 대하라고 합니까? 손을 자르라고 합니다 (꾸란5:38). 성경에 삭개오는 이스라엘에 도둑 중에 도둑이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강제적으로 돈을 빼앗아 로마에게 요구된 돈을바치고 나머지는 자신의 포켓에 넣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삭개오를 경멸하였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난 후 자신의 죄를 뉘우칩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삭개오에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예수님은 회개하는 도둑 삭개오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아내 꾸란에는 아내의 품행이 바르지 않으면 경고한후 때리라고 합니다. 무함마드는 그의 가장 사랑하는 아내 아이샤의 가슴을 주먹으로 쳤습니다. 성경은 남편에게 아내를 어떻게 대하라고 명하나요? 에베소서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예수님이 죽기까지 백성들을 사랑한것 처럼 남편들도 아내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라고 합니다. 컴패니언스 무함마드와 함께 가장 가까이서 이슬람 사역하는 사람들을 컴패니언스 COMPANIONS 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무함마드를 닮은 삶을 살았습니다. 무함마드가 칼로 아라비아 반도를 점령하여 이슬람화하였듯이 이들도 칼로 이웃의 나라들을 점령하여 이슬람화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컴패니언스”들은 예수님이 죽은 후 무엇을 하였을까요? 그들은 예수님의 뜻에 따라 땅끝까지가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요한만 제외하고 모든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다고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무함마드의 모든 컴패니언스들은 이웃의 피를 흘렸지만 예수님의 컴패이언스들은 피흘리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마지막 유언 무함마드도 예수님도 마지막 유언을 하였습니다. 유언은 가장 중요한 것 입니다. 무함마드는 자신의 죽음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당부를 하였습니다. “아라비안 반도에서 한 사람의 불신자도 있게 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하였습니다. 십자가에서 자신을 죽이는 사람들을 향하여 이렇게 기도합니다. 누가복음 23:34 …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무슬림 선생님, 제가 질문을 하나 드려도 될까요? 예수와 무함마드, 과연 누가 평화의 왕입니까? 결 론 현재 한국 무슬림 인구는 대략 40만 정도라 합니다. 남한 전체 인구에 1% 도 안되는 절대적으로 적은 숫자 입니다. 미국도 1%가 안됩니다. 이처럼 절대적으로 무슬림 인구가 소수일 때 이슬람은 메카의 평화 말씀을 쓰게 됩니다. 이구동성으로 소수의 무슬림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말합니다. 미국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합니다, “Islam is a religion of peace.” 테러를 행하는 자들은 무슬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무슬림 인구가 나라 전체 인구의 5 – 20 % 가 되면 그 나라를 이슬람화 하기 위하여 더욱 적극적인 투쟁을 버리고 됩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등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이슬람의 전투적인 투쟁에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자치적으로 무슬림 다수 지역에서 샤리아 법을 부분적으로 허락하여 실행하고 있습니다. 일부 다처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 나라가 이슬람화 될때까지 지하드 항전을 할 것 입니다. 이런 나라에서는 테러가 끊임없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슬람의 꾸란은 칼의 종교 입니다. 이슬람이 존재하는한 폭력을 피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나라가 이슬람화 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슬림을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이미 우리 나라에 들어온 무슬림에게는 예수님처럼 섬겨서 평화의 예수님을 믿게 해야 합니다. 이미 절대적인 다수가 무슬림이 된 나라들이 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이란, 이집트,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와 같은 나라들입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공공연히 자국내 시민중에서 불신자가 한 사람도 없다고 선포합니다. 이런 무슬림이 절대적인 나라에서는 메카 평화의 메시지가 아니라 공격적인 지하드의 메시지를 적용하게 됩니다. 폭력적으로 크리스천들을 몰아냅니다. 믿는자들을 죽입니다. 교회를 불태웁니다. 무함마드의 메카 계시—너는 네 종교 나는 내 종교가 허락되지 않습니다—무슬림이 개종을 하게 되면 대체로 사람이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적지 않은 무슬림들은 꾸란의 지하드 개념은 단지 “방어적인 수단”이라고 주장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테러리스트의 폭력은 이슬람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런 주장은 위에서 보았듯이 꾸란, 하디스, 시라, 그리고 1,400년의 이슬람 역사를 연구하면 지하드는 단순한 “방어적인 수단” 이라는 주장은 거짓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슬람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하드를 통하여 전 세계를 알라에게 복종시키는 데 있습니다. 꾸란 8:39 [불신자]가 사라지고 종교가 온전히 알라만을 위한 것이 될 때 까지 성전하라 이 지하드의 명령은 모든 알라는 믿는 무슬림에게 주어진 “신성한” 명령입니다. 이슬람에서는 이 신성한 지하드에 참여하지 않은 무슬림의 “위선자”라 부릅니다. 꾸란에 따르면 불신자만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고 알라의 명령에 불순종한 [무슬림] 위선자도 지옥에 가게 됩니다. 이슬람은 폭력의 종교 입니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가 아닙니다. [1] 꾸란 5:32 Sahih International Because of that, We decreed upon the Children of Israel that whoever kills a soul unless for a soul or for corruption [done] in the land – it is as if he had slain mankind entirely. And whoever saves one – it is as if he had saved mankind entirely. And our messengers had certainly come to them with clear proofs. Then indeed many of them, [even] after that, throughout the land, were transgressors. [2] 꾸란 2:256 Shakir There is no compulsion in religion; … [3] 꾸란 109:6 Sahih International For you is your religion, and for me is my religion. [4] 꾸란 9:5 Yusuf Ali But when the forbidden months are past, then fight and slay the Pagans wherever ye find them, an seize them, beleaguer them, and lie in wait for them in every stratagem (of war); but if they repent, and establish regular prayers and practise regular charity, then open the way for them: for Allah is Oft-forgiving, Most Merciful. [5] 꾸란 9:29 Yusuf Ali Fight those who believe not in Allah … [6] 꾸란 5:51 Shakir O you who believe! do not take the Jews and the Christians for friends; they are friends of each other; and whoever amongst you takes them for a friend, then surely he is one of them; surely Allah does not guide the unjust people. [7] Ibn Ishaq, Sirat Rasul Allah, p. 675. [8] Sunan Abu Dawud 4348--Narrated Abdullah Ibn Abbas: A blind man had a slave-mother who used to abuse the Prophet and disparage him. He forbade her but she did not stop. He rebuked her but she did not give up her habit. One night she began to slander the Prophet and abuse him. So he took a dagger, placed it on her belly, pressed it, and killed her. A child who came between her legs was smeared with the blood that was there. When the morning came, the Prophet was informed about it. He assembled the people and said: I adjure by Allah the man who has done this action and I adjure him by my right to him that he should stand up. Jumping over the necks of the people and trembling the man stood up. He sat before the Prophet and said: Apostle of Allah! I am her master; she used to abuse you and disparage you. I forbade her, but she did not stop, and I rebuked her, but she did not abandon her habit. I have two sons like pearls from her, and she was my companion. Last night she began to abuse and disparage you. So I took a dagger, put it on her belly and pressed it till I killed her. Thereupon the Prophet said: Oh be witness, no retaliation is payable for her blood. [9] Kinana b. al-Rabi, who had the custody of the treasure of Banu al-Nadir, was brought to the apostle who asked him about it. He denied that he knew where it was. A Jew came to the apostle and said that he had seen Kinana going round a certain ruin every morning early. When the apostle said to Kinana, "Do you know that if we find you have it I shall kill you?" he said Yes. The apostle gave orders that the ruin was to be excavated and some of the treasure was found. When he asked him about the rest he refused to produce it, so the apostle gave orders to al-Zubayr b. al-Awwam, "Torture him until you extract what he has," so he kindled a fire with flint and steel on his chest until he was nearly dead. Then the apostle delivered him to Muhammad b. Maslama and he struck off his head, in revenge for his brother Mahmud. (Ibn Ishaq, Sirat Rasul Allah, p. 515) [10] 548번의 지하드 수치는 다른 지역 곧 아프리카, 인디아, 아프카니스탄 등을 포함하지 않은것 입니다. 이슬람과 무슬림 이슬람의 뜻은 “복종”입니다. 이슬람은 알라를 믿는 종교입니다. 무슬림은 알라에게 복종한 사람을 뜻합니다. 알라 이슬람 교리에서 절대적으로 가장 중요한 교리는 천지를 창조한 알라는 오직 한 분이라는 것 입니다. 크리스천은 삼위일체—성부, 성자, 성령—되는 하나님을 믿지요. 무슬림은 일위일체 되는 알라를 믿습니다. 수라 112:1-4 일러 가로되 하나님[1] [알라]은 단 한 분이시고 하나님 [알라]은 영원하시며 성자와 성부도 두지 않으셨으며 그분과 대등한 것 세상에 없노라 꾸란 이슬람의 성서는 꾸란입니다. 무슬림은 꾸란은 영원하며 원본은 천국에 있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알라가 천국에 있는 꾸란을 천사 가브리엘을 통하여 무함마드에게 직접 계시해 주었다고 합니다. 꾸란은 사람인 무함마드가 쓴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변질, 소멸 및 왜곡되었지만, 꾸란은 천국에서 알라가 직접 가브리엘을 통하여 무함마드에게 계시하여 주었기 때문에 영원히 변질하거나 소멸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렇게 기록된 꾸란은 전체 114장 중의 무함마드가 계시를 받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글자도 변질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꾸란은 또한 알라가 사람에게 준 최종의 계시라고 말합니다. 성경과 달리 꾸란은 가장 긴장부터 짧은 장으로 배열되었습니다. 이슬람의 경전 이슬람에서는 네 가지의 경전을 인정합니다. 모세의 5경인 토라, 다윗의 시인 자부라, 사복음서인 인질, 그리고 꾸란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꾸란 외에 다른 경전은 변질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이슬람을 알려면 우리 크리스천은 신앙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면 신구약 성경 한권이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이슬람은 꾸란 하나만으로는 이슬람에 대하여 오직 일부분만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슬람 신앙의 다섯 가지 요소는 꾸란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슬람에 대하여 알려면 반듯이 세가지가 있어야 합니다:
무함마드 알라의 선지자 입니다. 무슬림에게 무함마드는 알라의 가장 위대한 선지자입니다. 그렇지만 경배의 대상인 신은 아닙니다. 크리스천이 예수님을 본받아 살아가듯이 무슬림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원리 중에 하나는 무함마드를 본받아 살아가는 것 입니다. 꾸란에 무함마드를 본받으라는 말씀이 최소한 91번 나옵니다 (꾸란 33:21). 예수님 무슬림은 예수님은 위대한 선지자 일뿐 하나님의 아들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부인합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하나님 됨이고 둘째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음입니다. 꾸란 4:157 마리아의 아들이며 하나님 의 선지자의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살해하였다 라고 그들이 주 장하더라 그러나 그들은 그를 살해하지 아니하였고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했으며 그와 같은 형상을 만들었을 뿐이라 이에 의견을 달리하는 자들은 의심이며 그들이 알지 못하고 그렇게 추측을 할 뿐 그를 살해하지 아니했노라 선지자 이슬람은 아담부터 무함마드까지 124,000명의 선지자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꾸란에는 단지 25명의 선지자가 나옵니다. 그중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아담, 노아, 아브라함, 이스마엘, 이삭, 야곱 등의 인물 등이 포함돼 있고 또한 예수님도 선지자의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모든 선지자들이 전한 한가지의 중요한 메시지는 “알라는 한 분이시다” 입니다. 무함마드는 모든 계시의 마지막을 전하여준 선지자 임으로 그전의 모든 선지자보다 위대합니다. 무슬림이 되려면 무함마드가 알라의 선지자임을 반듯이 고백하여야 합니다. “나는 알라 외에 경배를 받을 존재가 없음을 증언합니다. 그리고 나는 무함마드가 알라의 선지자임을 증언합니다.” 천사 무슬림은 천사의 존재를 믿습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무함마드에게 알라의 계시를 전하여 주었다고 합니다. 각 무슬림에게는 보호하는 천사가 있습니다. 또한 각 사람에게 두 천사가 있는데 왼쪽 어깨의 천사는 모든 죄를 기록하고 오른쪽 어깨의 천사는 선한 일을 기록합니다. 무슬림이 되려면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면 크리스천이 됩니다. 무슬림이 될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확신을 가지고 ‘라-일라-하 일랄라-무함마단 라수-룰라’라고 소리내어 말하면 이슬람을 받아드린 무슬림이 된다. 그 의미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 (알라)외에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사도다. 첫 부분의 하나님 외에 신은 없으며는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숭배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없으며 하나님은 동반자도 아들도 두시지 않는다는 뜻이다.” [1] [1] 이슬람의 이해를 돕은 간단한 삽화 안내서, p. 52. 구원 “알라 외에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사도다”라고 신앙고백을 하며 이슬람에서 가르치는 대로 신실하게 믿음 생활을 하는 사람은 천국에 갑니다. 꾸란 2:82 그러나 믿음으로 선행을 행 하는자는 천국의 주인이 되어 그 곳에서 영생하리라 이슬람은 은혜로 구원을 받는것이 아니라 선행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이슬람의 신앙고백 없이 죽음을 맞이한 비 무슬림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며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알라”라 하는 사람은 불신자이며 이들은 지옥에 갑니다. 무슬림에게는 구원의 확신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무함마드에게도 구원의 확실함이 없습니다. 천국을 가는 유일한 한 가지 방법은 알라를 위한 지하드로 인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면 천국이 개런티 됩니다. 심판 무슬림은 알라의 심판을 믿습니다. “무슬림은 현세의 삶이 내세의 삶을 준비기간에 불과하다고 믿는다… 전 우주가 파괴되고 이미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 위해 부활되는 날이 올 것이다. 바로 그 날이 심판의 날이다. 그 날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믿음과 업적에 따라 하나님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 (이슬람의 이해를 돕는 간단한 삽화 안내서” p. 50.) 무슬림 신앙생활의 다섯 가지 기둥 무슬림에게는 의무적으로 요구되는 신앙의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이슬람의 다섯 가지 기둥은 무슬림 삶의 핵심입니다.
무슬림이 되려면 신앙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라- 일라-하 일랄라. 무함마단 라수-룰라.” 샤하다라하는 이 이슬람 신앙고백의 뜻은 “알라 외에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사도이다.” 이 고백을 하면 무슬림이 됩니다.
무슬림은 하루에 다섯 번 기도를 합니다. 해 뜨는 새벽, 정오, 늦은 오후, 해질녘 그리고 밤에 기도를 합니다. 무슬림은 기도할 때 성지인 메카를 향하여 기도합니다.
무슬림은 수입의 2.5%를 가난한 사람을 위하여 써야 합니다.
모든 무슬림은 라마단이라고 하는 한달 동안은 해 뜨는 시간부터 해 지는 시간까지 단식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해가 지면 자유롭게 음식을 먹습니다. 이 단식 기간은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깨끗케 하는 때입니다.
이슬람의 성지는 메카입니다. 건강과 경제적인 여건이 되는 모든 무슬림은 일생에 한 번 성지순례를 해야 합니다. 이슬람의목표 이슬람의 궁극적인 목표는 전 세계의 이슬람화입니다. 무함마드는 지하드를 시작한지 10년 동안 아라비아 반도를 이슬람화 하였습니다. 모든 무슬림에게 주어진 알라의 사명은 무함마드의 본을 받아 전 세계를 알라에게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1] 한국말로 번역된 꾸란은 아랍어 꾸란 에서 쓰는 “알라” 대신에 “하나님”으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이슬람의 선지자는 무함마드 입니다. 무함마드는 570년에 아라비아 반도의 메카에서 쿠레이시라는 명문 가문의 자녀로 태어 났습니다. 무함마드가 메카에 태어났을 때 아라비아는 여러 족속과 종교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종족간에는 잦은 마찰로 피의 전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무함마드의 조상인 쿠사이 이빈 콜라빈은 쿠레시 종족의 리더가 된 후 카바에 신전을 세우고 아라비아 반도에서 여러 종족들이 섬기는 신상들을 섬기게 하였습니다. 아라비아의 모든 종족들은 일년에 한번씩 그들의 신을 섬기기 위하여 메카로 향하였습니다. 메카의 카바 신전에는 아라비아의 여러 종족이 섬기는 360개의 우상이 있었습니다. 아라비아의 종족들은 매년 메카에 모여 5일동안 그들의 신을 섬기는 종교 행사를 가졌습니다. 메카에 모여든 이들은 종교행사를 할 때만큼은 모든 싸움을 중단하고 카바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돌았습니다. 그들은 아라비아 반도의 이 종교 행사를 하지라고 불렀습니다. 무함마드의 아버지는 캐리비안 상인이었는데 무함마드가 태어나기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무함마드가 6살 때 어머니 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졸지에 고아가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떠난 후 무함마드는 할아버지에 의하여 양육을 받게 되는데 할아버지 또한 2년후에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어린 무함마드는 결국 아부 딸리브라는 삼촌이 입양을 합니다. 아부 딸리브는 그를 자신의 아들처럼 대우를 하여 주었습니다. 무함마드는 12살의 어린 나이에 캐리비안 무역을 하는 삼촌을 따라 난생처음 아라비안 반도를 떠나 “다른 세계” 인 시리아를 가게 됩니다. 무함마드는 성실하고 정직한 것뿐만 아니라 사업수단이 뛰어나 집안 사업인 캐리비안 무역을 잘 감당해 메카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무함마드는 부유한 상인과 사별한 과부 카디자에게 고용이 되면서 아라비아 반도의 여러 도시를 다니며 여러 부족의 종교를 접하게 됩니다. 당시 미망인이었던 카디자는 무함마드의 성실함과 사업능력에 끌려 40세의 여인이 15세 연하인 25세의 젊은 청년 무함마드에게 청혼을 하여 둘은 결혼을 하게 됩니다. 부유한 상인 카디자를 아내로 맞이한 무함마드는 물질적인 여유를 가지게 되면서 메카에서 벗어나 그 동안 아랍 사회의 모순과 악습에 대하여 고심하던 무함마드는 기도하러 히라 산으로 가게 됩니다. 그의 나이가 40세가 되었을 때 히라 산의 한 동굴에서 기도를 하던 중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계시를 받게 됩니다. 처음에 그는 사탄에게 홀렸다는 생각이 들어 내적으로 큰 혼란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산에서 내려온 무함마드는 카디자에게 그가 본 계시를 말하였을 때 카디자는 그 계시가 사탄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알라에게 온 것이라고 확신을 심어 줍니다. 610년부터 632년까지 23년간 무함마드는 천사 가브리엘에게 계시를 받아 적기도 하고 또한 그의 적지 않은 추종자들은 알라의 계시를 외웠습니다. 무함마드는 메카에서 613년부터 자신이 받은 계시를 전파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신은 오직 하나밖에 없으며 알라가 유일한 참신이라고 전파를 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신은 오직 알라 밖에 없음으로 메카에서 섬기는 모든 신을 섬기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무함마드의 메시지를 들은 아랍사람들은 처음에는 그를 유대인과 크리스천 처럼 유일신을 섬기는 “선지자”로 간주하고 무함마드의 새 종교를 용납하였습니다. 그러나, 무함마드가 이방신을 섬기는 아랍인들과 그들의 조상들은 모두 영원토록 지옥 불에 떨어진다고 외치자 아랍인들은 더욱 거세게 그를 저항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메카의 사람들은 무함마드가 여러 종교가 함께 평화롭게 공존하는데 큰 해가 될 뿐만 아니라 메카의 경제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을 크게 우려하여 그를 제거하려는 음모를 하였습니다. 그의 삼촌 아부 딸리브의 강력한 영향력으로 말미암아 메카 사람들은 무함마드를 제거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619년에 아부 딸립은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무함마드를 보호해 줄 사람이 없게 된 것 입니다. 메카 사람들이 622년에 무함마드를 죽일 음모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은 메카를 탈출하여 200 마일 북쪽에 위치한 메디나로 도망을 하게 됩니다. 무함마드가 박해로 인하여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한 사건을 헤지라라 하는데 이슬람 달력의 시작은 무함마드가 메디나에 정착한 622년 9월 20일부터 시작이 됩니다. 메디나에서도 메카처럼 여러 족속들이 다양한 신을 섬기고 있었고 뿐만 아니라 크리스천과 유대인들도 그들과 어울러 거주하였습니다. 메디나에는 유대인 족속이 셋이 있었고 아랍 족속은 둘이 있었습니다. 이들 족속들 간에는 잦은 충돌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무함마드에게 중계를 요청하였습니다. 무함마드는 13년 동안 메카에서 설교하였지만 그의 사역은 거의 성공을 거두지 못하여 단지 소수의 150명 정도의 추종자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메디나에 온 무함마드의 상황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메디나에 있는 아랍족속들은 무함마드를 알라가 보낸 선지자라고 인정하고 그의 리더십을 따릅니다. 메카에서 피신하여 메디나로 간 무함마드는 그의 이슬람 전파 계략을 전적으로 바꿉니다. 메디나에서 무함마드의 가장 큰 발견은 지하드 입니다. 메카의 무함마드는 알라의 선지자로서 오직 계시를 전파 하였지만 메디나의 무함마드는 선지자뿐만 아니라 정치가요 또한 군대의 장군으로서 강력한 군사력을 앞세워 모든 족속을 정복함으로써 아라비아 반도를 단순간에 이슬람화 합니다. 메카에서 탈출한8년후인 630년에 무함마드는 10,000명의 군사를 앞세워 피의 저항 없이 메카에 입성하여 카바 신전에 있는 모든 신상을 파괴하고 오직 알라신 만을 섬기게 됩니다. 무함마드의 마지막 9년은 알라에게 복종하지 않은 “불신자”와 65번의 작고 큰 전쟁을 통하여 아라비아 반도의 모든 영토를 이슬람화 합니다. 무함마드는 632년에 숨을 거두면서 마지막 유언을 남깁니다, “아라비아에 이슬람 외에 다른 종교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무함마드는 죽었지만 지하드는 중단 없이 지속 되었습니다. 바빌로니아 (이라크) 와 시리아 (633년), 이집트 (639년), 팔레스타인, 아르메니아, 북아프리카 (643년), 소아시아 (717년), 스페인 (712년), 프랑스 남부(722), 유럽 (1,400년초), 콘스탄티노플 (1,453년), 페르시아, 파키스탄, 서북인도를 지하드전쟁을 통하여 대부분의 나라들을 이슬람화 하였습니다. 지금은 유럽과 아프리카를 이슬람화 하기 위하여 "칼의 전쟁" 지하드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하드를 통하여 모든 족속과 나라를 이슬람화 하는데 있습니다. |
AuthorSam Yoo ArchivesCategories |